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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오늘 6.21·국제느림보의날·세계요가의날·세계음악의날] 서울에 공중변소 설치(190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밤새 바람이 머문 자리…허기진 생의 끝머리에 앉아…초록 이파리 사이로 훔쳐본 하늘…중중모리 장단으로 너울거리다…휘모리장단 되어 밀려가자/담장을 기어오르는/놀란 넝쿨장미/일제히 횃불 켜든다”-김정호 ‘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6월 21일 오늘은 국제 느림보의 날 6월 21일 오늘은 세계 요가의 날 6월 21일 오늘은 세계 음악의 날 1475(조선 성종 6) 신숙주 세상 떠남 1587(조선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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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오늘 6.20·세계난민의날]이란여성들 37년만에 축구장 입장(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산 너머 저쪽에는/누가 사나?//뻐꾸기 영 우에서/한나절 울음 운다.//산 너머 저쪽에는/누가 사나?//철나무 치는 소리만/서로 맞어 쩌 르 렁!//산 너머 저쪽에는/누가 사나?//늘 오던 바늘장수도/이 봄 들며 아니 뵈네.” -정지용(1902년 오늘 태어남) ‘산 너머 저쪽’ 6월 20일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 난민협약의 의미와 가치 재확인, 난민보호라는 국제사회의 책임 전세계 공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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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 6.19] 루게릭 출생(1903)·대한항공 창설(1960)·가락동농수산시장 개장(198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숲 속에 나무들이/일제히 낯을 씻고/환호하는 유월//유월엔 내가/빨갛게 목 타는/장미가 되고//끝없는 산 향기에/흠뻑 취하는/뻐꾸기가 된다…유월엔 내가/사랑하는 이를 위해…산기슭에 엎디어/찬비 맞아도 좋은/바위가 된다.”-이해인 ‘유월엔 내가’ “어찌하여 태어났나, 어디서 왔나, 세상에 나타난 인생, 물처럼 절로 흐르다 사막의 바람처럼 세상을 하직하고 어디론지 속절없이 가고만 있네.” -오마르 카이얌 『루바이야트』 1910 야주개(지금 신문로)에 구세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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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 6.18 건설의 날] 이집트공화국 선포(1953) 프란치스코 교황 기후변화 회칙(20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해마다 유월이면 당신 그늘 아래/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뒷걸음질치는/이 진행성 퇴화의 삶,//그 짬과 짬 사이에/해마다 유월에는 당신 그늘 아래/한번 푸근히 누웠다 가고 싶습니다…그래도 다시 한 번 지켜봐 주시겠어요…”-최승자 ‘해마다 6월이면’ 6월 18일 오늘은 건설의 날. 건설인들의 사기 진작과 건설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1980년 제정. 처음엔 5월 1일(대한건설협회 창립일)이었으나 1981년 오늘(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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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 6.17·사막화와가뭄방지의날] 워터게이트 사건(1972)·대학생 전방입소 폐지(198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유월의 꿈이 빛나는 작은 뜰을/이제 미풍이 지나간 뒤/감나무 가지가 흔들리우고/살찐 암록색(暗綠色) 잎새 속으로/보이는 열매는 아직 푸르다.”-김달진 ‘청시’ 6월 17일 오늘은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1994년 오늘 유엔총회에서 지구의 사막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사막화방지협약 채택 1867(조선 고종 4) 『육전조례』 간행 1904 최초의 하와이 이민 120명 인천 출발 1906 천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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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11] 강남 200만평 신시가지 조성 발표(1981)·‘쥐라기 공원’ 뉴욕서 개봉(199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6월이 오면 온종일 나는 향기 나는 풀숲에 임과 함께 앉아/산들바람 하늘에 흰 구름이 지어놓는 눈부신 높은 궁전을 바라보련다./그녀는 노래 부르고 나는 노래 짓고 온종일 아름다운 시를 읽으련다…아, 생명이여 즐거워라, 6월이 오면”-로버트 브리지스 ‘6월이 오면’ “인생 그 자체는 기둥과 계단이며, 자기 자신을 건축하여 올라가려고 한다. 아득히 먼 곳에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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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16·국제가사노동자의날·블룸의날] 정주영 회장 ‘소떼 방북’·스즈키 이치로 통산 4257번째 안타(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998년 6월 16일 아침/“우리 나이로 여든세 살이랬지”/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이/흰 구름 두둥실 머리에 이고/배꼽 내민 소년처럼 하냥 웃으며/500마리 한우 암놈 수놈 소떼 이끌고/‘판문점’ 넘어가는 모습을/MBC TV가 생중계할 때//나는 화장실에 앉아 똥을 누면서도 눈물을 흘렸다/내 평생 처음으로 화장실 변기통에 앉은 채로 울었다“-김준태 ‘정주영 할아버지’(1998년 오늘 정주영 현대명예회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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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15·세계노인학대인식의날] 카터 전 미대통령 방북(1994) 일본만화 ‘원피스’ 최다 발행부수(3억권) 기네스북에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푸른 제복 입고/저벅저벅 걸어오시네…연둣빛 이파리가/벙긋 인사를 하고//거북등처럼 투박했던/갈참나무 등허리도/함지박만 한 잎사귀…진양조 장단으로 춤을 추네//푸른 숲을 헤치며/산새는 유성처럼 날아가고”-반기룡 ‘6월’ 6월 15일 오늘은 세계 노인학대인식의 날. 2006년 UN이 노인 학대의 심각성 알리기 위해 제정 932(고려 태조 15) 견훤 고려에 투항 1566(조선 명종 22) 정여창을 배향하는 경남 함양의 남계서원에 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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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14·세계헌혈자의 날] 건축가 김수근 별세(1986) 러시아월드컵 개막(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계절은 어느새 저렇게 자라…지상을 푸르게 제압하는/6월의 들녘…저 당당한 6월 하늘 아래 서면/나도 문득 퍼렇게 질려/살아서 숨 쉬는 것조차/자꾸만 면구스런 생각이 든다/죄지은 일도 없이/무조건 용서를 빌고 싶은/6월엔.”