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 동아시아

    류성룡과 안동 병산서원, 그리고 징비록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필자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은 두어 차례 방문한 적이 있으나, 하회마을에서 약 4km 지점(안동시 풍천면 병산길 386)에 위치한 병산서원은 지난 4월9일 처음으로 방문했다. 조지 부시 미국 제41대 대통령(1989-1993)과 부인 바바라 부시는 2005년 11월13일 이곳을 방문해 서원 앞 정원에 기념식수를 하였다. 사적 제 260호로 지정되어 있는 병산서원은 오동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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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세계 물포럼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물’의 올림픽인 제7차 세계물포럼(7th World Water Forum 2015)이 대구 EXCO와 경주 HICO에서 4월12일 개막해 17일까지 6일간 열린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물 엑스포’에는 39개국 294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17개 국가관을 중심으로 각국의 물 관련 정책, 산업 역량 등을 홍보하고 전시하는 ‘물 전시 올림픽’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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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라면 원조는 중국의 ‘라미엔’···NYT는 ‘신의 은혜’라고 극찬

    안도현 시인은 ‘라면 예찬’이라는 글에서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요즘처럼 라면이 흔하지 않아 내 또래 아이들에게 라면은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아주 특별한 음식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나 요즘은 국민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세계 1위로 연평균 75봉지를 먹고 있다. 250여개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판매 순위 1위는 농심 辛라면이다. [아시아엔=박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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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부산 삼진어묵·통영 도다리쑥국·국제시장 ‘꽃분이네’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3월26일부터 부산과 경남 통영을 2박3일 여행하였다.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은 초행이었다. 숙소는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와 통영 거북선호텔에서 하루씩 묵었다. 두곳 숙소 위치가 길 하나 건너 바다여서 푸른 바다 구경을 만끽하였으며, 화창한 봄 날씨에 핀 봄꽃들도 감상하면서 여행을 즐겼다. 하루 한번 운행하는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논스톱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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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명윤 ‘아시아엔’ 칼럼니스트가 회갑 이후 10년마다 하는 일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 <매거진N> 필자인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서울대보건대학원 이승은(박사과정) 이환희ㆍ김문석(석사과정)씨에게 장학증서와 소정의 연구비를 전달했다. 박 이사장은 1999년 12월 회갑을 기념하여 1억원을 서울대총동창회 (재)관악회에 기탁하여 ‘박명윤ㆍ이행자 특지장학회’를 설립한 후 2000학년도 1학기부터 매학기 보건대학원 석ㆍ박사학위 논문 연구계획서 발표자 중 우수한 학생에게 연구비를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93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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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NH투자증권이 황사에 관심 갖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극성을 부리고 있다. 황사는 주로 중국과 몽골의 사막에 있는 흙먼지가 편서풍 타고 우리나라에 날아와 떨어진다. 신라시대 아달라왕 21년(서기 174년)에 우토(雨土)라는 기록이 있다. 근래에는 중국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우리 국민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1㎛=1000분의 1mm) 이하의 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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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봄철 건강관리 이렇게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봄(spring)이란 단어는 매력적이고 생동감이 있어 마치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나 대지로 뛰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24절기 중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절기가 봄철에 있다. 금년은 입춘(2월4일)부터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5월6일)까지가 봄 계절인 셈이다. 옛 사람들이 말한 ‘천하 사람들이 모두 농사를 시작하는 달’이란 춘분(3월21일)을 전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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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콜레스테롤 제대로 알면 ‘건강 만점’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식품은 식품 100g 당 콜레스테롤 함량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1)300-500mg 계란노른자, 연어알, 청어알, 명란젓 2)200-299mg 쭈꾸미, 오징어, 육류의 간, 버터 3)100-199mg 장어, 미꾸라지, 전복, 새우, 도넛, 치즈 4)70-99mg 가자미, 문어, 낙지, 오리고기, 꽃게, 갈치, 삼치, 쇠고기 5)50-69mg 꽁치, 대구, 돼지목살, 연어, 청어, 삼겹살, 돼지 등심.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보건학박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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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홍콩독감 비상 속 오바마는 악수 대신 ‘주먹치기’를 즐긴다?

    매서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다시 봄 날씨를 되찾았지만 한두 차례 꽃샘추위는 더 찾아올 수 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통상 3월 말까지는 0도 아래로 떨어지는 날이 잦으므로 올해도 기상 상황에 따라 언제든 영하로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봄철에 얇은 옷을 입고 외출할 경우 한겨울보다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화되기 쉬우므로 주의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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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장수에 좋은 것들···와인·초콜릿·섹스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서울인문포럼(Seoul Humaniies Forum 2015)이 사단법인 ‘수요포럼인문의숲’(대표 배양숙) 주최로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하여 지난 1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 포럼의 특강연사로 파리대학병원 심장전문의 프레데릭 살드만(Saldmann) 박사가 초청되었다. 그는 “건강한 삶(Wellness)은 건강의 핵심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살드만 박사는 언론 인터뷰(조선일보, 1월21일자)에서 “프랑스 사람이 미국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을 덜 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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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입냄새 없애려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회 고문]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많이 걷고, 많이 웃고, 많이 씹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생존에 필수적인 영양소 섭취를 위하여 치아가 튼튼하여 음식을 잘 씹어 삼키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가 부실하여 음식을 잘 씹지 못하면 우리 몸의 여러 기능에 문제가 생기며, 삶의 질도 떨어진다. 특히 중장년 이후 연령층의 영양 상태는 치아의 저작력(詛嚼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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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실리콘 밸리 억만장자들 ‘불로장생’ 투자 왜?

    [아시아엔=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예로부터 부(富), 귀(貴), 다남(多男)에 불로장생(不老長生)을 최고의 복(福)으로 꼽았다. 재산 많고 존경받는 귀인이 되며, 자손 많이 두어 영원토록 번성하는 것과 늙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을 염원한다. 진 시황제(BC 259-210)는 13세에 왕위에 올라 여불위의 섭정이 끝나고 실권을 장악한 후 독재군주로 군림하면서 BC 8세기에서 BC 3세기에 이르는 춘추전국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BC 2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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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자살, 프레디 모임, 그리고 ‘러브 클래스’

    창조주는 인간에게 삶은 허락하셨지만 죽음을 피할 능력은 주지 않았으므로 이 세상에서 생명을 받은 사람은 죽음의 관문을 넘어야 한다. 세상에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 ‘생로병사’가 사람의 일생이며 또한 ‘공수래 공수거’다. 미국의 여류시인 카를 베이커(1878-1960)는 시 ‘Let Me Grow Lovely’ 첫 구절에서 “Let me grow lovely, growing old–” 즉 “아름답게 늙게 해주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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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국제시장’서 부르는 ‘굳세어라 금순아’

    70대 연령층은 6ㆍ25전쟁 때는 초등학생이어서 전투에 참가하지 못하였으므로 그 당시 전쟁터에서 용감히 싸운 80-90대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용감한 국군장병과 유엔군이 공산군을 격퇴하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을 어떻게 되었을까? 전투에서 산화한 영령들이 고이 잠드시기를 다시 빌고, 생존하신 퇴역군인들께는 깊이 감사드린다. 최근 친구들과 <국제시장>을 관람했다. 영화 주인공 ‘덕수’ 나이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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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진모영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CGV 예매1위 오른 이유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요’ 400만 돌파, 워낭소리 제쳐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My Love, Don’t Cross That River)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다. 독립영화로 제작비가 2억원에 불과한 저예산 다큐 장르이지만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필자도 아내와 지난주 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몇 차례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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