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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칼럼] 더 빠른 속도보다, 더 분명한 방향을
오늘의 시대는 더 많은 정보보다 더 정확한 인도를 필요로 합니다. 더 빠른 속도보다 더 분명한 방향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사람, 자신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는 사람, 자기 계획보다 하나님 나라를 기준으로 사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시대를 살리는 사람입니다.-본문에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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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호르무즈 파병, 보낼 거면 먼저 나서야 한다…눈치 보다 국익 잃는다
2026년 3월 11일,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 북부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 인근 페르시아만 해상을 항해하는 유조선들. <연합뉴스> [아시아엔=김진안 전 삼성전자 중동구 지역장 전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에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수송을 위해 군함을 파견해 보호하라”고 요청한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고 본다. 일부에서는 “동맹의 이름으로 자국의 이익만을 강요하는 태도는 유감스럽다”며, “동맹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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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수교도 없던 대한민국 위해 싸운 터키 1005명의 희생이 오늘 우리에게 묻는다
나는 얼마 전 전쟁기념관 3층 유엔참전실에서 한 통의 육필 편지를 읽었다. 설명에 따르면, “6·25전쟁 중 한국에 파병된 터키군 제3여단 소속 부사관 오스만 야사르 에켄(Osman Yaşar Eken)에게 그의 아버지가 보낸 답장”이었다. “네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알라께서 너를 보호하시길 빈다. 너는 우리 가문의 자랑이다. 조국을 위해 싸우는 것은 큰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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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늙음’을 지우려는 시대…문학과 의학이 경고하는 ‘노인혐오 사회’
이미지 AI 이 글은 국군수도병원 성형외과 황건 전문의가 발표한 논문 「The Last Revolt Through the Lens of Anti-Aging and Plastic Surgery」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혐오와 노인학대 문제의 구조적 배경을 독자 여러분께서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재구성한 것입니다. 원 논문은 노화 공포와 안티에이징 문화가 인간의 가치 인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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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인 이민사의 저장소…코리아타운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서둘러야
코리아타운 디지털 아카이브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는 교육 자료가 되고, 연구자들에게는 중요한 사료가 된다. 또한 디지털 아카이브는 한인 사회가 미국 주류 사회와 소통하는 창구가 될 수도 있다. 코리아타운의 형성과 발전 과정은 미국의 이민 역사와 도시 발전의 중요한 일부이기 때문이다.-본문에서 <이미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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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총성과 영웅 뒤에 남은 트라우마…한국 전쟁영화에 나타난 PTSD 심리학
영화 고지전의 고수와 신하균(왼쪽) 이 글은 국군수도병원 성형외과 황건 전문의가 발표한 논문 「Symptoms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depicted in military movies from Korea」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전쟁영화에 나타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특징과 그 의미를 독자 여러분께서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 것입니다. 원 논문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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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건 칼럼] 신념이 권력이 되는 시대,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칼빈, 세르베투스, 카스텔리오(왼쪽부터) <이미지 생성 AI> 요사이 일요일 예배에 가 보면 각자의 개성에 맞는 옷차림을 보는 재미도 있다. 예배는 신앙의 시간이면서 동시에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는 작은 사교의 장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종교개혁 직후 유럽의 어떤 도시에서는 사정이 달랐다. 설교 시간에 졸거나 정해진 복장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을 받거나 구류에 처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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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문섭 칼럼] 진정 ‘큰 사람’이 되는 길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진정 ‘큰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지극히 크신 분으로 내 안을 가득 채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이라는 가장 위대한 대우를 받았고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 주시는 하나님의 극진한 대접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작은 인정에 연연할 까닭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벌써 배가 부른데 무엇이 더 고플까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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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석문섭 칼럼] 레전드의 뒷모습
45년 전, 두 사람은 가나안 정탐 작전에서 만나 수많은 생사의 고비를 같이 넘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함께 꾸며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호수아는 역사의 전면에서 갈렙은 역사의 이면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었을까요? 주 안에서, 주를 위해 이렇게 동역할 수 있는 벗이 있다는 것은 정말 복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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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칼럼] 전쟁과 혼란의 시대, 언약 안에 있는 생명의 빛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은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빛을 영접하는 자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 생명의 성령의 법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빛은 어둠을 몰아내고, 생명은 죽음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장 4–5절, 로마서 8장 1–2절) -본문에서 흑암의 시대와 고센의 빛…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사람에게 임하는 보호 애굽이 섬기던 태양신은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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