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칼럼

[손혁재의 四字정치] 금선탈각···야당들아 “뭣이 중한지 아시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촛불을 통해서, 투표를 통해서 시민들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아직도 무엇이 중한지를 깨닫지 못한 정당들, 특히 참패한 야당들은 당 체제 정비를 내세워 국회를 팽개쳐놓고 있다.

하반기 국회의장도 뽑지 못한 상황에서 6월 임시국회를 계속 공전시켜선 안 된다. 국회부터 정상화시켜야 야당들이 새로 태어날 것이라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다.

* 금선탈각(金蟬脫殼) ‘선蟬’의 뜻새김은 ‘매미’, ‘각殼’의 뜻새김은 ‘벗다’. 금빛 매미는 허물을 벗어야 만들어진다는 뜻으로 <三十六計>에서 나온 말로 어제의 낡은 모습을 버려야 오늘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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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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