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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3.2] 아프간, 1500년 전 고대 석불 바미안 파괴(2001)·이슬람권 개도국 ‘다카선언’(1999)·’겨울왕국’ 애니메이션 천만 관객(2014)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 결성(1909) 겨울왕국 2 <사진=롯데쇼핑> “어떤 사람에게 민들레는 잡초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똑같은 식물이 훨씬 다양한 것일 수 있다. 약초 채집가에게 민들레는 약재이고 간을 해독하고 피부를 깨끗이 하며 간을 건강하게 하는 해법이다. 화가에게 민들레는 염료이며, 히피에게는 화관, 아이에게는 소원을 빌게 해주는 존재다. 나비에게는 생명을 유지하는 수단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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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1·삼일절] 방정환 잡지 ‘어린이’ 창간(1923)·대한항공 민영화(1969)·매주 수요일 ‘무주무육(無酒無肉)의날’ 지정(1950)·일본 만주국 세움(1932)
소파 방정환이 1923년 오늘 창간한 잡지 <어린이> “3월은 오는구나…2월을 이기고/추위와 가난한 마음을 이기고/넓은 마음이 돌아오는구나/돌아와 우리 앞에/풀잎과 꽃잎의 비단방석을 까는구나”-나태주 ‘3월’ 3월 March는 로마 신화의 군신 Mars의 달이라는 뜻. 봄을 나타내는 spring은 약동한다는 뜻 BC 69 박혁거세 태어남 “기원전 69년 3월 초하루, 6부의 우두머리들이…강력한 왕을 옹립하기로 합의하였다. 의논을 마치고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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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8] 김정주 넥슨 창업자 별세(2022)·MIT공대 시험관 피부 개발(1981)·신예순(75세) 킬리만자로 세계 여성최고령 등정(2016)
신예순(75세)씨가 킬리만자로 등정 후 태극기를 꽂고 있다. 2026(4359). 2.28(토) 음력 1.12 계유 첫닭날 2.28민주화운동기념일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너를 보면 눈부셔 …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이성부 ‘봄’(2012년 오늘 간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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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초심, 흔들리지 않는 중심
크리스천은 “하나님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이 고백은 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머물겠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세상의 얄팍한 힘에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돈 좀 벌었다고 변심하지 않습니다. 출세했다고 초심을 잃지 않습니다.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않고, 인정받았다고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상대가 강하다고 비굴하지 않고, 상대가 약하다고 무례하지 않습니다. 은혜가 내게 족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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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군부재자 부정투표 폭로…군인 자유투표 길 연 이지문, 국민훈장
1992년 3얼 22일 당시 9사단 이지문 중위(오른쪽)가 부대 안에서 자행된 군부재자 부정행위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은 당시 경실련 사무총장 서경석 목사) 이 글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을 공익제보하며 한국 내부고발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 된 이지문씨가 2월 27일 국민훈장 수훈의 소회를 밝힌 글입니다. 그는 30여 년간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개선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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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7]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 ‘밀라노칙령’, 기독교 공인(313)·한식당 ‘밍글스’ 미쉐린 가이드 별3 받음(202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2023)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선출될 당시 이재명 대통령. 2026(4359). 2.27(금) 음력 1.11 임신 첫잔나비날 국제 북극곰의 날 “겨울 숲은 뜻밖에도 따뜻하다/ 검은 나무들이 어깨를 맞대고 말없이 늘어서 있고/ 쉬지 않고 떠들며 부서지던 물들은 얼어붙어 있다/ 깨어지다가 멈춘 돌멩이/ 썩어지다가 멈춘 낙엽이/ 막무가내로 움직이는 시간을 붙들어놓고 있다/ 지금 세상은 불빛 아래에서도 낡아가리라/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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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황건 칼럼] ‘숫자’ 아닌 ‘이름’으로…6·25순국청년들을 다시 부르다
6.25 학생희생자 경주에서 열린 학회를 마치고 곧장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은, 몇 해 전 보았던 영화 <포화 속으로>의 한 장면이 문득 떠올랐기 때문이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총을 들던 모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더 또렷해졌다. 나는 그들이 서 있었던 자리, 포항여중을 직접 보고 싶었다. 정문 앞에는 ‘학도의용군 6·25 전적비’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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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2.26] 김연아 뱅쿠버올림픽 금메달(2010)·송파 세모녀 사건(2014)·나폴레옹 100일 천하 시작(1815)
송파세모녀가 숨지기 전 남긴 마지막 글. 우리 주변을 둘러보자. 그리고 내미는 손 외면하지 말자 2026(4359). 2.26(목) 음력 1.10 신미 첫양날 “지독한 영하의 날씨가/ 덧난 상처를 애무하면/ 폭포는 몸부림치며/ 온몸을 하얗게 문신한다// 힘들게 걷던 길 뒤로하고/ 물마루 타고 먼 길 돌아온/ 봄을 알리는 꽃샘추위/ 남몰래 너를 끌어안고 있어도/ 아직은 차가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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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 문제 전문가 란코프 교수, 라트비아서 강연 중 체포·추방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북한 전문가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안드레이 란코프(Andrei Lankov) 국민대학교 교수가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강연 직전 현지 경찰에 체포된 뒤 추방됐다고 외신들이 25일 보도했다. 란코프 교수는 지난 24일 라트비아에서 “북한: 권력층이 원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이라는 주제의 공개 강연을 준비하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그는 현지 이민국 당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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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2.25] 임진강 철교 개통(1905)·건국 후 첫 해외파병 비둘기부대 1진 베트남 도착(1965)·닉슨 독트린(1971)·코로나19로 韓가톨릭 236년 역사상 첫 모든 교구 미사 중단(2020)
1905년 개통된 임진강 철교. 2026(4359). 2.25(수) 음력 1.9 경오 첫말날 “그대가 어느 모습/ 어느 이름으로 내 곁을 스쳐 지나갔어도/ 그대의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 여울 되어 어지럽다/ 따라나서지 않은 것이/ 꼭 내 얼어붙은 발 때문만은 아니었으리/ 붙잡기로 하면 붙잡지 못할 것도 아니었으나/ 안으로 그리움 삭일 때도 있어야 하는 것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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