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기사

    방글라데시 정부 “중동 거주 700만 교민 안전 최우선”

    2026년 3월 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의 샤잘랄 국제공항에서 중동행 항공편을 확인하고 있는 승객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작전 이후 중동 전역의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동 다수의 국가에서 거주 중인 방글라데시 교민 약 700만 명도 전쟁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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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전쟁 휘말린 바레인 언론인 “이란의 논리,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과 다르지 않아”

    이란의 드론 폭격으로 불길에 휩싸인 35층 건물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에 나선 지 나흘이 흘렀다. 피해국 중 하나인 바레인은 이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왜 우리의 민간인 주거단지가 목표물이 됐으며, 왜 우리의 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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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이란 현지기고] “자유를 억압한 정부도, 해방을 말하는 정부도 생명을 앗아간다”

    2026년 3월 1일 자정 무렵 이란 수도 테헤란 시내가 폭격당했다. 잠옷 차림의 소녀가 부친으로 보이는 부상자를 부축하며 대피하고 있다. <사진=엔테하브>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지난해 말, 이란 국민들은 “정부가 우리의 자유를 억압한다”며 거리로 나섰다가 허무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로부터 몇 주가 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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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전쟁의 첫 희생자는 진실이 아닌 사람”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폭격 직후 짙은 연기가 치솟은 가운데, 인근 시민들이 대피소로 급히 향하고 있다. <사진=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아리프는 곧 약혼할 연인과의 재회를 앞두고 있었다. 그의 고향은 카슈미르 풀와마 지역의 그림 같은 마을 카이가암이다. 이 곳은 고산 호수와 아하르발 폭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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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소학섭의 고려인청소년이야기⑱] 이들의 꿈을 키워 함께 이뤄갈 마음들을 찾으니…

    쉬는 시간이 되면 교실은 순식간에 전쟁터가 된다. 남녀 화장실이 한 칸씩뿐이라 아이들은 줄을 서고, 기다리지 못한 아이들은 수업 중에도 들락날락한다. 5~6평 남짓한 교실은 책상과 의자를 빼곡히 넣고 나면 숨조차 답답하다. 창문을 열어도 공기가 막힌 듯한 콩나물시루 같은 공간. 그 안에서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있었다. ‘조금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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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라오스 수파누봉대, 2026 한국문학 번역 지원사업 선정…”한국문학 세계화 새 전기”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학과가 ‘2026년 해외 한국학 대학 번역 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라오스 내 한국어학 교육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평가된다. 수파누봉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충 시인의 시집 <금의 향연>을 교육용 번역 작품으로 선정하고, 학생들과 함께 체계적인 번역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번역 세미나는 총 11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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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윤재석 칼럼] 이란 대 미·이스라엘: 누가 진짜 ‘아말렉’인가

    왼쪽부터 하메네이, 트럼프, 네타냐후 <이미지 생성 AI>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작전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에 따라 이란 수뇌부와 회동하고 있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 공군 B-2에서 발사된 벙커버스터에 의해 사라졌다. 37년 동안 ‘신의 대리인’으로 불리며 반미와 반유대주의를 기치로 이란을 철권 통치했던 하메네이의 사망은 중동 지역의 세력판도를 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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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뷰] 지역 소멸 막을 마지막 기회… 직업계고와 고려인 청소년의 상생

    멈춰 선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기의 직업계고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최근 전남을 비롯한 지역의 직업계고들이 야심 차게 준비했던 외국인 청소년 유학생 유치 사업이 비자 발급 거부라는 암초를 만났다. 연합뉴스(2026.2.25)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이 유치를 추진한 115명 중 100명이 법무부로부터 비자를 받지 못해 학사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경북, 충남, 전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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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란 현지기고] 깨진 창문, 흔들리는 집…가족들과 숨죽여 버틴 45분

    2026년 3월 1일 이란 테헤란 시내에서 연기가 검게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알리레자 바라미>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미사일이 터졌다는 걸 직감해 적이 있는가? 집이 심하게 흔들리고 벽에 금이 가며 창문이 산산이 깨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이런 일이 45분 동안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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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기사

    파키스탄 반미·반이스라엘 시위 확산…”시위 참가 ‘순교자’ 32명 이상”

    2026년 3월 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시민들이 시위 도중 희생당한 이들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암살된 이후 파키스탄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인 이슬라마바드를 비롯해 라호르, 페샤와르, 퀘타 등 파키스탄 전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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