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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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병장수 100세 시대③] ‘전해라 짤방’ 주인공 이애란의 ‘백세인생’ 사는 비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키나와는 세계에서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세계적인 장수촌이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 대만 사이에 약 800마일에 걸쳐 뻗어 있는 군도로 161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한 오기미 마을 해변 근처에 있는 기념비에는 고대 오키나와의 속담이 새겨져 있다. 거기엔 “70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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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병장수 100세 시대②] 버나드 쇼·알렉산더 대왕이 죽으며 남긴 한마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가 주일마다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연세대 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에서는 1월3일 신년 주일(New Year’s Sunday) 예배를 드리고, 오찬을 함께 하면서 교인 300여명 중 90세 이상 어르신 7분(남성 5명, 여성 2명)께 세배를 드렸다. 우리 교회의 최고령자는 98세(1918년생)이며 아직 100세 장수인은 없다. 한국 철학계의 대부이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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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무병장수 100세 시대①] 요즘 유행하는 ‘구구팔팔·일이삼사’를 아십니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무병장수(無病長壽)는 축복받은 인생이다. 인간은 건강하면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근대적 문서로 증명이 가능한 최장수 기록 보유자는 122세까지 살았던 프랑스인 잔 칼망(Jeanne Calent, 1875-1997) 할머니다. 장수(longevity)란 생명체가 오래 사는 것을 뜻하며, 보통 사람이 평균 이상의 삶을 누리다 죽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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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수명'(80.6세)보다 크게 낮은 한국인 ‘건강수명’···8년간 병상서 보낸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요즘 ‘100세 시대’ ‘100세 건강’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트로트 가수 이애란(52세)의 ‘100세 인생’이란 노래가 인기다. 현대인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 뿐만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인의 건강수명’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건강수명(2009년)은 72.6년으로 나타났다. 건강수명(健康壽命)이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활동에 지장을 주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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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부부들이 2016년 ‘출산계획’ 많이 세우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띠는 천간지지(天干地支) 순서대로 정해지며, 60간지는 하늘의 에너지인 10천간(天干)과 땅의 에너지인 12지지(地支)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갑(甲)ㆍ을(乙)ㆍ병(丙)ㆍ정(丁)ㆍ무(戊)ㆍ기(己)ㆍ경(庚)ㆍ신(辛)ㆍ임(壬)ㆍ계(癸)로 이루어져 있는 10천간은 자연과 생태의 섭리를 뜻하며 의학과 역사의 여러 개념을 설명할 때, 또는 방향이나 색을 가리킬 때도 사용해 왔다. 12지지는 자(子)ㆍ축(丑)ㆍ인(寅)ㆍ묘(卯)ㆍ진(辰)ㆍ사(巳)ㆍ오(午)ㆍ미(未)ㆍ신(申)ㆍ유(酉)ㆍ술(戌)ㆍ해(亥)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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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을미년 ‘송구영신’ 병신년 ‘근하신년’의 유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송구영신(送舊迎新)은 근하신년(謹賀新年)과 함께 대표적인 새해 인사말이며, 연하장(年賀狀)에 흔히 새겨져 있는 글귀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송구영신’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근하신년’은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으로, 새해의 복을 비는 인사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연하장 문구에는 근하신춘(謹賀新春), 공하신년(恭賀新年) 등 다양한 말이 있으며, 줄여서 하정(賀正), 하춘(賀春) 같은 말도 있으나 ‘2자 숙어’(熟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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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불청객 호흡부전③] 예방·치료법 없어 사망률 40% 달해

