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정치는 축구와 같아서 한 사람의 스타만 갖고는 승리를 거둘 수 없고, 연습 때 아무리 잘해도 실전에서 이기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지난 1년 동안 한국정치에는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스타만 보였다. 여당은 대통령 뒤쫓아가기 바빴고, 야당 특히 자유한국당은 대통령에게 ‘빨간 물감’ 칠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제라도 정치권은 정신차려 일해야 한다, 총선이 2년 뒤다.
* 고마문령(?馬聞鈴) ‘고?’의 뜻새김은 ‘장님’이니 눈먼 말이 워낭소리를 따라간다는 뜻이다. 아무 생각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하는 것을 빗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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