올해 만해평화상 수상자 터키 ‘페툴라 귤렌’, 현지 보도 잇따라

터키의 저명한 학자이자 교육운동가인 페툴라 귤렌(72, Fethullah Gulen)이 2013년 만해평화대상 수상자로 결정되자 터키 현지에서도 수상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언론보도가 잇따랐다.

이슬람 사상가인 귤렌은 과학과 종교간 대화를 진행하고 바티칸과 유대교를 연결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그가 펼쳐온 ‘히트메트운동’으로 전 세계 2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아 왔다.

다음은 터키 현지 언론들이 보도한 귤렌의 만해상 수상자 선정 소식이다.

3월29일 <Aksam>

3월29일 <Dunya Bulteni>

3월29일 <ntvmsnbc>

3월29일 <samanyoluhaber>

3월29일 <Star>

3월29일 <Timeturk>

3월28일 <Today’s Z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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