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낙타, 가시나무를 씹다 February 18, 2023 홍사성 오늘의시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시와 음악] '황숙黃熟' 홍사성 [오늘의 시] '강물' 홍사성 [조오현 스님 4주기] 역사를 받쳐온 ‘침목’...깊음과 오램의 뜨거움 오현 스님 [오늘의 시] '설악산 지게꾼' 홍사성 [오늘의 시] '입춘, 찬 바람도 봄이다' 홍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