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 깍 깍” 청명 아침을 전하는 까치 부부 April 5, 2022 홍사성 뉴스, 사회-문화 청명 아침을 깨우는 깍깍깍 깍깍깍 아침부터 까치가 울어댑니다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따뜻합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꽃소식이 무성합니다 내일은 마른 땅 적셔줄 봄비가 온답니다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우크라이나 아빠' 홍사성 [오늘의 시] '설악산 지게꾼' 홍사성 [오늘의 시] '입춘, 찬 바람도 봄이다' 홍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