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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 주요 이슈 1] 새 식구 맞이한 아세안, 동상이몽 속에서도 합주는 계속된다
2025년 10월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47회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조제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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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18] ‘헌신의 혁명가’ 이상설이 잠든 연해주로 가다
차량이 넘치는 포그라치나야 거리, 고려인들의 영혼이 깃든 곳이다. <사진 이택순> 다시 블라디보스토크(해삼위)의 번화가, 포그라니치나야 거리(구 개척리)를 걸어본다. 현대식 건물이 즐비한 이곳에서 고려인(19세기 말 이주한 조선인)과 망명 우국지사들의 사라진 발자취를 찾아보려는 것이다. 흔적이 없다면 영혼의 울림은 있으려나?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망명 우국지사들은 러시아의 보호와 고려인 동포들의 지원을 기대하며 신세계로 여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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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공습에 희생된 임신 6개월 캄보디아 여군 중령 장례 엄수
태국 공습으로 숨진 캄보디아 여군 중령 태국 공군 F-16 전투기의 공습으로 순직한 캄보디아 여군 장교의 장례식이 12일 캄보디아 반테아이민체이주 스바이체크(Svay Chek) 지역에서 거행됐다. 숨진 장교는 임신 6개월 상태였던 무트 소아본(Mut Soavorn) 중령(43)으로, 그는 지난 8일(현지시간) 태국 공군 F-16 전투기가 캄보디아 영토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전선 인근에서 목숨을 잃었다. 스렝 소카(Sreng So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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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군정보국(ISI) 전 국장 징역 14년 선고…군·정·관계 큰 파장
파이즈 하미드 야전군사법정(FGCM), 파이즈 하미드 전 국장 모든 혐의 유죄 판단…한국의 국정원장·합참의장급에 해당 파키스탄군 야전군사법정(Field General Court Martial·FGCM)이 파이즈 하미드 전 파키스탄 정보기관(ISI) 국장에게 징역 14년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군 홍보국(ISPR)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하미드 전 중장은 권한 남용과 정치 개입 등 네 가지 혐의로 기소됐으며, 군사법정은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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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푸틴 포옹한 모디, 인도 외교의 함축적 메시지
2025년 12월 4일 인도를 공식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사진=TASS/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25년 12월 4일(현지시간) 인도를 공식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포옹으로 맞이했다. 이는 다분히 의도된 제스처였다. 전 세계가 러시아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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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국경 인근 4개주 학교에 긴급 휴교령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가 8일 오후 태국 국경 인근 4개 주의 학교 377개교(교사 3,197명, 학생 78,585명)에 긴급 휴교령을 내렸다. 이는 해당 지역 내 학교 한 곳이 태국군의 포격을 받은 이후 나온 조치로, 당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윌 팍스 유니세프 캄보디아 대표는 “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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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국방부 “민간인 최소 3명 부상”…국경지대 피난 행렬 이어져
<사진=캄보디아뉴스>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12월 8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군의 공습이 재개된 가운데 캄보디아 민간인 최소 3명이 부상당했다. 이와 관련해 캄보디아 국방부는 “캄보디아는 태국의 비인도적이고 잔혹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러한 행위는 양국이 체결한 평화 협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5년 10월 26일 캄보디아와 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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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태국 휴전협정 위반…레드라인 넘지 말아야”
8일 오전 훈 센 상원의장(맨 아랫줄) 등 캄보디아 최고위층이 비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페이스북>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지대 교전이 재개된 가운데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이 태국을 향해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훈 센 의장은 8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밤부터 태국이 각종 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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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5 미국 국가안보전략(NSS), 동맹에 부담 전가하며 한국 안보지형 바꾼다
바람에 흔들리는 성조기가 트럼프 시대, 미국은 한국 일본 등 동맹에 대한 부담 강화 등 변화를 예고하는 것 같다. 미국이 2025년 국가안보전략(NSS)을 통해 중국 견제를 최우선 전략 목표로 공식화하고, 동맹국의 국방 책임과 역할 확대를 명시하면서 한미동맹과 한국 안보 전략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주한미군의 전략적 기동성 확대, 한미일 삼각안보체제의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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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에서 펼치는 실용외교, 소프트 파워의 미래 전략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025년 8월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아시아엔=이종국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동아시아센터장, 정치학 박사] 8월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정상간 교류와 전략적 인식 공유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지방활성화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한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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