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하늘을 깨물었더니’ 정현종 “내가 젖더라” July 27, 2019 편집국 오늘의시 봄비 여심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간단한 부탁' 정현종 [오늘의 시] '수제비'...목필균 "아득하게 그리운 이모의 손맛" [오늘의 시] ‘사람의 깃발’ 박노해 “나는, 슬프게도, 길을 잃어버렸다" [오늘의 시] '7월령-장마' 유안진 "모질게 매듭진 인연 그만 녹여 풀고 싶구나" [오늘의 시] '늘 새로운 실패를 하자' 박노해 "실패보다 더 무서운 건 의미 없는 성공" [오늘의 시] '달맞이꽃' 김왕노 “마지막 남은 힘으로 등불 켜시고”? [오늘의 시] '씨알 속 우주 한그루' 복효근 "무시무종"(無始無終) [오늘의 시] '초복' 김경숙 "이 골목 저 골목에서 멍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