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추석 리뷰⑧] 영월 봉래산에서 바라본 일출과 시가지 September 13, 2022 고명진 사회-문화, 코리아 추석연휴(9.9~12) 직후 첫날(13일) 동 트기 전 봉래산에서 바라본 영월 시가지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날들이 시작했습니다. 무더위와 태풍이 지나간 가을 풍광이 어떤 느낌이신지요? <아시아엔>은 추석 연휴 페이스북에 나타난 글과 사진을 통해 2022년 추석을 리뷰하면서 올 가을 평화와 풍요를 함께 기원합니다. <편집자> 추석연휴 마지막날 영월 봉래산 일출 <사진 고명진>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고명진의 포토 영월] 경칩·춘분 지나 농촌 '잰 걸음'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농촌재능나눔 대통령상 [2022 추석 리뷰⑨] 50년전 귀성길 그리고 그리운 어머니 [2022 추석 리뷰⑦] "달걀 다섯개 낳고 내 오기만 눈 빠지게 기다려" [2022 추석 리뷰⑥] 39년전 군 시절 유격훈련장 완주 땅을 밟다 [2022 추석 리뷰⑤] 시시각각 변하는 북한산...사진가들이 늘 기다리는 순간 [2022 추석 리뷰④] 최명숙 시인, 고향 춘천을 추억하다 [2022 추석 리뷰②] 호주의 오랜 벗들...배일동 명창의 특별한 '한가위' [2022 추석 리뷰③] '미세스다웃파이어' 관람 온 황정민 선배와 '한컷'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삶의 순간순간 한가위만 같았으면 [행사] 제1회 영월愛인 사진공모전 출품 사진 31일 마감 [고명진의 포토 영월] 오늘 처서, '가을' 성큼 [고명진의 포토 영월] 초여름 황혼이 내게 속삭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