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파키스탄 군 “아프간 탈레반·테러리스트 200여명 사살”…”부족 단위 국지전도 지속”

    파키스탄-아프간 국경(붉은색) 지역 교전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신드어판 편집장] 파키스탄 군이 “11일 밤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국경 일대의 탈레반 거점을 파괴했으며, 아프간 측 국경에 위치한 적군 진지 21곳을 일시적으로 점령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파키스탄을 겨냥한 테러를 기획·지원하던 복수의 테러시설들도 무력화했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 군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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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KGN)…고려인 청소년의 ‘부모’이자 ‘멘토’

    ‘KGN 미래 이음(FUTURE LINK) 체육대회 인천’ 참석자들. 가운데 중앙이 채예진 이사장. <사진 KGN>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5년 10월 3일 광복 80주년과 한가위를 기념하는 ‘KGN-미래 이음(FUTURE LINK) 체육대회 인천’ 행사에 참여했다.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KGN·이사장 채예진)가 주최하고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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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미나] 김영삼대통령 10주기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김영삼 전 대통령 취임식 모습 <사진=유튜브>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영삼민주주의센터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5차 세미나가 오는 10월 17일(금)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김영삼도서관(서울 동작구 상도동)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를 주제로 열리며, ‘대한민국의 선진화 2025-2031’을 비롯해 건국 대통령 이승만,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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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옥철의 수학산책] 옛 중국, ‘산가지’로 계산하고 ‘주역’으로 통찰하다

    <사진=유현옥 제공> [아시아엔=손옥철 마르코글방 대표,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역임] 컴퓨터가 생긴 이후 주변에서 보기 힘들어진 물건이 많다. 40여 년 전 도쿄로 출장을 가면 전자계산기를 사러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에 들렀고, 60년 전 대학생 때는 계산자를 밀어가며 계산을 했다. 계산자는 아날로그식이라서 정확한 수치를 구할 수는 없지만, 로그 함수 등 공학에 필요한 크고 복잡한 계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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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오늘 세계철새의 날’…서천 유부도 ‘도요물떼새’

    도요물떼새 <사진 김연수> 길었던 추석 연휴 내내 비가 와, 성묘와 고교동기 가을 야유회 말고는 특별히 한 일이 없다. 마음이 편치 않다. 늘 무엇인가 해야하는 성격이라… 이에 10일 수도권의 비를 피해 충남 서천 유부도를 다녀왔다. 지난 달에 이어 올 가을 두 번째 방문이다. 만조시 10물이라 유부도 갯벌이 바닷물에 가득찼고, 도요물떼새들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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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손옥철의 수학산책] 보이지 않는 수학, 우리 일상을 움직이는 알고리즘

    알고리즘을 최초로 체계화한 아랍 아바스 왕조 시대의 수학자 무하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즈미(780~850) [아시아엔=손옥철 ‘마사모’ 회장,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역임] 요즈음 유튜브, 넷플릭스, SNS 등에서 자기 취향에 꼭 맞는 콘텐츠를 보내주는 일이 흔하다. 우리는 이것을 ‘추천 알고리즘’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고객이 주로 보는 영화나 유튜브의 종류, 검색어 등을 참조하여 그가 좋아할 만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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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덕택에…” 한글, 한자·영어·에스페란토 제키고 디지털시대 최강자로

    영화 말모이 포스터 이념을 외치는가. 한글에서 배워라. 한글은 지구상에서 이념을 품고 있는 단 하나의 문자다. 무슨 이념인가. 인간의 정신활동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격조 높은 문화이념이다.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보릿고개를 넘던 절대빈곤의 농업국가에서 세종대왕은 세제 개혁과 영농의 과학화로 경제구조 개선에 온 힘을 쏟았지만, 그 경제정책의 무게도 한글 창제의 열정에는 미치지 못한다. 한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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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 이웃 의료지원, 제11회 라파엘 사랑나눔 바자회 10월 26일 혜화동성당…온라인 참여도

    라파엘나눔 바자회 서울 혜화동성당에서 오는 10월 26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11회 라파엘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파엘나눔, 라파엘클리닉, 라파엘인터내셔널이 공동 주관한다. 라파엘나눔은 매년 의료 봉사와 기금 마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에도 수많은 시민과 후원자들이 참여해 따뜻한 연대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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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옥철의 수학산책] 신비의 수 ‘파이(π)’

    3세기 중국 위나라 수학자 유휘는 <구장산술주>에서 정다각형의 변의 수를 3072개로 늘려 π를 3.14159로 구했고, 5세기 송나라의 수학자 조충지(祖冲之)는 무려 24,576각형을 사용해 구한 π 값 3.1415926을 서양에 전했다. 이 기록은 이후 천 년 동안 깨지지 않다가 15세기 초, 아랍 수학자 잠사드 알카시가 소수 열여섯째 자리까지 구함으로써 조충지의 기록이 깨졌다. 지금은 슈퍼컴퓨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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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맏형 정주영 ‘기금’ 쾌척으로 저널리즘 발전의 주춧돌 역할 ‘관훈클럽 정신영기금’

    관훈클럽 정신영기금 간판 정신영이 세상을 떠난 지 15년 뒤인 1977년, 언론인 단체 관훈클럽은 ‘정신영기금’을 설립했다. 젊은 기자의 뜻을 기리고 언론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정주영 회장은 동생을 아끼던 마음을 담아 1억 원을 흔쾌히 기탁했다. 당시로서는 거액이었다. 정주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기금이 제대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한 그는 매년 출연금을 늘렸다.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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