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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정현 칼럼] 미국 보수, 한국 보수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국의 보수는 이념 싸움이 아니라 계층과 세대의 대결로 바뀌고 있다. 부자·대기업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비학력층, 블루칼라, 비도시 노동계층까지 확장되며 누가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느냐를 두고 싸우고 있다. 한국 보수도 이제는 이념 전쟁에서 민생과 계층 전쟁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 보수 대 진보의 낡은 구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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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HRD 재능기부 컨퍼런스 ‘더 기버’(The Giver) 헌혈증 및 기부금 전달
이날 행사를 기획 주관한 김희봉 박사가 컨퍼런스를 통해 기증받은 헌혈증과 기부금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전영수 박사, HRD Curator Community 김희봉 박사, KBDCA 이철환 사무총장, 박정숙 국장. HRD 분야 교수·전문가·기업 실무자들이 재능을 나누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컨퍼런스 ‘더 기버(The Giver)’가 올해도 기부와 헌혈증 기증으로 사회 환원을 이어갔다. 지난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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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옥철의 수학산책] ‘몬티홀 딜레마’…확률과 통계
몬티 홀 딜레마 [아시아엔=손옥철 마사모 회장,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역임] 한동안 ‘몬티 홀 딜레마’라는 문제가 수학 좀 안다는 많은 사람을 괴롭혔다. 어느 미국 TV 오락 프로그램에서 몬티 홀이라는 사회자가 냈던 일종의 확률 문제다. 사회자는 세 개의 닫힌 문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한다. “여기 하나의 문 뒤에는 자동차가, 다른 두 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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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권리를 다 쓰지 않는 것이 나에게는 상(賞)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바울을 오해했습니다. ‘바울은 사도로서 떳떳하지 못하다. 그러지 않고서야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않고 굳이 천막 만드는 일로 먹고살 이유가 없지 않나?’ 이렇게 말입니다. 준다는 사례는 왜 안 받으며 한 영혼이라도 돌봐야 할 아까운 시간에 왜 바느질이나 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을까요?”_본문에서. 사진은 텐트 메이커 바울(Tentmaker Paul)’의 AI 이미지. “그런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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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진객 시베리아 흰두루미 3마리씩이나
흰두루미 <사진 김연수> 올 겨울 들어 11월 20일 첫 탐조에 진객 시베리아 흰두루미(SIBERIAN CRANE)를 3마리나 만났다. 한 자리에 3마리가 함께 있는 것은 처음 보았다. 지난해 찾아왔던 재두루미 가족 사이에 검은목두루미 한 마리도 여전히 한 가족처럼 활동한다. 임진강은 두루미들의 낙원이다. 두루미 <사진 김연수> 두루미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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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시] 전문예술인 고명진의 ‘영월·정선 서각인의 삶을 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인 지원사업 ‘작가 인물사진전’ 24~27일 영월의 목판 예술을 대표하는 서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삶과 예술의 기록을 사진으로 전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의 2025 전문예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영월·정선 서각인의 삶과 예술’ 작가 인물사진전이 오는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영월 각심회 작가들과 정선 지역의 아라리서각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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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지진…어린이 2명 등 최소 9명 사망, 수백명 중경상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시민들은 지진이 발생하자 공포에 휩싸여 집 밖으로 뛰쳐나왔다. 리히터 규모 5.7…다카 시민들 “지금까지 겪은 것 중 가장 강하게 흔들렸다” 2025년 11월 21일 오전 10시 38분, 방글라데시에 중강도 지진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최소 9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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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대유학생 KBS 견학기…”아이돌 공연을 현장에서 볼 수 있다니…”
누가누가 잘하나 무대에 올라…왼쪽 3번째가 필자 노에스더씨 다음 글은 서울대 유학생 노에스더씨의 KBS 견학기입니다. 노에스더씨는 1995년 러시아 뻬쩨르부르크에서 태어나 학부와 대학원을 마친 후 2022년 공주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2025년 3월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현재 2학기 재학중입니다. 그는 11월 7일 동료 서울대 유학생 20명과 KBS를 방문해 뉴스룸 스튜디오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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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계율,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제135차 열린논단 마성스님 발제
불교평론은 불교계 이슈를 선정해 매달 열린논단을 연다. 11월 27일 주제는 ‘계율,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이며 발제는 마성스님이 맡는다. 사진은 2017년 1월 19일 열린 제79차 열린논단. 불교평론 편집위원회와 경희대 비폭력연구소는 11월 27일 동국대 동창회관에서 열린논단 135회를 연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계율,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이며 발제는 <빨리율장>(팔리문헌연구소, 2025)을 펴낸 마성스님이 맡는다. 불교의 계율은 수행자의 자기절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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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권력도 ‘개구리울음’을 울어라”..1980년 사북 광부·주민 ‘국가 사과’ 요구
영화 사북 포스터 [아시아엔=이동기 강원대 평화학과 교수] 영화가 북을 울렸고, 소설도 소리를 보탰다. 2024년 DMZ영화제 대상 수상작 <1980 사북>(감독 박봉남)은 2025년 10월 공식 개봉을 한 뒤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사북사건’이 단순히 그해 4월 21일부터 24일 사이 광부들이 벌인 생존권 투쟁으로 끝나지 않았음을 훌륭히 드러냈다. 동원탄좌의 어용노조와 기업이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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