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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삿포로시-주삿포로총영사관, 재난 발생 때 한국인 관광객 공동 지원
일본 지방정부-한국 공관 간 재난 대응 협약 첫 사례…핫라인 구축·피난물자·통역 지원 주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과 삿포로시가 지진과 수해 등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한국인 관광객을 공동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장용수 주삿포로총영사와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시장은 8월 19일 오전 삿포로시청에서 ‘삿포로시와 주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과의 재해 발생시 관광객 지원에 관한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은 이날부터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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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만은 6·25 때 한국을 돕지 않았다?”…장제스의 3만3000명 파병 제안에 미국 “대만 방어가 먼저”라며 역제안
1950년 진먼 최전방을 시찰하는 장제스 중화민국 총통(선글라스를 쓴 인물). 장제스 정부는 6·25전쟁 발발 직후 한국에 약 3만3000명의 병력을 파견하겠다고 미국에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6·25전쟁 때 대만은 우리를 돕지 않았는데, 대만해협에서 전쟁이 나면 왜 한국이 대만을 도와야 합니까?” 몇 년 전 국방부 관련 세미나에서 대만 학자를 향해 한국 측 참석자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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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한국과 파키스탄 잇는 자히드 후세인, 파키스탄 국가훈장 ‘탐가이임티아즈’ 수훈자 선정
한국에서 오랫동안 파키스탄과 한국을 잇는 민간외교 활동을 해온 자히드 후세인(Zahid Hussain)씨가 파키스탄 정부의 국가훈장인 ‘탐가이임티아즈(Tamgha-i-Imtiaz·Medal of Excellence)’ 민간부문 수훈자로 선정됐다. 파키스탄 정부는 독립기념일인 8월 14일 국가 발전과 사회 각 분야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훈장 수훈자를 발표했다. 공식 수여식은 파키스탄의 날인 2027년 3월 23일 열릴 예정이다. 후세인씨의 수훈 사유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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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발행인 칼럼] 인도 ‘바퀴벌레당’과 올림픽공원 70일…”우리 목소리를 듣고 있는가”
2026년 8월 15일 오전 7시 30분 올림픽공원 현장 <사진 이상기>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벌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투표용지 부족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틀 뒤인 6월 5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는 이를 계기로 선거관리와 투·개표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시작됐다. ‘부정선거’, ‘재선거’, ‘선관위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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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기 34] 현계옥…경성·북경 누빈 명기에서 독립운동가로
1921년 12월, 중국 상하이(上海)시 공회당 그랜드홀, 세모를 앞두고 상하이 거주 외국인들의 음악회가 열렸다. 서양 각국과 러시아, 일본인의 전통음악과 연주가 무대를 빛내며 향수를 달래고 있었다. 한국(조선)교민회의 순서가 다가왔다. 상해의 조선인은 망명한 처지에 호구지책이 힘든 형편이었다. 음악 무용을 배우거나 악기를 익힐 여유가 없었다. 과연 조선인이 출연할 수 있을 것인가? 탁월한 외국인 출연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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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스리랑카 판사 정년 연장 논란…“사법부 독립 훼손, 국민투표 필요”
G.L. 페이리스 스리랑카 전 외무장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최근 스리랑카 정부가 대법원 판사의 정년을 65세에서 67세로, 항소법원 판사의 정년을 63세에서 65세로 올리는 헌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을 두고 현직 법관의 이해충돌은 물론 사법부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논란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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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로버트 조셉 전 美국무차관 “비핵화 우선 30년 실패…한미동맹 최종목표 ‘자유통일한국’으로”
AI 생성 이미지 “북핵 관리 아닌 근본적 해결 필요…통일이 비핵화·인권 문제 해결의 길”정경영 “대통령 직속 한미일 통일TF 설치…한반도·중국-대만 동시 평화통일 모색”왕단닝 “중국 포함 다자 평화플랫폼”…이현승 “북한 주민 정보 접근·역량 강화해야” 지난 30년간 북한 비핵화를 우선해온 한미 대북정책이 한계에 도달한 만큼 한미동맹의 전략적 최종목표를 ‘북핵 위기 관리’에서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 건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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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국제워킹그룹 정경영 의장 “대통령 직속 한미일 통일TF 설치해 통일한국 마스터플랜을”
한반도 지도 “북핵 위협 대응 넘어 자유·비핵·평화통일한국을 동맹 목표로”북한 급변사태 대비 한미중 전략대화·스타링크 통한 정보유입 제안“한반도와 중국·대만은 동일 전구…무력·순차 통일 아닌 동시 평화통일 모색해야” 북한 핵 문제를 관리하는 데 머물지 말고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한미일 통일태스크포스’를 설치해 통일한국의 외교·안보, 군사·경제·사회문화 통합을 포괄하는 마스터플랜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정경영 한국통일국제워킹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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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태풍 ‘돌핀’ 중국 비상…대만·이란에선 ‘중국 개입’ 리스크 부상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 당국이 최고 수준의 경보를 발령하고 대규모 대피에 나서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돌핀은 이날 오후 현재 저장성 원저우 동쪽 해상에서 시속 20∼25㎞ 속도로 서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돌핀은 이날 저녁부터 10일 새벽 사이 저장성과 푸젠성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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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홍역 비상, 5개월 간 어린이 860명 사망 “백신 조달 시스템 변경이 화근”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서 2026년 3월부터 홍역 및 홍역 의심 증세로 어린이 86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글라데시 보건서비스총국(DGHS)은 2026년 8월 6일 오전 기준 홍역 관련 증세로 총 860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DGHS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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