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인고'(忍苦) 홍사성 February 2, 2022 홍사성 오늘의시 우둠지 영하 추위에도 하늘 향해 가지 뻗은 우둠지 새봄 오면 이파리 틔울 예정이다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소만'(小滿) 홍사성 [오늘의 시] '강물' 홍사성 [오늘의 시] '우크라이나 아빠' 홍사성 [오늘의 시] '설악산 지게꾼' 홍사성 [오늘의 시] '입춘, 찬 바람도 봄이다' 홍사성 [오늘의 시] '대한' 홍사성 [오늘의 시] '붕어빵 할아버지' 홍사성 [오늘의 시] '가을 안부' 홍사성 [오늘의 시] '설악산' 홍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