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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7.7 역사속오늘·소서] 삼성그룹 7·4제 도입(1993)·디도스DDoS 대란(200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7월 7일 오늘은 소서. 본격적인 더위 시작, 장마로 습도 높음. 논매기와 김매기. 퇴비장만 위해 밭두렁의 잡초 깎음. 채소 과일 풍성하고 보리와 밀도 먹게 됨. 특히 밀가루 음식은 이 때 제일 맛이 나서 국수 수제비 즐겨 해먹음 1546(조선 명종 1) 화담 서경덕(1489-1546) 세상 떠남(?) 1879(조선 고종 16) 등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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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7.6 역사속 오늘·국제협동조합의날] 이명박 대통령 재산기부(2009)·<여자의 일생> 작가 모파상 별세(198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저 재를 넘어가는 저녁 해의 엷은 광선들이 섭섭해 합니다/어머니 아직 촛불을 켜지 말으셔요…나의 작은 명상의 새 새끼들이/지금도 저 푸른 하늘에서 날고 있지 않습니까…어머니의 등에서는 어머니의 콧노래 섞인/자장가를 듣고 싶어 하는 애기의 잠 덧이 있습니다/어머니 아직 촛불을 켜지 말으셔요/이제야 저 숲 너머 하늘에 작은 별이 하나 나오지 않았습니까”-신석정(1974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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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5 역사속 오늘] 판화가 오윤 별세(1986)·라가르드 IMF총재 취임(201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어느 곳에 무릎 꿇고 용서받으랴/망월동에서, 4.19묘지에서/묻힌 그대들…그대가 누운 세 치의 죽음만이/우리의 깨끗한 땅이다”-나희덕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고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며’(1987년 오늘 연세대생 이한열 최루탄 맞은 지 27일 만에 세상 떠남) 7월은 민어 철. 민어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맑은 볕에 말려 포를 만들면 그 짭짤하고 쫄깃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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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7.4 역사속 오늘] 7.4남북공동성명(1972)·미국 독립선언(1776)·증시 시가총액 1000조 돌파(2007)·남북통일농구 15년만에(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후의 生은 바람이 눕는 방향을 연습하는 시각 같은 것,/허름한, 더러 허망한 빛 빼고 어울리는 色 하나 걸치는 것,/그리하여 저 비탈의 억새만큼이나 가벼워지려는 것.//후두두둑 제비 날 듯 장맛비,/그러므로/雨期는 가볍다.”-정희성 ‘雨期는 가볍다’ 7월의 제철채소와 과일=부추 애호박 가지 피망 노각 열무 꽈리고추 수박 참외 자두/해산물=장어 홍어 농어 갑오징어 민어/이때 구입하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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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7.3 역사속 오늘] 권인숙씨 부천서 성고문 폭로(1986)·이집트 군부 무르시 대통령 축출(201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7월의 태양에서는 사자새끼 냄새가 난다./7월의 태양에서는 장미꽃 냄새가 난다…7월의 바다에서는,/내일의 소년들의 축제 소리가 온다./내일의 소녀들의 꽃비둘기 날리는 소리가 온다” -박두진 ‘7월의 편지’ 7월 July는 시저(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는 뜻.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7월에 붙인 이름=천막 안에 앉아 있을 수 없는 달/산딸기가 익는 달/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콩을 먹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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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1 역사속 오늘·여경의날·사회적기업의날·의사의날] 영국 홍콩 중국에 반환(199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낮에 등때기를 후려치는 죽비소리/후두둑/문밖에 달려가는 여름 빗줄기”-이성선 ‘여름비‘ 7월 1일 오늘은 여경의 날 1946년 오늘 여경 1기 79명 최초로 배치됨 7월 1일 오늘은 사회적 기업의 날, 오늘부터 1주일간 사회적 기업 주간. 사회적 기업=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하면서 재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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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국제소행성의날] 등소평 실용주의 노선(1981)·임수경 전대협 대표 평양도착(198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저 바람 때문에/시 한 줄 못 쓰고/이마에 손을 얹으면/저 바람이 나를 부르고/나 대신/나무가 흔들리네”-이승훈 ‘저 바람 때문에 6월 30일 오늘은 국제소행성의 날. 지구와 충돌 가능성 있는 소행성이 1만5천 개나 돼 점차 증가하는 소행성 충돌 위협에서 지구의 안전 지키는 노력 필요하다는 점 널리 알리려 유엔이 2016년 지정. 오늘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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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역사속오늘] 아이폰 등장(2007)·만해 한용운 별세(1944)·삼풍백화점 붕괴(199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풍란화 매운 향내 당신에게 견줄손가/이 날에 님 계시면 별도 아니 더 빛날까/불토가 이외 없으니 혼아 돌아오소서”-정인보의 만해 한용운 김구 추모시(한용운 1944년 오늘 중풍과 영양실조로 세상 떠남(66세) “그의 시가 조선어의 운율과 구사를 성공적으로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시로서 충분한 공감과 호소력을 우리에게 발휘하고 있다.”