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변치 않는 초심, 흔들리지 않는 중심
크리스천은 “하나님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이 고백은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머물겠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세상의 얄팍한 힘에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돈 좀 벌었다고 변심하지 않습니다. 출세했다고 초심을 잃지 않습니다.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않고, 인정받았다고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상대가 강하다고 비굴하지 않고, 상대가 약하다고 무례하지 않습니다. 은혜가 내게 족한 줄…
더 읽기 » -
사람
1992년 군부재자 부정투표 폭로…군인 자유투표 길 연 이지문, 국민훈장
1992년 3얼 22일 당시 9사단 이지문 중위(오른쪽)가 부대 안에서 자행된 군부재자 부정행위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은 당시 경실련 사무총장 서경석 목사) 이 글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공익제보하며 한국 내부고발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 된 이지문씨가 2월 27일 국민훈장 수훈의 소회를 밝힌 글입니다. 그는 30여 년간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개선과 지원…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2.27]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 ‘밀라노칙령’, 기독교 공인(313)·한식당 ‘밍글스’ 미쉐린 가이드 별3 받음(202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2023)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선출될 당시 이재명 대통령. 2026(4359). 2.27(금) 음력 1.11 임신 첫잔나비날 국제 북극곰의 날 “겨울 숲은 뜻밖에도 따뜻하다/ 검은 나무들이 어깨를 맞대고 말없이 늘어서 있고/ 쉬지 않고 떠들며 부서지던 물들은 얼어붙어 있다/ 깨어지다가 멈춘 돌멩이/ 썩어지다가 멈춘 낙엽이/ 막무가내로 움직이는 시간을 붙들어놓고 있다/ 지금 세상은 불빛 아래에서도 낡아가리라/ 발이…
더 읽기 » -
사람
[황건 칼럼] ‘숫자’ 아닌 ‘이름’으로…6·25순국청년들을 다시 부르다
6.25 학생희생자 경주에서 열린 학회를 마치고 곧장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은, 몇 해 전 보았던 영화 <포화 속으로>의 한 장면이 문득 떠올랐기 때문이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총을 들던 모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더 또렷해졌다. 나는 그들이 서 있었던 자리, 포항여중을 직접 보고 싶었다. 정문 앞에는 ‘학도의용군 6·25 전적비’가 서…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2.26] 김연아 뱅쿠버올림픽 금메달(2010)·송파 세모녀 사건(2014)·나폴레옹 100일 천하 시작(1815)
송파세모녀가 숨지기 전 남긴 마지막 글. 우리 주변을 둘러보자. 그리고 내미는 손 외면하지 말자 2026(4359). 2.26(목) 음력 1.10 신미 첫양날 “지독한 영하의 날씨가/ 덧난 상처를 애무하면/ 폭포는 몸부림치며/ 온몸을 하얗게 문신한다// 힘들게 걷던 길 뒤로하고/ 물마루 타고 먼 길 돌아온/ 봄을 알리는 꽃샘추위/ 남몰래 너를 끌어안고 있어도/ 아직은 차가운 눈빛//…
더 읽기 » -
동아시아
북한 문제 전문가 란코프 교수, 라트비아서 강연 중 체포·추방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북한 전문가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안드레이 란코프(Andrei Lankov) 국민대학교 교수가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강연 직전 현지 경찰에 체포된 뒤 추방됐다고 외신들이 25일 보도했다. 란코프 교수는 지난 24일 라트비아에서 “북한: 권력층이 원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이라는 주제의 공개 강연을 준비하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그는 현지 이민국 당국에…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2.25] 임진강 철교 개통(1905)·건국 후 첫 해외파병 비둘기부대 1진 베트남 도착(1965)·닉슨 독트린(1971)·코로나19로 韓가톨릭 236년 역사상 첫 모든 교구 미사 중단(2020)
1905년 개통된 임진강 철교. 2026(4359). 2.25(수) 음력 1.9 경오 첫말날 “그대가 어느 모습/ 어느 이름으로 내 곁을 스쳐 지나갔어도/ 그대의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 여울 되어 어지럽다/ 따라나서지 않은 것이/ 꼭 내 얼어붙은 발 때문만은 아니었으리/ 붙잡기로 하면 붙잡지 못할 것도 아니었으나/ 안으로 그리움 삭일 때도 있어야 하는 것을/ 그대…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다시 우크라이나로”… 유용원 의원, 북한군 실전 분석·포로 송환 저지 위해 재방문
우크라이나 재방문길에 나선 유용원 의원 이 글은 유용원 의원이 2월 24일 자신의 SNS에 게시한 글 전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재방문 배경과 북한군의 실전 경험 축적이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 그리고 억류 북한군 포로의 강제 송환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 내용으로, 필자의 문제의식과 판단을 그대로 전합니다. 유 의원은 1년 전에도 한국 국회의원…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2.24] 러시아혁명 발발(1917)·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2022)·’무하마드 깐수’ 정수일 한국문명교류연구소장 별세(2025)·이슬람 여행가 이븐 바투타 출생(1304)
2003년 이슬람TV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정수일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4359). 2.24(화) 음력 1.8 기사 첫뱀날 “지상에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뜨거운 술에 붉은 독약 타서 마시고/ 천 길 절벽 위로 뛰어내리는 사랑/ 가장 눈부신 꽃은/ 가장 눈부신 소멸의 다른 이름이라” -문정희 ‘동백꽃’ 2월 24일 오늘은 첫뱀날(상사일), 남녀 할 것…
더 읽기 » -
사람
[인사] 2026년 3월 1일 사학연금
□ 승 진[1급]▲ 기획조정실장 김경환 ▲ 투자전략실장 김현진▲ 예산운영팀장 유지은 ▲ 복지사업실장 박은영 [2급]▲ 재무팀장 박성배 ▲ 국내주식팀장 안일권▲ 재무팀 장은희 ▲ 연금연구소 정진혜 □ 전 보▲ 인사팀장 장원재 ▲ 안전행정팀장 최명권▲ 노사협력팀장 정희정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