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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봄철 불청객 황사①] 봄철 황사가 기승 부리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도 봄철 불청객 중국발(發) 황사와 미세 먼지가 우리나라로 불어 닥치고 있다. 여름엔 비가 내리고, 가을에는 초목들이 있고, 겨울엔 추운 날씨로 땅이 얼기 때문에 봄철만큼 황사가 생기지 않는다. 봄철에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사막에서 지표면의 공기가 뜨거워지면 상승 기류가 만들어져 흙먼지가 떠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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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올봄 여의도 윤중로 벚꽃놀이 가장 좋은 때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봄의 시작을 알린 입춘(立春)은 2월4일, 우수(雨水)는 2월19일, 경칩(驚蟄)은 3월5일 그리고 춘분(春分)은 3월20일이다. 춘분이 지나면 청명(淸明, 4월4일), 곡우(穀雨, 4월20일) 그리고 여름의 시작인 입하(立夏, 5월5일)가 잇따라 다가온다. 춘분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과 봄 농사 준비를 하는 청명 사이에 드는 24절기의 하나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 춘분은 추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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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춘곤증 쫓는 봄철 제철음식②] 두릅, 당뇨병 치료에 유용·쭈꾸미는 타우린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낮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씀바귀는 양지 또는 반그늘 등 어느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매우 흔한 식물이다. 맛은 쓰지만 위염, 장염, 전립선염, 자궁염 등 각종 염증에 약효가 있다. 씀바귀는 섬유질도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씀바귀를 요리할 때 배즙을 넣으면 쓴맛을 잡아준다. 취나물은 약 1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60여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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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춘곤증 쫓는 봄철 제철음식①] 쑥·냉이·달래·씀바귀·두릅·바지락·주꾸미·미더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봄이 되면 몸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음이 오고, 소화도 잘 안 되고, 매사에 의욕도 잃어 쉽게 짜증을 내는 사람이 많다. 이와 같은 증상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다.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을 하지 못하여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므로 질병은 아니다. 춘곤증(spring fever)은 겨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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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암예방 가이드①] 보험회사별 보상 기준 달라 꼼꼼히 살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국제암예방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은 세계 암 캠페인 중 하나로 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 환자를 돕기 위하여 2005년 매년 2월4일을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로 제정, 선포했다. ‘세계 암의 날’은 새천년을 위한 암 대항 세계정상회담(World Summit Against Cancer for the New Millennium)에서 채택된 파리헌장(200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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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명윤의 오세아니아 가볼만한 곳③] ‘캥거루’ 이름의 유래를 아십니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영국연방에 속하는 호주의 정식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이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태즈메이니아(Tasmania)섬 등을 국토로 한다. 인구는 약 2234만명이며, 수도는 캔버라(Canberra)이다. 육지로만 둘러싸인 내륙은 사람이 살기 어려운 거칠고 메마른 땅이거나 사막이어서 사람들 대부분은 해안가에 모여 산다. 호주는 5만-6만년 전에 아시아로부터 원주민인 애버리지니가 건너왔다. 이들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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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명윤의 오세아니아 가볼만한 곳②] 시드니 명소 ‘강추’···아쿠아리움·오페라하우스·본다이비치·하버크루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 최초의 아쿠아리움으로 1853년 영국 리젠트공원에 공공 전시용 수족관이 등장했다. 1988년 개관한 시드니 아쿠아리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의 하나로 650여종의 해양생물과 11,000여 마리 물고기를 보유하고 있다. 아쿠아리움의 발전을 위해 2006년 건립된 시드니 와일드라이프(Wildlife) 월드에서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동식물을 볼 수 있다. 호주 관광 이튿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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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오세아니아 가볼만한 곳①] 시드니서 부닥친 호주영어, “굳 다이 마읻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에 보건 및 영양과 관련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이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열흘간 오세아니아주에 속해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다녀왔다. 박명윤 논설위원의 오세아니아 여행기를 호주, 뉴질랜드 남섬, 북섬 등으로 나눠 연재한다.-편집자 어린이들이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오대양(五大洋)과 육대주(六大洲)가 있다는 것을 노래로 배우는 ‘오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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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비용 연 22조 시대③] 암 완치율 70%···항암치료 때 식사량 줄이는 건 ‘금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환자는 열심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환자들은 암세포가 우리 몸의 많은 영양분을 빼앗아 가므로 “암 세포를 굶겨 죽이겠다”며 식사량을 줄이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항암치료는 체력이 많이 소모되며, 체중이 감소하면 치료를 중단해야 될 수도 있다. 또한 항암치료는 우리 몸의 정상세포를 손상시키기도 하므로 손상된 세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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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암 비용 연 22조 시대②] 암 이기는 음식 54가지, 된장·새우젓·마늘·미역···”찾아보면 참~쉬워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누구나 병원에서 암이라고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그 삶은 과거와 같을 수 없다. 암을 진단받으면 대부분의 환자는 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 등 다섯 단계의 심리상태를 차례로 겪게 된다. 1단계인 ‘부정(否定)’은 의사의 진단이 잘못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다닌다. 2단계인 ‘분노(憤怒)’는 왜 하필 나에게 암이 생겼느냐며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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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비용 연 22조 시대①] 암환자 발생 10년새 80% 증가···평생 걸릴 확률은 36.6%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제암예방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은 세계 암 캠페인 중 하나로 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 환자를 돕기 위하여 2005년 매년 2월 4일을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로 제정하여 선포하였다. ‘세계 암의 날’은 새천년을 위한 암 대항 세계 정상회담(World Summit Against Cancer fo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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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③] 만성백혈병 환자의 구세주 ‘글리벡’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의 10대 암 중 하나인 혈액암(血液癌)은 혈액-림프계통의 악성질환으로 급성 백혈병, 만성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이 해당되며 백혈병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백혈병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흔히 앓다가 사망하는 병이다. 백혈병은 조혈(造血)기관인 골수(骨髓)의 정상 혈액세포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암세포로 전환되어 증식하면서 생긴다. 골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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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②] 금강약국 윤홍중 약사와 삼성전자 반도체노동자의 경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약학대학을 1959년 졸업하고 해군에 입대해 약제관(藥劑官)으로 복무하다 1970년 소령으로 예편한 윤홍중 약사는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금강약국’을 열었다. 금강약국은 의약분업 실시 전엔 명절을 제외하고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문을 열어 아픈 사람들의 벗이 돼주었다. 윤홍중 약사는 평생 모은 재산 중에서 8억원을 서울대학교 장학금으로 2015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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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①] “사랑한다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970년대 젊은 연인들의 심금을 울린 미국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 <러브 스토리>의 남녀 주연 배우 라이언 오닐(Ryan O’Neal, 올리버 바렛 役)과 알리 맥그로(Ali MacGraw, 제니퍼 카바레리 役)가 지난 2월 1일 영화 촬영지였던 하버드대를 찾았다. 오닐과 맥그로는 ‘러브 스토리’ 이후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 연극 ‘러브 레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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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공포③] 정부 제4군 법정전염병 지정···중남미 여행 자제 당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는 지카 바이러스가 미국과 동남아시아까지 번지자 지난 2월 1일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카 바이러스와 소두증 확산 사태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WHO를 비롯한 국제 의료기관들의 재원과 인력은 지카 바이러스 차단과 백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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