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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9.9·장기기증의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1948)·중부 대홍수 일산제방 붕괴(1990)·美흑인투표권 보장(1957)·中모택동 사망(1976)
조선인민민주의공화국 출범 1948.9.9 2025(4358). 9. 9(화) 음력 7.18 신사·장기기증의날·뜸의날·치킨데이 “대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고 담장을 넘어/현관 앞까지 가을이 왔다/대문 옆의 황매화를 지나/비비추를 지나 돌단풍을 지나/거실 앞 타일 바닥 위까지 가을이 … 창 앞까지 왔다 … 친구의 엽서 속에 들어있다가/내 손바닥 위까지 가을이 왔다” -오규원 ‘가을이 왔다’ 9월 9일 오늘은 장기기증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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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8] 일제 압수 한글학회 큰사전 원고 발견(1945)·엘리자베스 2세(재위 70년 7개월) 별세(2022)·동남아방위조약기구(SEATO) 조인(1954)
영화 말모이 포스터 2025(4358). 9. 8(월) 음력 7.17 경진 세계 문맹퇴치의 날 “언제부턴가 나는/산을 오르며 얻은 온갖 것들을/하나하나 버리기 시작했다/평생에 걸려 모은 모든 것들을/머리와 몸에서 훌훌 털어 버리기 시작했다/쌓은 것은 헐고 판 것은 메웠다//산을 다 내려와/몸도 마음도 텅 비는 날 그날이/어쩌랴 내가/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 된들/사람살이의 겉과 속을/속속들이 알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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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봄비’ 박인수, 파킨슨병 없는 하늘나라에서 ‘소울 콘서트’ 이어가길…
박인수 앨범 한국 최초의 솔(Soul) 가수로 불린 박인수(본명 백병종)가 지난 8월 18일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그는 오랜 세월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을 앓아 왔고,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폐렴이 악화되며 삶을 마쳤다. 무대는 떠났지만, 하늘나라에서 ‘소울 콘서트’를 이어가길 기원한다. 1947년 평북 길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6.25전쟁 중 어머니와 헤어진 뒤 미군 선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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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잡지 ‘아스레 로우샨’, 이스라엘 공습에 피살된 시인과 언론인 재조명
이란 잡지 아스레 로우샨 최신호 표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이란 잡지 ‘아스레 로우샨(Asre Rowshan)’ 최신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수년 전 벌어진 언론인 피살 사건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희생된 한 시인의 죽음을 고발하는 내용을 실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아스레 로우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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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9.7·백로] 호네커 동독 공산당 서기장 분단후 첫 서독방문(1987)·단발령(1902)·공직자 재산공개(1993)·안타제조기 장효조 별세(2011)·국내 첫 마산 로봇테마파크 개장(2019)
국내 첫 마산 로봇테마파크 개장 2025(4358). 9. 7(일) 음력 7.16 기묘·백로·사회복지의날·푸른하늘의날 “저 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미소지었을까/진분홍 우단은 낡아서 나들거리고/너도밤나무로 만든/붉은 몸통은 삐걱거린다//젖먹이 동생을 무릎에 앉힌 어머니/팔걸리에 한쪽 팔을 얹고/어머니 양 옆에 서 있는 형제들/그들은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웃고 있다//마치 광고 속의 영화배우들처럼//그 의자에 앉아 나는 그리워한다/오랫동안 서서히 건조시켜/돌처럼 단단해진/흔적으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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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9.6] 경원선 223.7km 개통(1914)·남자축구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 확정(2017)·소련 고르바초프-옐친 모든 정치범 석방 약속(1991)
