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
“다시 우크라이나로”… 유용원 의원, 북한군 실전 분석·포로 송환 저지 위해 재방문
우크라이나 재방문길에 나선 유용원 의원 이 글은 유용원 의원이 2월 24일 자신의 SNS에 게시한 글 전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재방문 배경과 북한군의 실전 경험 축적이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 그리고 억류 북한군 포로의 강제 송환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 내용으로, 필자의 문제의식과 판단을 그대로 전합니다. 유 의원은 1년 전에도 한국 국회의원…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2.24] 러시아혁명 발발(1917)·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2022)·’무하마드 깐수’ 정수일 한국문명교류연구소장 별세(2025)·이슬람 여행가 이븐 바투타 출생(1304)
2003년 이슬람TV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정수일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4359). 2.24(화) 음력 1.8 기사 첫뱀날 “지상에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뜨거운 술에 붉은 독약 타서 마시고/ 천 길 절벽 위로 뛰어내리는 사랑/ 가장 눈부신 꽃은/ 가장 눈부신 소멸의 다른 이름이라” -문정희 ‘동백꽃’ 2월 24일 오늘은 첫뱀날(상사일), 남녀 할 것…
더 읽기 » -
사람
[인사] 2026년 3월 1일 사학연금
□ 승 진[1급]▲ 기획조정실장 김경환 ▲ 투자전략실장 김현진▲ 예산운영팀장 유지은 ▲ 복지사업실장 박은영 [2급]▲ 재무팀장 박성배 ▲ 국내주식팀장 안일권▲ 재무팀 장은희 ▲ 연금연구소 정진혜 □ 전 보▲ 인사팀장 장원재 ▲ 안전행정팀장 최명권▲ 노사협력팀장 정희정
더 읽기 » -
사람
고라 자손의 인생역전…반역자 집안에서 루터 종교개혁의 씨앗으로
고라의 자손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보통 이런 가문의 후손은 ‘반역자의 자식’이라는 주홍글씨가 이마에 새겨진 채 사람들의 수군거림 속에서 태생적 운명을 자책하며 살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라 자손은 정반대였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이르러 성전 문지기로, 무엇보다 ‘찬양’에 가장 앞장서는 자들로 역사의 전면에 재등장합니다. 시편에는 ‘고라 자손의 시’가 무려 열한 편이나 나옵니다. 우리가…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2.23] 사우디 주미대사에 라마 일사우드 공주(2019)·로타리클럽 창설(1905)·손흥민 EPL 70골·70도움, 역대 11번째(2025)·이라크 파병 자이툰부대 창설(2004)
손흥민에겐 겸손 퍼스트를 늘 일깨워준 아버지 손웅진이 계셨다. 2026(4359). 2.23(월) 음력 1.7 무진 첫용날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자락 덮어도/ 매화 한 송이 그 속에서 핀다// 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 외로움으로 반질반질해져도/ 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 꽃 같은 그대 그리움//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 폭설은…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2.22] 보사부, 국내 첫 AIDS환자 발표(1988)·교황청 정진석 추기경 임명(2006)·오마이뉴스 창간(2000)·프랑스 2월혁명(1848)·톨스토이 러시아정교회서 파문(1901)
정진석 추기경이 2009년 8월, 2003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 이란 변호사를 접견하고 있다. 2026(4359). 2.22(일) 음력 1.6 정묘 첫토끼날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다행한 일이다/ 봄이 오는 소릴 듣는 것은/ 지난 겨울은/ 너무 춥고 스산하여/ 마음 놓지 못하고 살았거니/ 이제 강이 풀리고/ 나무에 파란 물이 오르니/ 희망, 기쁨/ 그런 것이 어렴풋이/ 보이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러시아 최고훈장 받은 언론인 출신 바레인 외교관, 기자혼은 영원히…
아흐메드 알 사아티 주 러시아 바레인 대사 <사진=TASS/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사우스 프라이둔 미디어컨설턴트, 바레인] 아흐메드 알 사아티는 언론사 편집국에서 출발해 일국의 대사까지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사아티는 언론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청하는 태도, 디테일을 읽어내는 능력을 강화해 왔다. 그 중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교는 그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다.…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2.21·세계모어의 날] 발해 멸망(926)·국채보상운동 시작(1907)·대법원, 육체노동 최고 연령 65살 판결(2019)·닉슨 미대통령 중국 방문(1972)
발해 지도 2026(4359). 2. 21(토) 음력 1.5·병인·첫호랑이날·세계모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 “서럽도록 추워도/ 새봄은 오는 거야 … 귀 기우려 잘 들어봐/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 땅속에서도 바람결에도/ 여린 봄내음/ 저 멀리 봄이 오는 소리// 기다리다 보면/ 버들개지 아프게 눈 터지는/ 새봄은 오는 거야” -김수일 ‘봄이 오는 소리’ 2월 21일 오늘은…
더 읽기 » -
사람
[이우근 칼럼] “겨울이 오기 전에”…나치반대 운동 본회퍼처럼
본회퍼 나치의 절대 권력에 굴복한 독일기독교는 히틀러를 ‘하나님이 보내주신 구원자’라고 선포하며 나치 독재에 적극 협력했다. 그때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목사는 마르틴 니묄러(Martin Niemöller) 목사와 함께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를 창립했고, 신정통주의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가 기초한 바르멘 선언(Barmer Erklärung)에 참여하는 등 나치 반대운동의 선두에 섰다. 그의 반나치 운동은 정치투쟁을 넘어선 신앙의 전투였다.…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2.20] 홍상수 ‘소설가의 영화’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2022)·인도 독립(1947)·소련, 일본령 사할린·구나시리 동북방 4개섬 편입(1946)
2026(4359). 2.20(금) 음력 1.4 을축 첫소날 세계 사회정의의 날(World Day of Social Justice) “그대, 만남의 설레임 속 은밀한/ 기쁨의 내장까지 시리고 시린/ 아리고 아린 겨울 입맞춤의 바람, 그 깨물어대는/ 송곳니여/ 그대, 내 몸살의 이마에 와닿는/ 상긋한 서릿발의 내음/ 끝으로/ 침묵이여 사랑이여/ 좀 더 싸늘해다오/ 싸늘함의 진도를 알고 싶다/ 싸늘함의 끝장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