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성근씨 “박근혜 대통령 즉시 하야해야”

man-on-stage[아시아엔=편집국] 고 문익환 목사의 아들로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문성근씨는 2일 “집권 세력은 박근혜 대통령을 현직에 남겨 놓고 외교·국방을 담당케 하고 책임총리가 됐든 거국내각이 됐든 총리에게 내각을 맡기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무서운 발상”이라며 “집권세력은 더 이상 꼼수 부리지 말고, 박 대통령은 즉각 하야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씨는 이날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늦봄 통일상 시상식’에서 이렇게 말하고 “1년여 임기가 남은 박근혜씨는 더 이상 대통령직에 남아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지 말고 즉각 사임해야 한다”며 “이후 헌법에 정한 60일 이내에 대통령선거를 실시해 후임자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씨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매일 열리는 박근혜 퇴진촉구 집회와 특히 12일 전국적으로 열리는 범국민대회에 꼭 나와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운동에 함께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이해학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그동안 저와 함께 통일운동에 앞장선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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