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모레퍼시픽재단, 공병 활용 업사이클링 전시 ‘도심 속 자연’ 용산서 개최

7월 22일~8월 15일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박근호(참새) 작가 신작 포함 2점 전시
공병으로 초원·태양 표현…지난해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 프로젝트 연장선
아모레퍼시픽재단이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전시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의 연장선으로, 사용을 마친 화장품 공병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화장품 공병으로 초록빛 초원을 표현한 박근호(참새) 작가의 대표작 ‘루미너스 그린(Luminous Green)’과 이를 비추는 태양을 형상화한 신작 ‘루미너스 썬(Luminous Sun)’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룬다.
올해는 새롭게 출범한 용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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