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의 포토 영월] 삶의 순간순간 한가위만 같았으면 September 10, 2022 고명진 1. 한반도, 사회-문화 음력 8월 14일 밤 영월 하늘의 달 부디… 우리 삶의 순간순간이 한가위만 같았으면…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한가위 고향 앞으로···"반쯤 비운 술잔에 보름달 가득" [고명진의 포토 영월] 경칩·춘분 지나 농촌 '잰 걸음' [고명진의 포토 영월] 눈 내리는 '배일치 서낭당' [고명진의 포토 영월] 서강에 노니는 '고니'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농촌재능나눔 대통령상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사과 속살 헤집는 벌과 개미 [2022 추석 리뷰⑧] 영월 봉래산에서 바라본 일출과 시가지 [고명진의 포토 영월] 오늘 처서, '가을' 성큼 [고명진의 포토 영월] "악바리농장 아들 키 훌쩍 큰 것 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