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의 포토 영월] 오늘 처서, ‘가을’ 성큼 August 23, 2022 고명진 아시아 <사진 고명진> 장맛비 그치고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영월 읍내 번화가를 지나 멀리 아름다운 봉래산이 보인다.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사과 속살 헤집는 벌과 개미 [2022 추석 리뷰⑧] 영월 봉래산에서 바라본 일출과 시가지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삶의 순간순간 한가위만 같았으면 [고명진의 포토 영월] "악바리농장 아들 키 훌쩍 큰 것 좀 보소" [고명진의 포토 영월] '배일치' 고개는 유배 오는 단종 애닯은 맘 알았으리...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10주년 '웰멍마치'에 초대합니다 [고명진의 포토 영월] 초여름 황혼이 내게 속삭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