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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바레인 현지기고] 12m 거리까지 찾아온 전쟁, 새벽 2시 11분 생사의 경계에서
2026년 3월 6일 새벽 2시경 바레인 수도 마나마의 한 아파트가 이란의 자폭드론 공격을 받았다. <사진=사미라 다누니>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중동 전쟁 7일째인 금요일 새벽 2시 11분, 생과 사의 경계와 마주했다. 이란의 자폭 드론 한 대가 바레인 수도 마나마의 아파트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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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주한 이란대사관, 하메네이 서거 조문 접수…9~10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서거와 관련해 서울에서 공식 조문을 받는다. 주한 이란대사관은 7일 공지를 통해 “2026년 2월 28일 순교한 이란이슬람공화국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서거 소식을 깊은 슬픔과 함께 알린다”며 조문 접수 일정을 공개했다. 조문은 3월 9일과 10일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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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 브리핑 3.1-3.7] 당 대회 이후 첫 공개 행보…건설 현장 점검·구축함 시찰·최고인민회의 선거 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4일 취역을 앞둔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찾아 훈련 실태를 점검하고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구축함에서 미사일 5발이 잇따라 발사되는 장면을 지켜보며 주먹을 치켜들고 있다. 2026년 3월 1주차 정세 요약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 폐막 이후 첫 주인 3월 첫째 주 북한은 경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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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양회] 中서족 전인대 대표, 청정에너지로 산간 농촌 활성화 추진
농촌 건설 현장을 찾아 나선 레이옌친 전인대 대표이자 장핑향 당위원회 서기(오른쪽 둘째) <사진 신화통신> [중국 난창=신화통신] 이른 아침,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이자 장시(江西)성 구이시(貴溪)시 장핑(樟坪) 서(畲)족향 당위원회 서기인 레이옌친(雷燕琴)이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가 빼곡히 적힌 수첩 한 권을 주머니에 챙겨 들고 길을 나섰다. 장핑향은 장시성에 있는 8개 소수민족 향 중 하나로, 서족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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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윤재석 칼럼] 칼을 뽑은 자, 칼로 망한다…미·이란 전쟁을 바라보며
트럼프와 생전의 하메네이(오른쪽)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 기도를 저지하겠다며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시작한 대(對)이란 공습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무고한 인명이 스러져 가고 있다.러시아와 중국 같은 이란 지지 국가는 물론이고 지구촌 전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분노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의 ‘도발’은 이란으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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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이란 현지기고] 전쟁 속 세 부류…정부를 탓하거나, 미국과 이스라엘을 탓하거나,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
2026년 3월 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시내의 광장에서 시민들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이란의 매해 겨울 마지막 달은 크리스마스와도 같은 분위기가 난다. 페르시아는 봄의 첫날에 새해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겨울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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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라다와 크리슈나의 ‘영원한 사랑’ 상징하는 방글라데시 봄축제 ‘바산타 우츠브’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계절의 여왕’ 봄이 찾아왔다. 방글라데시 곳곳에 화사한 색채가 가득 퍼졌다. 사람들의 노래와 웃음 소리, 형형색색의 꽃가루가 공기를 가득 채운다. 새로움과 기쁨을 상징하는 바산타(벵골어로 봄)가 도래했다. 3월 3일은 바산타 우츠브(봄 축제)와 돌 자트라(벵골 지역의 종교적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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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바레인 현지기고] 중동전쟁 6일째, 새벽 기도 정적 깨뜨린 공습 사이렌
텅 빈 바레인국제공항. 전쟁의 소음과 대비되는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알 아얌>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바레인 수도 마나마의 한 모스크에서 고요한 기도 소리가 들려오던 찰나, 공습 사이렌이 날카롭게 울려 퍼졌다. 중동 전쟁 6일째 아침은 그렇게 시작됐다. 신성해야 할 라마단의 아침이 드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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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미사일 공포 속 라마단…바레인 어린이들의 ‘드라이브바이 가르가온’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전쟁이 걸프 어린이들 노래를 잠재울 때…전쟁 속에서도 ‘드라이브바이 방식’으로 전통 지켜낸 가르가온 오늘로 휴교 사흘째를 맞은 바레인의 풍경이 이 이야기 곳곳에 묻어난다. 아이들의 노래가 사라진 거리와 조심스러운 축제의 모습은 전쟁의 긴장 속에서도 전통을 지키려는 가족들의 마음을 보여준다. 바레인과 걸프 지역 어린이들에게 가르가온(Gargaoo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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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정부 “중동 거주 700만 교민 안전 최우선”
2026년 3월 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의 샤잘랄 국제공항에서 중동행 항공편을 확인하고 있는 승객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작전 이후 중동 전역의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동 다수의 국가에서 거주 중인 방글라데시 교민 약 700만 명도 전쟁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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