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의 포토 영월] “악바리농장 아들 키 훌쩍 큰 것 좀 보소” August 4, 2022 고명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코리아 사진 고명진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151-26 악바리농장. 제주 비바리가 강원도 영월로 와서 악바리가 돼 정직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곳 악바리농장. 이곳 농장의 청년농부 형래의 키가 엄마보다 훨씬 커졌다. 그 모습 보는 내 마음이 이렇게 흐뭇하다니..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고명진의 포토 영월] 서강에 노니는 '고니'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삶의 순간순간 한가위만 같았으면 [고명진의 포토 영월] 오늘 처서, '가을' 성큼 [고명진의 포토 영월] '배일치' 고개는 유배 오는 단종 애닯은 맘 알았으리...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10주년 '웰멍마치'에 초대합니다 [고명진의 포토 영월] 초여름 황혼이 내게 속삭인다 [고명진의 포토 영월] 오월 첫날 단종과 만봉의 숨결을 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