-주요한 “한용운은 한국 최초의 근대시인이요 3.1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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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역사속오늘·철도의날] 경인선 개통(1899)·부패방지법 제정(200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슬로 맺히는 인연의 말/뜨거운 가슴 속에 묻어 놓고/여윈 햇살의 마음/기도로 배를 채우며/빛살은 빛살대로/바람은 바람대로/아프게 가는 세월의 눈빛에/인연의 흔적 곱게 실어 올리며/허공에 찍힌 무상한 사랑의 발자국/겨울나무의 수액으로 거르고 걸러/신음 소리 한 쪽 들리지 않은 노랫말/환생하는 꿈 하나 까치 소리 몰고 온다.”-강문숙 ‘이슬꽃 피는 아침’ 6월 28일 오늘은 철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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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27 역사속오늘] 경부고속도로 준공(1970)·엘빈 토플러 별세(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 했다/산도 똑같이 아무 말을 안 했다/말없이 산 옆에 있는 게 싫지 않았다/산도 내가 있는 걸 싫어하지 않았다/하늘은 하루 종일 티 없이 맑았다/가끔 구름이 떠오고 새 날아왔지만/잠시 머물다 곧 지나가버렸다/내게 온 꽃잎과 바람도 잠시 머물다 갔다/골짜기 물에 호미를 씻는 동안/손에 묻은 흙은 저절로 씻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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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역사속 오늘·세계마약퇴치의날] 김구 선생 별세(1949)·미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헌판결(20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찬란한 아침 이슬을 차며/나는 풀숲 길을 간다/영롱한 이슬들이 내 가벼운/발치에 부서지고… 흐르는 물소리와/산드러운 바람결/가도 가도 싫지 않은/푸른 숲길..”-박두진 ‘푸른 숲에서’ “선생님은 가셨는데 무슨 말씀하오리까! 다만 통곡할 뿐입니다. 울고 다시 울고 눈물밖에 아무 할 말도 없습니다. 하늘이 선생님을 이 땅에 내실 적에 민족을 구원하라 하심이나, 74년의 일생을 통하여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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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역사속오늘·한국전쟁·세계선원의날] 김기수 한국 첫 프로복싱세계챔프(1966) 마이클 잭슨 별세(200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우리는 지지 않았다/북소리 높여라 장미 같은 피들아/너는 이미 낡은 역사 위를 딛고 선…나의 푸른 발…머리 떨구지 마라…너는 결코 지지 않았다/우리 붉은 함성으로/더 뜨거운 세상을 울리자/흔들어놓자/우리의 푸른 아들아.”-이도윤 ‘우리들은 지지 않았다’(2002 한일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한국대표팀 독일에 1-0으로 진 뒤 MBC-TV에 방송됨) 6월 25일 오늘은 6.25전쟁일 1950년 오늘 한국전쟁 일어남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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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24·UFO의 날] 에르도안 대통령 재선(2018)
6월 24일은 UFO의 날, UFO 목격은 1947년 오늘 미국 워싱턴에서 민간비행사가 비행 중에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발견한 것이 최초의 공식적인 기록 1780(조선 정조 4)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지음 — 『열하일기』에서 청나라의 문물제도와 생활풍습 소개하고, 조선의 문물과 제도 개혁 주장 — 박지원은 형식적인 예절과 도덕만을 중시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학문은 실생활에 보탬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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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 6.23 유엔공공봉사의날·유엔과부의날] 김종필 전 총리 별세(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저만치 여름 숲은…반성이라고는 없는 녹음뿐이다/저만치 여름숲은 성보다도 높이, 살림보다도 높이 섰다…햇빛과 뼈를 익히는 더위 속에서도 서 있다…그래도 그 위에 울음이 예쁜 새를 허락한다/휘몰아치는 그 격랑 위의 작은 가지에도 새는 앉아서…여름의 노래를 부른다//새는/졸아드는 고요 속에서도 여름숲을 운다/성보다도 높이, 살림보다도 높이/여름을 운다”-장석남 ‘여름숲’ “슈호프가 집을 나선 것은 1941년 6월 2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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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22 하지] 최초 현수교 남해대교 개통(1973) 삼성 이승엽 300홈런 최연소 세계신기록(200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젊은 아들아/너는 오늘 역사다…천지를 울리며/백두산을 건너 뛴/붉은 아들아/낡은 땅을 밟고 선/젊은 아들아/이 함성으로/내일을 물들여라/젊은 너는 역사다…너와 함께 우리도/천년을 살아갈 오동나무로/푸른 하늘에 선다”-이도윤 ‘산을 옮기다-2002월드컵 축구경기 ‘한국 대 스페인’전에서 한국이 이겨 4강 진출’(2002년 오늘 한일월드컵 8강전에서 한국대표팀 승부차기로 스페인 5-3 꺾고 사상 첫 4강진출) 6월 22일 오늘은 하지,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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