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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7] 한국계 美 배우 스티브연, ‘성난 사람들’ 골든글로브 미니시리즈·TV영화부문 남우주연상(2024)·국무회의 중고등학교 분리 의결(1955)·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1948)·지동설 갈릴레이 목성 위성 발견(1610)
‘성난 사람들’의 스티브연(왼쪽) 2026(4359). 1. 7(수) 음력 11.19 신사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 그때가 언제이든/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가/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정채봉 ‘첫마음’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건 못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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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헌도서관’…인향만리, 전북대에 남은 산민 한승헌 변호사의 삶의 향기
2025년 11월 11일 개관한 전북대 안 한승헌도서관. 산민(山民) 한승헌 변호사(1934-2022)는 김대중 대통령(1924년 생)보다 정확히 열 살이 적다. 김대중 대통령이 권력에 의해 고통받으며 법정에 설 때마다 한 번의 예외도 없이 변론을 맡았던 한 변호사지만 실은 DJ의 말을 무조건, 혹은 쉽게만 듣는 편은 아니었다. 특히 정계 입문과 관련해서 그러했다. DJ가 국회의원을 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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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6] 채플린 각본·주연·감독 첫 장편영화 ‘어린이’ 개봉(1921)·가수 김광석 사망(1996)·간통죄 폐지(2016)
가수 김광석 2026(4359). 1. 6(화) 음력 11.18 경진 “… 하얀 새 달력 위에/ 그리고 내 마음 위에 … 희망이라고 씁니다 … 온유함과 .. .겸손과 … 슬기를 청하며/ 촛불을 켜는 새해 아침/ 나의 첫 마음 또한/ 촛불만큼 뜨겁습니다 … 부디 올 한 해도/ 건강하게 웃으며/ 복을 짓고 복을 받는 새해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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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안성기라는 이름의 70년…조용한 연기, 깊은 삶
안성기 배우(맨 왼쪽), 배창호 감독(오른쪽 두번째), 이철용 필자가 보인다. 적마(붉은 말)의 새해 병오년을 맞는 해는 빛을 잃었다. 저 달은 그칠 줄 모르고 밤새 울었다. 을사년을 보내고 경오년을 맞으며 우주 변화의 원리에 따라 새해 소망을 다시 세웠다. 지난해 계획을 무산시킨 실수와 잦은 오류, 달성하지 못한 목표들을 돌아보며 깊이 반성했다. 모난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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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5·소한]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파리에서 초연(1953)·야간 통행금지 전면 해제(1982)·’독립신문’ 창간 서재필·’감자’ ‘배따라기’ 김동인 별세(1951)
서재필 박사(세균학) 2026(4359). 1. 5(월) 음력 11.17 기묘 소한 “소한 대한 지나면 입춘 오지/ 보리 뿌리 눈 비비는 봄이 오지/ 소한 추위 서슬 푸르게 매워야지/ 묵은 껍질 도려내는 바람 차야지/ 암, 그래야 오는 봄 우렁차게/ 어디 아픔 없이 한세상 열리겠는가/ 소한 징후 왜 이리 시들하여/겨울 한복판 철 이른 봄노래인가/ 쩡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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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4] 인민군 서울 재점령, 1.4후퇴(1951)·소련-몽골-중국 간 직통 철도 개통(1956)·송가인, 일본군성노예피해자 헌정곡 ‘시간이 머문 자리’ 발표(2022)·알베르 카뮈 교통사고 별세(1960)
송가인 시간이 머문 자리 2026(4359). 1. 4(일) 음력 11.16 무인 “동녘이 환해지며/ 먼동이 터오는 설날 아침/ 오순도순 정겨운 이야기와/ 웃음꽃 활짝 피는 복된 새해 새날입니다// 소복소복 쌓여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눈처럼/ 우리 가슴에도 순백의 폭설이 내려/ 서로 얼굴 붉힐 일 없는 순한 마음으로/ 따뜻하고 정답게 살 것을 약속합니다// 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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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3] 복서 최요삼 장기기증 6명에 새삶 선물 후 별세(2008)·교황 레오 10세, 종교개혁 마르틴 루터(38살) 파문(1521)·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1962)
세계챔프 최요삼(오른쪽)은 자신의 신체를 남김없이 기증하며 여러 생명에 빛을 주고 떠났다. 2026(4359). 1. 3(토) 음력 11.15 정축 “초가집이 깊은 곳에 있어 개울물도 차가운데/ 백옥 같은 물굽이에 가을바람이 쓸쓸히 부네/ 하루 종일 기다려도 그대는 아니 오고/ 푸른 구름만 저녁노을 끼고 높은 산에 눌러 있네(茅齋深處石溪寒 蕭瑟金風白玉灣 盡日待君君不到 碧雲銜照帶孱顔)- 이황(1571년 오늘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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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1.2] 英왕실, 찰리 채플린(86세)에 기사 작위 수여(1975)·손흥민 토트넘 통산 100호 골(2021)·중국-대만 뱃길 52년만에 공식 운행(2001)
손흥민 토트넘 100호골 세리모니 2026(4359). 1. 2(금) 음력 11.14 병자 “시인들이 노래했던/ 그 어느 아름다운 새해보다도/ 올해는/ 움츠린 사람들의 한해가/ 더욱 아름답도록 하소서// 차지한 자와 영화와/ 그 모든 빛나는 사람들의 메시지보다도/ 올해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소망이/ 더욱 열매 맺도록 하소서 … 그리하여 모든 우리들의 한해가 되도록 하소서/ 역사 속에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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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 존재를 기뻐해 주는 사람 곁에서 비로소 숨을 쉬다
‘돌아온 탕아’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Bartolome Esteban Murillo, 1618-1682) 작품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 상) 나는 왜 ‘없지’ 않고 ‘있을’까요? 사실 우리는 원래 없어도 되는 존재였습니다. 굳이 이 땅에 있지 않아도 세상은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렇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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