-임영조 ‘6월’ 6월 14일 오늘은 세계 헌혈자의 날 2004년 국제 헌혈운동 관련기관이 자발적 무상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 전하려 혈액형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가 태어난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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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13] 백남준 베니스 비엔날레 대상(1993) 김대중-김정일 남북정상회담(200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저녁이 되자 모든 길들은/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추억 속에 환히 불을 밝히고/6월의 저녁 감자꽃 속으로…길들은 자꾸자꾸 노래를 불렀다/저물어가는 감자꽃 밭고랑/사이로 해는 몸이 달아올라/넘어지며 달아나고, 식은/노랫가락 속에 길들은/흠뻑 젖어 있었다”-김수복 ‘6월’ “문을 닫아서 걸고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사귈만한 훌륭한 인물이나 호걸이 책속에 있고, 정을 줄만한 인생의 모든 기쁨, 슬픔, 만남,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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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 6.12·세계아동노동반대의날] 방탄소년단 공식 데뷔(2013)·미국 배우 존 웨인 별세(197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하늘은 고요하고/땅은 향기롭고/마음은 뜨겁다//6월의 장미가/내게 말을 건네옵니다…6월의 넝쿨장미들이…사랑하는 이여/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내가 눈물 속에 피워낸/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내내 행복하십시오”-이해인 ‘6월의 시’ 6월 12일 오늘은 ILO가 정한 세계 어린이 노동 반대의 날, 현재 전세계 어린이 노동자 2억4천6백만 명 추정 1926 상해임시정부 광뚱으로 옮겨감 1950 한국은행 발족(초대총재 구용서) 1955 한국자유문학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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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6.10만세기념일·민주항쟁기념일]이회영 6형제 신흥강습소(1911) 베트남 틱꽝득 스님 독재·불교탄압 분신(196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 함성이 짓누르던 어둠을 몰아냈다/그 어깨동무가 번쩍이던 총칼을 물리쳤다/그 노래가, 그 부르짖음이/눈부신 하늘을 펼쳐주고/화안한 새벽을 불러왔다/죽음을 몰아내고 울음을 쫓아내면서…우리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우리의 슬기가 얼마나 위대한가를//이 땅이 아름다운 꽃으로 덮이리라…이 땅이 희망의 노래로 가득하리라 누가 믿었던가/자유와 민주의 꽃으로 덮이리라 아무도 믿지 못하던/그 어둠 속에서 평화와 풍요의 노래로 가득하리라/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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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 6.9·치아의날]김영삼 민주화요구 단식 23일만에 중단(1983)·필리핀-중국 수교(197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유월에는/진정 이 땅 위에 평화를 주십시오/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축복된 행복만 주십시오…진정 참다운 진실로/누군가를 사랑하게…거침없는 바람으로/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안개에 가려 길이 보이지 않아도/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유월과 더불어 흐르게 하십시오”-김사랑 ‘유월의 노래’ 6월 9일 오늘은 이의 날 1947년 오늘 치아의 날 제정, 이를 갈고 튼튼한 치아가 자리 잡는 시기가 6세이므로 ‘6세 구치(어금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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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 6.8 세계해양의 날]보인고교 개교(1908)·이집트 엘시시 대통령 취임(201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감자꽃 피는…6월 한낮의 어지러운 꿈/감자꽃이 피면/감자알이 굵어진다//하얀 꽃 피면 하얀 감자로/자주 꽃 피면 자주 감자로…햇살 뜨거우면 꽃이 피고/꽃이 피면 알이 굵어지고//무성한 감자밭 가에 앉아/나는 6월의 순박한 꿈과/정직한 뿌리를 그리워한다”-박노해 ‘감자꽃’ 6월 8일 오늘은 세계 해양의 날, 지구표면의 70% 이상을 덮고 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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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 6.7 단오·씨름의날] 홍범도 장군 봉오동 전투(1920)·국제연맹 만주국 불승인결의안(1933)
“…지난밤/가장 아름다운 별들이/눈동자를 빛내던 신비한 여울목…그곳에서 당신의 머리를 감겨드리겠어요//햇창포 꽃잎을 풀고/매화향 깊게 스민 촘촘한 참빛으로/당신의 머리칼을 소복소복 빗겨 드리겠어요…노란 원추리꽃 한 송이를/당신의 검은 머리칼 사이에/꽂아드리지요//사랑하는 이여/강가로 나와요/작은 나룻배가 은빛 물살들과/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곳/그곳에서 당신의 머리를 감겨 드리겠어요/그곳에서 당신의 머리칼을 빗겨 드리겠어요”-곽재구 ‘단오’ 6월 7일 오늘은 씨름의 날, 씨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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