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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3연임…제6대 임원 확정
이재진 위원장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사무금융노조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26일 6대 임원선거를 실시한 결과 기호 2번 이재진·김태갑·오정희·이기철(위원장·수석부위원장·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조가 56.4%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경쟁했던 기호 1번 김동진·이승현·송수연·조경홍 후보조는 43.6% 지지에 그쳤다. 모바일 전자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 6만826명 중 3만천587명(투표율 63.4%)이 참여했다. 사무금융연맹 위원장과 노조 NH투자증권지부장을 지낸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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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근 별세 변웅전 전 의원, 2000년 DJP정부 개각 낙마 비화
변웅전, 이인구 전 국회의원 변웅전 전 의원(사진 왼쪽) 별세 소식을 지난 23일 밤 접하며, 25년 전인 2000년에 있었던 한 비화(秘話)가 떠올랐다. 이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인물들이 대부분 세상을 떠난 터라 더욱 그렇다.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던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실의 두 비서관 김대곤·김성진은 각각 3년 전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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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용산국제업무지구 첫 삽…좌초 10년만의 부활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울 용산공원과 용산역, 한강을 잇는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건설이 본격 시작됐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사업 시행자, 시민 등 약 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대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0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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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지방의 ‘동포마을’ 조성과 ‘대학’의 역할2…”귀환을 넘어 내일을 심는 일”
한국 내 고려인마을 지도(2025년). 붉은색 테두리는 형성 중인 지역 <제작 주동완> “한국에 사는 조선족과 고려인은 이제 이주민 아닌 ‘귀환’ 국내 동포다!“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 10월 26일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국내 거주 동포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국내 동포들을 지원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12월 기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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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라클오케이어학당,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서 ‘다시 꿈꾸는 우리’ 문화공연
‘ACTS9315’ 문화공연팀과 미라클오케이어학당 관계자들이 함께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사진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아시아엔=김지영 미라클오케이어학당 언론홍보기획팀장] 사단법인 미라클오케이 어학당(대표 김유순)은 11월 27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위기 청소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아스포라 청소년을 포함한 18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긍정적 상호 교감을 촉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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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임영상의 글로컬 뷰] 지방의 ‘동포마을’ 조성과 ‘대학’의 역할1
필자의 원광대학교 특강(2025.11.13.) 발표 주제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필자가 2022년 12월 인문콘텐츠학회 10주년 행사에서 만난 송화섭 전 중앙대 교수(호남콘텐츠연구원장, 후백제학회장 역임)의 소개로, “전북에도 ‘동포(고려인)마을’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 글을 <전북일보>에 기고한 것이 2023년 1월 10일이다. 이어 2023년 6월 29일 전북도의회 정책 토론회에서 “지역특화형 비자 유형2(동포 가족) 사업, 어떻게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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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정현 칼럼] “한국 보수, 더 늦기 전에…”
장동혁 대표와 이준석 대표 보수는 사람, 언어, 습관을 반세기 넘게 바꾸지 않고 있다. 집권했을 때도, 정권을 잃었을 때도 국가 운영 방식, 인사 스타일, 국정 운영 언어는 똑같이 낡은 정치에 묶여 있다. 국민은 보수가 정치교체·세대교체·시대교체되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느낀다. 보수는 민주당의 실수만 기다린다. 반사이익에 기댄 정치에 너무 익숙해졌다. 좌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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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신드주, 중국과 농업 현대화와 백신 생산 합작 추진
신드주 주총리와 중국 아프리카·아시아 경제무역협력 대표단이 회담을 하고 있다. 파키스탄 신드주의 무라드 알리 샤 주총리는 27일 중국 아프리카 아시아 경제무역협력 대표단과 뤄양 모던 바이올로지 관계자들을 만나 바이오테크놀로지 농업 현대화 축산 개발 분야에서의 광범위한 양자 및 삼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샤 주총리는 “신드주가 1400만 에이커의 비옥한 농지와 확장 중인 산업단지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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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남함(FFG-831)이여 영원하라!”
2025년 11월 25일 경남 고성군 SK오션플랜트에서 열린 해군 울산급(Batch-Ⅲ) 3번함 ‘전남함’의 진수식에서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내외,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내외,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내외 등 참석 내빈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전남함은 길이 129m, 폭 14.8m, 높이 38.9m이며 5인치 함포, 한국형 수직발사체계(KVLS),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함대함유도탄, 전술함대지유도탄, 장거리 대잠어뢰 등을 장착했다. 앞줄 왼쪽 두번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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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아동학대 급증 2025년 상반기 5097건…학교도 가정도 안전지대 못 돼
파키스탄 아이들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으며 학교와 교육기관, 종교학교에서도 잔혹한 가해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많은 사건이 인식 부족과 방치, 두려움으로 인해 신고조차 되지 않으며 이는 아동을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 학대는 깊은 정신적 상처를 남기고 장기적 영향을 미친다.-본문에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에서 아동 학대가 심각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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