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자유기고가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월24일] 1941 美가수 밥 딜런 출생, 2010 개성공단 제외 남북교류협력 전면 중단

    “딜런은 록 역사에 있어서 어떤 아티스트보다 두드러진 업적 한 가지를 남겼다. 그것은 ‘가사쓰기’였다. 너무 난해하여 의미를 꿰뚫기는 어렵지만 정직하고 초현실적인 딜런의 가사만큼 신의 칼날처럼 듣는 이의 마음을 찌른 예는 일찍 없었다.”-제임스 오도넬(록 평론가) <The Rock Book>에서 “아무 것도 갖지 않았을 때 잃을 것도 없지. 그러면 넌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감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월23일]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서 투신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유서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렇게 많은 중에서/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밤이 깊을수록/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이렇게 정다운/너 하나 나 하나는/어디서 무엇이 되어/다시 만나랴”-김광섭(1977년 오늘 세상 떠남) ‘저녁에’ “내 입에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나올 때는…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22일 생물다양성의날] 2004 김정일-고이즈미 북일정상회담, 2014 태국 쿠데타 쁘라윳 집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제비떼가 날아오면 봄이라고/함부로 말하는 사람은…때가 되면 봄은 저절로 온다고/창가에서 기다리는 사람은/이 들판에 나오너라/여기 사는 흙 묻은 손들을 보아라/영차 어기영차/끝끝내 놓치지 않고 움켜쥔/일하는 손들이 끌어당기는/봄을 보아라”-안도현 ‘봄’ 5월22일은 생물다양성의 날. 나날이 악화되는 환경위협으로부터 생물다양성 보전하고 생물자원의 가치에 대한 인식 높이려 유엔이 제정.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은 생물체 사이의 다양성과 변이 및 모든…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21일 소만] 2009 대법원 존엄사 첫 인정, 2014 구글 브랜드가치 1위 등극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초록의 물비늘이 마지막으로 빛나는 때//소만 지나…무성해지는 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듯/나무는 그늘로만 이야기하고…맥문동이 보랏빛 꽃을 피우고//소만 지나면…초록이 물비린내 풍기며 중얼거리는 소리/누가…이 부끄러운 발등을 좀 덮어다오”-나희덕 ‘소만’ 5월21일은 소만. 24절기의 여덟번째. 입하와 망종 사이. 태양의 황경 60도. 여름분위기가 완연하며 모내기 준비와 가을보리 수확이 한창인 이 시기는 가물 때가 많아서 밭곡식…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20일] 2012 ‘TV 리모콘 발명’ 유진 폴리 사망, 2013 김창호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깨끗한 사랑으로/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당신을 그렇게 사랑할 것입니다.”-한용운 ‘인연설’ 5월20일은 세계인의 날.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9일 발명의날]1890 호치민 탄생, 1919 케말파샤 터키혁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아아 광주여 무등산이여/죽음과 죽음 사이에/피눈물을 흘리는/우리들의 영원한 청춘의 도시여…광주여 무등산이여/아아 우리들의 영원한 깃발이여/꿈이여 십자가여/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더욱 젊어질 청춘의 도시여/지금 우리들은 확실히/굳게 뭉쳐있다 확실히/굳게 손 잡고 일어선다.”-김준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5월19일은 발명의 날. 1442(조선 세종24)년 오늘 장영실 세계최초의 강우량 측정기 측우기 발명. 유럽 최초인 이탈리아 측우기보다…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8일] “광주여, 오월이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찔레꽃 피었더라…망월리 가는 5월 18일/황토먼지 징허게 일어…아아 밟혀도 고개 드는 풀잎으로도 어울리기 위해/망월리 5월묘 가는 5월 18일/아카시아 꽃이파리 그날처럼 지고/찔레꽃 하얗게 피어 하늘만 보고 있더라”-김해화 ‘5월묘 가는 길’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 없는 힘은 압제다. 힘없는 정의는 반항을 초래하고, 정의 없는 힘은 탄핵을 받는다.”-파스칼 1904 시인 이육사 태어남(음력…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7일] 1559 신사임당·1968 ‘승무’ 조지훈·2007 ‘몽실언니’ 권정생 별세

    사임당의 ‘사’는 본받는다는 의미. ‘임’은 역사상 가장 현명하고 정숙했다는 중국의 ‘태임’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태임을 본받는다는 의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까닭 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아, 얼마나한 위로이랴/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에/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오느니…못잊어 차라리 병이 되어도…그대 맑은 눈을 들어 나를 보느니”-조지훈(1968년 오늘 세상 떠남)…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6일] 1929 아카데미상 첫 시상 “트로피가 ‘오스카’ 아저씨 닮았네요”

