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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예언자 무함마드 탄생 기리는 ‘알 바다르’, UAE 푸자이라서 개최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2024년 알 바다르 축제에서 방문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H.H. 셰이크 모하메드(뒷줄 가운데) 오는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토후국 푸자이에서 제4회 ‘알 바다르’ 페스티벌이 열린다. ‘알 바다르’는 570년 무함마드 예언자의 탄생(마울리드)을 기념하는 축제다. 푸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의 후원 아래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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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악과 재즈의 만남…장사익, 10월 19일 마포아트센터에서 토론토재즈오케스트라 협연
국악적 감성과 재즈의 만남이 올가을 서울 무대에 오른다. 장사익이 토론토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공연 ‘두루마기, 재즈를 입다’가 오는 10월 19일 오후 4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통의 두루마기와 서양 재즈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담아, 장사익 특유의 소리와 대규모 재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장사익은 이번 무대에 대해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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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전쟁 속 교류와 연대: 우크라이나 키이우대와 원광대, 그리고 고려인
키이우국립대 김석원‧여미경 교수의 ‘우크라이나의 창(평화와 전쟁)’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 6월, 우크라이나 키이우국립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김석원 교수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우크라이나의 창』 출판 계약을 마치고 초고를 넘겼는데, 필자와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추천사를 부탁드린다는 내용이었다. 2001년 6월 키이우와 크림 지역의 고려인 밀집 지역(장코이, 미콜라이우)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하리키우, 리비우, 오뎃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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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스웨덴 거주 파키스탄 팟캐스터, 고향의 선율 세계로 전하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 신드 민요 연주를 듣고 있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압둘라 우스만 모라이(신드 출신으로 현재 스웨덴 거주) 여행가 겸 유튜브 팟캐스터] 신드(Sindh)의 역사는 고대 유적이나 비문, 왕들의 이야기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 중요한 일부는 민요와 민담 속에도 보존되어 있다. 대대로 전해 내려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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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제16차 엄홍길휴먼스쿨 다목적 실내체육관 준공
제16차 딸께셜 휴먼스쿨 타운 및 다목적 실내 체육관 준공식 단체사진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 상임이사 엄홍길)은 9월 2일(화), 네팔 수도 카트만두 딸께셜 지역에 건립된 제16차 딸께셜 휴먼스쿨 타운 다목적 실내 체육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제16차 휴먼스쿨 종합타운은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마을회관, 도서관, 컴퓨터실 등 다양한 교육 및 커뮤니티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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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직업계고 진학코칭과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양산, 경주 고려인 중고생 진학코칭” 두 번째 줄 가운데 행사를 주관한 김동원 양산고려인통합지원센터장, 앞줄 왼쪽부터 원미하일(강사), 김조훈 경주하이웃주민센터장, 이바노바 아니타(강사), 김성환 재외동포청 주무관, 김 블라디미르(강사), 정막래 호서대 교수, 신난희 대구가톨릭대 교수. 2025년 국내 86만 동포의 정착지원 사업을 시작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지난 7월 23일에 이어 8월 29일 제2차 국회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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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은 ‘우리 모두’의 집이다”
이란 테헤란의 판즈 탄 성지에서 이슬람 명절 이드를 맞아 예배드리고 있는 시민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이란의 푸네 네다이 기자가 이란의 유력 일간지 ‘세타레 소브’에 게재된 사설을 보내왔습니다. ‘세타레 소브’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발행되는 매체로 정치·경제 현안을 주로 다룹니다. 주요 외신들도 ‘세타레 소브’를 인용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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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⑥] 개교 이듬해 ‘코로나팬더믹’ 발생…”그러나, 위기는 새로운 기회였다”
2019년 8월 개교한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이듬해 코로나19 발생으로 방역을 위해 주차장에서 입학식을 해야 했다. 하는 모습입니다. 입학생을 따라온 어린 동생들이 바닥에서 돌멩이를 갖고 장난치는 모습이 너무나 천연스럽고 귀엽다. 12명으로 시작한 학교는 초등학교 교사인 아내 덕분에 학생 수만 빼고는 시스템은 잘 갖춰진 모양새로 운영되고 있었다. 각 반의 이름은 수준에 따라 훈민, 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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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⑩] 제국의 항구, 블라디보스토크
석양빛의 블라딕 항구, 자유와 독립을 향한 에뜨랑제의 도시 1860년 7월 2일, 작열하는 여름의 태양이 우수리 만(블라디보스토크의 외해)에 떠올랐다. 우수리 만을 돌아 뿔처럼 생긴 반도를 우회하여 묵직하게 들어오는 한 척의 배가 있었다. 잠시 후 사람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해변에, 30여 명의 건장한 청년 군인들이 배에서 내려 상륙한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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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배일동 칼럼] 몽골·바이칼의 삼신사상, ‘오징어게임’으로 이어진 한국문화의 뿌리
저 멀리 산이 서있는 넓은 산언덕에 핀 한송이 꽃. 천지에 한없이 빛나는 듯하다. 8월 다녀온 바이칼과 몽골 기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브리야트족의 국기와 몽골 민간 신앙에 흔히 남아 있는 해와 달, 그리고 지구 땅(土)을 표상하는 상징이었다. 이러한 상징은 한국의 언어와 음악, 춤, 풍물놀이의 철학적 배경이 되는 천지인 삼신사상과 맞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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