    [아시아엔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은 내과 및 외과질환 등에 의해 폐포-모세혈관 장벽(alveola-capillary barrier)의 투과성이 증가되어 단백질이 풍부한 삼투액(?透液)이 폐포 안으로 빠져나와, 정상적으로는 폐포 내에 존재하는 가스가 물로 가득하게 되어 발생한다. 폐포 상피세포와 모세혈관 내피세포로 구성되어 있는 폐포-모세혈관장벽은 폐포 내의 가스와 혈액 내의 가스 사이에 교환이 이루어지고,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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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크리스마스 씰과 결핵퇴치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불과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카드를 넣은 봉투에 ‘크리스마스씰(Christmas Seal)’을 붙여 보내곤 했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서 유행한 결핵(結核)을 퇴치하기 위해 헌신한 캐나다 선교사 겸 의사인 셔우드 홀은 1934년 ‘아기를 업은 여인’ 그림을 넣은 크리스마스씰을 발간했다. 홀은 결핵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황해도 해주에 구세결핵요양원을 짓고 운영하였다. 크리스마스실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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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순 앞둔 보건영양학자가 들려주는 성탄절 이모저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015년 성탄(聖誕)을 맞이하여 모든 가정에 축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인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를 의미한다. <신약성서>(New Testament)에는 마리아의 처녀 회임(懷妊)으로 시작되는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날이 언제인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에 그리스도 탄생을 축하하는 의식은 3세기에 들어와서 행해졌으며, 초기에는 그 날짜가 일정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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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불청객 호흡부전②] 호흡곤란 5단계···청소·대화 등 일상생활 어렵다면 치료 필요

    [아시아엔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사인인 호흡부전(呼吸不全, respiratory failure)이란 호흡계통에 의한 부적절한 가스 교환을 말하며, 호흡부전이 일어나면 동맥 산소 및 이산화탄소 수준이 통상 범위 안에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생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호흡부전은 폐질환으로 인한 경우를 비롯하여 호흡중추의 이상, 호흡근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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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겨울철불청객 호흡부전①] 이만섭 전 국회의장 ‘연명치료’ 거부, 진통제 투약도 안 받아

    [아시아엔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달 거산(巨山) 김영삼(金泳三) 前 대통령의 서거(11월 22일)에 이어 이 달에는 청강(靑江) 이만섭(李萬燮) 前 국회의장이 별세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지난 12월 14일 오후 4시31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호흡부전(呼吸不全)으로 향년 8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큰 산’과 ‘푸른 강’이 우리 곁을 떠났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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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존엄사 합법화③] ‘요람에서 무덤까지’서 웰빙~웰에이징 거쳐 ‘웰다잉 시대’ 활짝 열려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연명의료계획서(POLST)는 사전의료의향서(AD)를 보완해 준다. POLST는 중태의 환자가 현재 또는 앞으로 닥칠 상태가 어떠할지 의사와 상의해 함께 작성한다. 이에 의료진이 POLST를 보면 어떤 진료를 해야 할지를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병원과 요양원, 호스피스 사이의 공조체계가 필요하다. 호스피스 의료 대상을 확대하였으므로 호스피스 의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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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엄사 합법화②] 소생 가망 없는 연명치료 중단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웰다잉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임종을 맞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 최선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 법에는 호스피스제도 등 각종 완화의료에 대한 법적 근거 등이 함께 담기면서 환자가 ‘사람다운 치료’를 받으며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방안들도 담겨있다. 법 시행은 호스피스 제도 보완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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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엄사 합법화①] ‘웰다잉법’ 보건복지위 통과, 품격 있는 ‘죽음의 길’ 열리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현대인은 이 세상에서 ‘잘사는 것(Well-being)’과 ‘잘 죽는 것(Well-dying)’을 희망한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삶의 질만 추구했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지에 대한 준비가 소홀했다. 최근에는 ‘삶의 질’만큼이나 ‘죽음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웰다잉(존엄한 죽음)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불필요한 치료로 고통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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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아름다운 나눔③] 회갑 후 10년간 해외여행 안 한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는 1965년부터 1989년까지 25년 동안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부터는 한국청소년연구원, 한국청소년자원봉사센터, 국가청소년보호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봉급생활자’였다. 정년퇴임 후에는 ‘연금생활자’가 되었다. 1994년 가을 EBS 라디오 ‘명사와의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1시간 동안 필자가 살아온 경험 등을 이야기하였다. 방송 말미에 사회자가 앞으로 계획에 관한 질문에 아동학대예방, 청소년보호육성, 모유수유권장, 금연운동 분야에 힘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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