    1929 할리우드에서 제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최초의 발성영화 <재즈싱어>가 특별상, 1차대전 배경의 <날개>가 작품상. 시상식은 단 4분22초만에 싱겁게 끝났는데 3개월전에 수상자 발표했기 때문. 제2회부터 라디오중계 시작 1952년에 텔레비전중계 1969년부터 인공위성 통해 전세계 우주중계 -처음 12개 부문이던 아카데미상은 현재 본상 24개와 특별상, 과학기술상 등 5개 부문의 기타부문상 시상. 5천여명의 영화예술아카데미 회원에 의해…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5일 스승의날] 1980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제정, 2009 北 개성공단 무효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누워서 보는 별 하나는/진정 멀-고나…금실로 잇은 듯 가깝기도 하고/잠 살포시 깨인 한밤엔/창유리에 붙어서 엿보노나…문득, 영혼 안에 외로운 불이/바람처럼 일는 회한에 피여오른다.//흰 자리옷 채로 일어나/가슴 우에 손을 여미다.”-정지용(1902년 오늘 태어남) ‘별’ 5월15일은 스승의 날. 1958년 세계적십자의 날(5월8일)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아픈 선생님과 퇴직교사 위문활동 시작 1963년 5월26일을 은사의 날로 함.…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월14일 식품안전의날] 1998 해태 이대진 10타자 연속삼진, 2014 박지성 은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 찬란하다. 자연의 빛. 해는 빛나고 들은 웃는다./나뭇가지마다 꽃은 피어나고 떨기 속에서는 새가 지저귄다./넘쳐터지는 가슴의 기쁨,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사랑이여, 사랑이여/저 산과 산에 걸린 아침 구름과 같은 금빛 아름다움/그 기막힌 은혜는 신선한 들에 꽃 위에 한가로운 땅에 넘친다.” -괴테 ‘5월의 노래’ 5월14일은 식품안전의 날. 식중독 사고가 자주…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3일] 1607 ‘징비록’ 유성룡 별세, 1950 시각장애인 가수 스티비 원더 출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당신은, 오월, 이, 부드러운 바람에도 안 설렙니까…이제는, 머언 언제 새로운 날 다시 있어…다시, 저, 푸른 하늘에서, 이슬처럼 내려 맺어/나의 앞에, 붉은 한 떨기 장미꽃이 피기까지,/나는, 또, 혼자, 오오래 소년처럼 기달릴가 봅니다.”-박두진 ‘5월에’ “어려운 것은 사랑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랑을 받는 기술이다.”-알퐁스 도데(1840년 오늘 태어난 프랑스 소설가) 1607(조선 선조 40)…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월12일] 1962 남산케이블카 개통, 2008 쓰촨성 대지진 9만명 사망실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똑같은 흙속에 뿌리를 두고…봄마다 왜/다른 색의 꽃들을 피우는지…백목련, 홍목련 그늘과/담장 가득 개나리 꽃밭,/진달래 뿌려댄 산 허리춤…늘어선 벚꽃들이/왜 흐드러지게…사연을 알 때쯤엔/꽃들은 웃으며 떨어지고/봄은 떠나는지”-문태성 ‘꽃들은 왜’ “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 경우, 그 사람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의향이 전혀 없음을 뜻한다.”-오토 폰 비스마르크(1871년 오늘 프러시아 총리…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월11일 입양의날] 1990 이문옥 감사관 감사원 비리 폭로, ‘내부고발자’ 용어 생김 2000 인도 인구 10억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을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구상(2004년 오늘 세상 떠남) ‘오늘’ 5월11일은 입양의 날. 국내입양 활성화 위해 2006년 제정. 입양의 날부터 1주일간은 입양주간.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족(1)이…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10일] 1994 만델라 취임, 2012 오바마 동성결혼 찬성 발언

    “꽃차일 난만하게/팔달산을 덮칠 즈음//누군가 폴짝 터친,/아, 연애질하고 싶다!…꽃 폭죽이 하, 구만리//꽃그늘의 꽃비처럼/도도하게 번져 가는//물 오른 노래 따라/화전 두른 성곽 따라//봄날은. 간다. 간다, 고…/꽃멀미들 또 깊어가네.”-정수자 ‘꽃멀미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모두는…새로 태어난 자유에 영광과 희망을 돌린다…아직도 빈곤과 박탈, 성차별 등 여러 차별에 묶여 있는 우리 국민을 해방시킬 것임을 맹세한다.…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