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설악산 지게꾼’ 홍사성 February 27, 2022 홍사성 뉴스, 사회-문화, 오늘의시 설악산 지게꾼 임기종씨 <사진 샘터> 설악산에서 사십오년 지게만 진 임기종씨 장애인 아내와 살면서 일억 넘게 기부했다 품삯은 한번 올라갈 때마다 팔천원 남짓 따져보니 만번도 넘게 지게질한 값이었다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곡우' 홍사성 [오늘의 시] 낙타, 가시나무를 씹다 [시와 음악] '황숙黃熟' 홍사성 [오늘의 시] '강물' 홍사성 [오늘의 시] '침향沈香-봉축, 부처님오신날' 홍사성 "깍 깍 깍" 청명 아침을 전하는 까치 부부 [오늘의 시] '우크라이나 아빠' 홍사성 [오늘의 시] '저울에 올라서서' 송경상 [오늘의 시] '입춘, 찬 바람도 봄이다' 홍사성 [오늘의 시] '인고'(忍苦) 홍사성 [오늘의 시] '대한' 홍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