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파키스탄-스리랑카 교육기관, 쌀·과수 병해 공동 대응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신드 주의 신드농업대학(SAU)과 스리랑카 루후나대학이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쌀, 과수 및 기타 농작물의 해충·병해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할 전망이다. 지난 8월 4일, 파키스탄-스리랑카 고등교육 협력 프로그램으로 신드농업대학을 방문한 아마니 만나카라 스리랑카 루후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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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 첫 수상 포뮬러1 이식쿨 그랑프리 성황…키르기스스탄, 대회 연례화 추진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누르잔 카스말리에바 키르기스스탄 카바르 뉴스에이전시 국제부장] 중앙아시아 최초로 열린 UIM F1H2O 세계선수권대회 라운드가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에서 막을 내렸다. 키르기스스탄 현대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행사 중 하나로 기록된 이번 대회는 중앙아시아와 국제 수상 레이싱에 주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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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현지기고] ‘바퀴벌레’라 불리는 청년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도는 움직인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2026년 5월 15일 수리아 칸트 인도 대법원장이 취업에 실패한 청년들을 ‘바퀴벌레’와 ‘기생충’에 비유했다. 그 다음날 미국 보스턴대에 재학 중이던 30대 인도인 아비지트 딥케가 소셜미디어에서 ‘바퀴벌레 얀타당'(CJP·Cockroach Janta Party)을 풍자 정당 형식으로 창설했고, 의대 입학시험(NEET) 유출 등 부정 사건에 분노한 청년들이 합류하면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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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농민은 헐값에 팔고 정부는 비싸게 수입”…파키스탄 밀 정책의 실패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밀을 주식으로 삼는 농업국가 파키스탄이 또다시 정책 모순에 빠졌다. 기록적인 풍작을 거두고도 정부가 밀 100만톤을 수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경제조정위원회(ECC)는 2026년 7월 30일 회의에서 국내 밀 가격을 안정시키고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밀 100만톤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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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네팔 산악인 푸르자 등 세계 정상급 등반가 10명, ‘죽음의 설산’ 브로드피크서 희생

    네팔 산악인 푸르자 파키스탄 카라코람산맥의 브로드피크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세계적인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 일명 ‘님스 다이’와 베테랑 산악인 푸르 바하두르 구룽을 포함한 네팔인 6명과 외국인 산악인 4명이 숨져 네팔 전역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국제 및 네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산악인 10명으로 구성된 국제원정대는 7월 30일 목요일 브로드피크의 캠프 2와 캠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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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칼날 위에 선 스리랑카 외교…함반토타항 둘러싼 미·중·인도 각축

    스리랑카 남부 함반토타항 전경. 중국 자본으로 건설된 함반토타항은 2017년 중국 국영 항만기업에 99년간 운영권이 넘어간 뒤 인도양을 둘러싼 중국·인도·미국의 전략 경쟁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신화/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스리랑카 정부는 거센 국제적 압력 속에서 외국 연구선과 선박의 입항을 한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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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중국 AI 굴기와 대만해협 긴장…기술·군사·통상 전선 동시 확대

    중국 문샷AI가 공개한 초대형 오픈웨이트 인공지능 모델 ‘킴미 K3’. 문샷AI는 K3가 2조8000억 개의 매개변수와 100만 토큰의 문맥 처리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AI 제공>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 추격이 빨라지는 가운데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에서는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반도체와 관세를 넘어 오픈소스 AI와 지식재산권 문제로 확대되면서 동북아 정세가 기술·안보·통상의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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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신문

    [오늘의 신문] 증시 이틀째 급락…출생아 반등·K조선 호황·일본 강진 후폭풍

     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 이후 대형 쇼핑몰에서 난 폭발사고로 건물 일부가 붕괴돼 있다. 《경제》 출생아 증가와 미래 산업 협력 출생아 12만명 넘어…합계출산율 0.85명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출생아 수는 12만26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늘었다. 혼인 건수도 10만3299건으로 3.9%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0.85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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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남중국해 물대포·대만 압박…중국, 외교와 군사 ‘투트랙’

    필리핀 정부 선박에 물대포를 발사하는 중국 해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유럽 개별국과의 외교 접촉을 확대하는 가운데, 남중국해와 대만해협에서는 중국의 군사·해경 압박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중국공산당 정치국 회의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하면서 소비보다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업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대륙전략연구소는 최근 48시간 이내 국제언론과 정부 발표를 종합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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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울란바토르서 540㎞ 달려간 라파엘몽골리아 의료진, 나담축제 앞둔 농촌 주민 350명 무료진료

    진료에 나선 의료진 몽골 전역이 씨름과 활쏘기, 경마의 열기로 달아올랐던 여름 나담축제가 막을 내렸다. 축제를 앞둔 지난 6월 20일,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540㎞ 떨어진 불간 아이막 바양아그트 솜에서는 주민 350여 명이 자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몽골사무소가 운영하는 라파엘몽골리아 봉사단은 이날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바양아그트 솜을 찾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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