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취나물 가격’ 임건수 April 6, 2020 편집국 오늘의시 취나물 나는 취나물 안 뜯을 겨 왜냐구? 내가 취나물을 뜯으면 취나물 가격이 내려가니께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사는 게 궁금한 날' 김시천···코로나사태에 제발 무사하길 [오늘의 시] '바라춤' 신석초 "제가 제 몸을 얽는 관능의 오랏줄이여" [오늘의 시] '어머니가 그랬다' 박노해 "남들 안 하려 해도 중헌 일 안 있것는가" [오늘의 시] '아침밥상' 박노해 "오늘은 먼 길 가는 날" [오늘의 시] '님은 먼 곳에' 이대흠 "미칠 것 같은 날 꽃 피어" [베이직 묵상] 교회가 아파하는 세상을 품게 하소서 [오늘의 시] '봄이 오면' 박노해 "버들가지 마냥 나긋나긋" [오늘의 시] '중년 여자의 노래' 문정희 "그리움도 오기도 모두 벗어버려 노브라 된 가슴" [오늘의 시] '나무를 사랑한다면' 박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