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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부처님오신날 추천하는 사찰음식
[아시아엔=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부처님오신날’이 오면 웰빙시대에 걸맞는 사찰음식을 생각하게 된다. 사찰음식은 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된 삼국시대부터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고려시대에는 육식을 자제하고 채식을 권장하는 식문화가 널리 확산되었다. 숭유억불(崇儒抑佛) 정책을 편 조선시대에도 서민들의 음식문화에 깊이 자리잡았다. 현대인들에게 사찰음식이 ‘웰빙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사찰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국의 사찰음식은 사찰이나 지역에 따라 조리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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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승희 식약처장, ‘가짜 백수오 파장’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지요?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시중에 유통 중인 ‘백수오(白首烏)’ 제품 상당수가 가짜”라는 4월22일 한국소비자원 발표 이후 유통업계와 주식시장에서 가짜 백수오 논란이 뜨겁다. 한국소비자원은 홈쇼핑 6개사 및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8개 회원사에 백수오 관련 제품에 대해 보상안 마련을 권고했다. 가짜 백수오를 판매한 내츄럴엔도텍은 코스탁 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해 주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Korea 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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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한식이 인류 ‘최고 먹거리’인 까닭은?
한식은 육류보다 채소나 해산물을 주로 사용하고 기름에 튀기기보다 찌거나 삶는 조리법이 많기 때문에 요즘 추세에 맞는 저열량 음식이다. 즉 재료와 조리법 등에서 세계인의 웰빙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적합하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 박사] 세계 식품시장 규모(2009년)는 4.9조 달러로 정보통신(3.5조 달러), 자동차(1.6조 달러), 철강(0.5조 달러) 산업보다 규모가 크고, 성장가능성이 높다. 세계 식품소비 트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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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5 밀라노엑스포’···패션과 디자인 도시서 ‘생명에너지’를 찾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지구식량공급, 생명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를 주제로 한 ‘2015 밀라노엑스포’가 세계 145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5월1일 개막했다. 10월31일까지 6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2000만명이 패션과 오페라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엑스포는 공산품, 디자인 등의 영역을 넘어 음식 영역으로 확장되어 ‘음식올림픽’도 열리고 있다. ‘문화올림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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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선농제·전농동·잼배옥·백송·함민복 시 ‘눈물은 왜 짠가’와 연관되는 이 음식은?
설렁탕의 유래에 관한 설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조선요리학>(朝鮮料理學)에서는 세종이 선농단에서 친경을 할 때 갑자기 심한 비가 내려 촌보(寸步)를 옮기지 못할 형편이 되었다. 그리고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여 친경 때에 썼던 소를 잡아 맹물에 넣고 끓여서 먹었다고 한다. 이것이 설렁탕이 된 유래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다른 설은 몽고에서 고기를 맹물에 끓이는 조리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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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제2의 중동 붐’ 이번엔 할랄푸드로?