9월 6일은 여군창설 74주년 기념일 2025(4358). 9. 6(토) 음력 7.15 무인·자원순환의날·여군창설의날 “오래 서가에 꽂아 둔 낡은 책 속에서/사랑하는 사람에게 썼던 편지를 발견할 때,/마치 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 것처럼 아릴 때/그런 날에는, 정말/먼지를 뒤집어쓴 악기를 꺼내어 연주해야 한다/가슴에 묻어둔 사랑의 밀어를 바라보면/기억조차 희미해져 제 별자리로 돌아간 듯하다/어느 누군가도/나에게 그런 편지를 썼으리라/흐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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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9.5] BTS ‘Dynamite’ 빌보드 핫100 차트 1위(2020)·北김정일 체제 공식출범(1998)·호주 퀸즐랜드주의회,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법 통과(2017)
비틀즈 ‘다이나마이트’ 2025(4358). 9. 5(금) 음력 7.14 정축 “귀뚜라미가 웁니다./귀뚜라미 울면/이불을 끌어다 덮는 찬바람이 불지요./벼들이 패고, 수수모가지에 참새들이 앉고, 억새가 핍니다./하얀 억새가 바람에 나부끼는 강가에 가고 싶습니다./강에 언덕에/그대 마음 가장자리에 잔물결이 와닿겠지요/강가에 서서/서쪽으로 지는 가을 하늘의 노을도 보고 싶고/노을이 빠진 강물도/가만히 들여다보고 싶습니다./그 당신을요.” – 김용택 ‘가을편지’ “폭력은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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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9.4·태권도의날] 에티오피아 왕국 붕괴(1974)·서로마제국 멸망(476)·韓증권시장 개장(1962)
2012년 6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펼쳐진 미국 보위초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2025(4358). 9. 4(목) 음력 7.13 병자·태권도의날·콜레스테롤의날·지식재산의날 “비좁은 담벼락을/촘촘히 메우고도/줄기끼리 겹치는 법이 없다.//몸싸움 한번 없이/오순도순 세상은/얼마나 평화로운가.//진초록 잎사귀로/눈물을 닦아주고/서로에게 믿음이 되어 주는/저 초록의 평화를//무서운 태풍도/세찬 바람도/어쩌지 못한다.” -공재동 ‘담쟁이덩굴’ 9월 4일 오늘은 태권도의 날 1994년 오늘 프랑스 파리 IOC총회에서 태권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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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9.3·방송의날] 현대신문의 효시 美 ‘썬(The Sun)’ 창간(1832)·‘아침이슬’ 등 방송금지곡 500곡 해금(1987)·망원동·풍납동 침수 사망·실종 190명(1984)·中지린성 옌벤조선족자치구 설립(1952, 1955.12 자치주 승격)
김민기 작곡 ‘아침이슬’ 등 금지곡이 1983년 오늘 해금됐다. 그는 광산의 막장노동을 하고 김제평야에서 농사를 짓고 바다에 나가 고깃배를 탔다. 그리고 뮤지컬을 연출하면서 평생을 살아오다 지난 해 여름 세상을 떴다. 2025(4358). 9. 3(수) 음력 7.12 을해 방송의 날 “파도는/힘을 가지고/섬을 부추겨 일으키고 있구나.//섬을 일으켜/푸르게 높게 떠올리고 있구나.//가슴속에서/출렁거리는 사랑이여,/네 힘이 스러지면/나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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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9.2] 호날두(36·포르투갈) A매치 세계최다골(111골) 기록(2021)·방탄소년단(BTS) ‘러브 유어셀프 결-앤서’ 빌보드200 차트 1위(2018)
BTS ‘러브 유어셀프 결-앤서’ 2025(4358). 9. 2(화) 음력 7.11 갑술 “9월이 오면/어디론가 떠나야할 심사 … 낙엽을 찾아/먼 사원의 뒤뜰을 거닐고 싶다 … 9월이여 … 석류알 터지는 향기 속에/이제 가을이 온다./북악을 넘어 … 가을꽃 한 송이 하늘 속에 잠기다.” -박이도 ‘가을이 온다’ 9월의 다른 이름=가우러(佳月, 달빛이 곱다) 중추(仲秋, 가을의 한가운데) 추고(秋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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