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설악산’ 홍사성 October 4, 2021 홍사성 사회-문화 권금성에서 바라본 설악산, 바위로 된 산 <사진 천비키> 흙이 삼 할 나머지는 바위로 된 산 품에는 두꺼비와 구렁이가 함께 산다 눈보라 몰아칠 때는 혼자 울기도 하는 큰 산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인고'(忍苦) 홍사성 [오늘의 시] '대한' 홍사성 [오늘의 시] '붕어빵 할아버지' 홍사성 [오늘의 시] '가을 안부' 홍사성 설악 조오현 스님 3주기···23일 설악산 신흥사서 부도탑 비명 제막 [설악 조오현 스님 3주기] 권영민 "내 마음속의 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