[아시아엔=박명윤 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말레이시아 국제할랄박람회(Malaysia International Halal Showcase)는 세계 최대의 무슬림 할랄인증제품 박람회이며, 우리나라 식품업체도 참가하고 있다. 4월1일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람회를 방문한 나집 라작 총리는 한국 건강식품에 관심을 보였다. 말레이시아는 총리가 직접 진두지휘할 정도로 할랄산업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생각하고 있다. 무슬림 인구가 2억이 넘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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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리콴유 사망원인 ‘폐렴’ 예방법
[아시아엔=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로 존경받던 리콴유 전 총리가 91세를 일기로 별세한지 한달이 지났다. 리 전 총리는 지난 2월5일 폐렴으로 싱가포르종합병원에 입원하여 투병하다가 3월23일 오전 3시18분에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김대중(1924-2009) 대통령도 폐렴으로 2009년 8월18일 서거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폐렴으로 인한 사망이 암,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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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징비록’ 류성룡 고향 안동 가면 꼭 들러야 할 곳들
[아시아엔 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안동 하회마을의 대표적인 먹을거리에는 헛제삿밥, 안동 국시, 간고등어, 안동소주 등이 있다. 필자는 지난 4월 9일 고등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하회마을 식당에서 간고등어 정식을 맛있게 먹었으며, 곁들어 안동명품 소주도 두어 잔 마셨다. 안동(은 조선시대에는 유학의 중심지로 등장하여 퇴계, 겸암, 서애, 학봉 등에 의해 영남학파를 형성하였다. 유학의 발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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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류성룡과 안동 병산서원, 그리고 징비록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필자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은 두어 차례 방문한 적이 있으나, 하회마을에서 약 4km 지점(안동시 풍천면 병산길 386)에 위치한 병산서원은 지난 4월9일 처음으로 방문했다. 조지 부시 미국 제41대 대통령(1989-1993)과 부인 바바라 부시는 2005년 11월13일 이곳을 방문해 서원 앞 정원에 기념식수를 하였다. 사적 제 260호로 지정되어 있는 병산서원은 오동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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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세계 물포럼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물’의 올림픽인 제7차 세계물포럼(7th World Water Forum 2015)이 대구 EXCO와 경주 HICO에서 4월12일 개막해 17일까지 6일간 열린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물 엑스포’에는 39개국 294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17개 국가관을 중심으로 각국의 물 관련 정책, 산업 역량 등을 홍보하고 전시하는 ‘물 전시 올림픽’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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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먼저, 아우 먼저” 라면 원조는 중국의 ‘라미엔’···NYT는 ‘신의 은혜’라고 극찬
안도현 시인은 ‘라면 예찬’이라는 글에서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요즘처럼 라면이 흔하지 않아 내 또래 아이들에게 라면은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아주 특별한 음식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나 요즘은 국민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세계 1위로 연평균 75봉지를 먹고 있다. 250여개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판매 순위 1위는 농심 辛라면이다. [아시아엔=박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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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부산 삼진어묵·통영 도다리쑥국·국제시장 ‘꽃분이네’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3월26일부터 부산과 경남 통영을 2박3일 여행하였다.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은 초행이었다. 숙소는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와 통영 거북선호텔에서 하루씩 묵었다. 두곳 숙소 위치가 길 하나 건너 바다여서 푸른 바다 구경을 만끽하였으며, 화창한 봄 날씨에 핀 봄꽃들도 감상하면서 여행을 즐겼다. 하루 한번 운행하는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논스톱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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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 ‘아시아엔’ 칼럼니스트가 회갑 이후 10년마다 하는 일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 <매거진N> 필자인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서울대보건대학원 이승은(박사과정) 이환희ㆍ김문석(석사과정)씨에게 장학증서와 소정의 연구비를 전달했다. 박 이사장은 1999년 12월 회갑을 기념하여 1억원을 서울대총동창회 (재)관악회에 기탁하여 ‘박명윤ㆍ이행자 특지장학회’를 설립한 후 2000학년도 1학기부터 매학기 보건대학원 석ㆍ박사학위 논문 연구계획서 발표자 중 우수한 학생에게 연구비를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93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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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NH투자증권이 황사에 관심 갖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극성을 부리고 있다. 황사는 주로 중국과 몽골의 사막에 있는 흙먼지가 편서풍 타고 우리나라에 날아와 떨어진다. 신라시대 아달라왕 21년(서기 174년)에 우토(雨土)라는 기록이 있다. 근래에는 중국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우리 국민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1㎛=1000분의 1mm) 이하의 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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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봄철 건강관리 이렇게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봄(spring)이란 단어는 매력적이고 생동감이 있어 마치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나 대지로 뛰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24절기 중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절기가 봄철에 있다. 금년은 입춘(2월4일)부터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5월6일)까지가 봄 계절인 셈이다. 옛 사람들이 말한 ‘천하 사람들이 모두 농사를 시작하는 달’이란 춘분(3월21일)을 전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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