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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다공증과 골절②] 노인 고관절 골절은 생명 위험 48시간 내 수술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우리 몸의 뼈는 일생 동안 파괴되고 다시 형성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이것을 골(骨)재형성이라 한다. 즉 뼈에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造骨)세포와 뼈를 파괴하는 파골(破骨)세포가 있다. 이에 뼈의 양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은 이들 두 세포의 기능에 의하여 좌우된다. 즉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이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기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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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탕·삼계탕 나가신다, 중복 찜통더위 물렀거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 조상은 한 해 중 가장 더운 시기로 삼복(三伏)을 꼽았다. 삼복은 음력으로 6월과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세 번의 절기인 초복(初伏), 중복(中伏), 말복(末伏)을 말한다. 금년 초복은 7월 13일, 중복은 7월 23일, 그리고 말복은 8월 12일이다. 말복 전인 8월 8일이 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이다. 복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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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④먹장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중복, 올 여름은 장어가 ‘대세’
중복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중복을 맞아 삼계탕, 전복, 장어 등 다양한 보양식들은 우리 입맛을 돋군다. 특히 장어는 올 여름 들어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두배가량 증가하며 보양식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칼럼니스트 박명윤 보건학박사는 여름철 대표보양식 장어, 그 중에서도 먹장어를 독자여러분께 소개한다. -편집자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올 여름 보양식 경쟁이 치열하다. 그중에서도 돋보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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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독감이 유독 많이 발생하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전문기자] 시사주간지 <타임>이 ‘질병의 인큐베이터’라고 칭하는 홍콩은 ‘홍콩 독감’의 진원지다. 1968년 세계에서 80만명의 사망자를 낸 홍콩 독감이 시작된 곳이다. 홍콩에서 유달리 독감이 빈번하게 유행하는 이유를 전문가들은 좁은 공간에서 주민들이 닭, 돼지 등과 뒤섞여 있는 홍콩 시장(市場)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즉 인간, 돼지, 닭이 각자의 독감 바이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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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다공증과 골절①]만65세 이상 보건소서 6000원에 골밀도 검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아내와 함께 며칠 전 거주지 관할 마포구보건소에서 골다공증(osteoporosis) 검진을 받았다. 척추뼈 요추(腰椎, lumbar spine) 스캔검사 결과, 우리 부부는 정상 범위 안에 들어 골다공증은 염려하지 않아도 되었다. 보건소에서 갱년기 여성 및 노인의 대표질병 중 하나인 골다공증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골밀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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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독감의 유래와 예방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독감(influenza)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며, 감기(cold)와는 전혀 다른 질병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상부 호흡기계(코, 목)와 하부 호흡기계(폐)를 침범하여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 증상을 동반한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며 노인, 어린이,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걸리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독감을 뜻하는 영어 단어 ‘인플루엔자(influenza)’는 17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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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가고 홍콩독감 오나?···메르스보다 전파력 1000배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기세는 한풀 꺾였으나, 아직 역학적으로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았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메르스 종식 시점 기준을 문의한 상태이며, 종식 시기에 대하여 전문가들과 협의 중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의 현황 발표(7월12일)에 따르면 지난 7월4일 메르스 186번째 환자 확진 이후 일주일째 새로운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 186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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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③갯장어] 고성 포교마을이 주산지···일본선 ‘세꼬시’나 샤브샤브로 먹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갯장어’는 날카로운 이빨에 송곳니까지 있다. 물리면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갯장어란 이름은 개처럼 이빨이 강하고 잘 물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 갯장어는 잔뼈가 많아 다듬고 요리하기가 쉽지 않아 잔 칼집을 무수히 넣어 뼈를 부수는 뼈회(세꼬시)와 ‘유비키 샤브샤브’가 일본에서 개발됐다. 갯장어는 전체적으로는 붕장어와 많이 닮았지만 붕장어에 비해 주둥이가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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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재발방지 7대 긴급제안···”이재용 삼성부회장 ‘메르스연구재단’ 설립을”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메르스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돼야 한다.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끼친 메르스 사태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신종 전염병은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고, 사회와 경제 활동을 해치는 국가 안보의 적(敵)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방역 후진국’이라는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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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②붕장어] 통영 아나고 구이·고흥 녹동 붕장어탕 감칠맛 으뜸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붕장어’는 몸통의 측면을 따라 작고 흰 구멍(감각공) 여러 개가 점선처럼 길게 배열되어 있다. 지방 함량이 몸의 약 10%로 뱀장어의 3분의 1 이하다. 기름이 적어 담백해 탕을 끓여 먹기에 적당하다. 횟감으로도 인기가 있으나 일본인들은 붕장어 핏속에 들어있는 이크티오톡신 혈액독(毒)을 경계해 날것으로 먹지 않는다. 이크티오톡신이 인체에 들어가면 구역질 등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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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 ①뱀장어] 붕장어·갯장어·먹장어와 ‘스태미너 최고’···박기웅·한채아 주연 ‘메이드 인 차이나’ 소재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장어(長魚)는 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는 여름철의 보양식 중 선두로 꼽힌다. 비타민A가 부족하기 쉬운 여름철에 장어는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강에서 3-4년 자란 장어가 산란을 위해 바다로 향할 때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필리핀 등 먼 바다까지 헤엄쳐가는 에너지는 가히 신비하다. 장어 암컷 한 마리가 720만-1200만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깊은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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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메르스 사태 속 떠오르는 그분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중동지역을 다녀온 68세 남성이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것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난 5월20일 확진된 후 40일이 지났다. 우리나라는 메르스 발생초기 정부의 안일하고 허술한 대응이 사태 확산을 키워서 아직 종식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애초에 감염 전문가들이 국내 메르스 사망률이 10% 정도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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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퇴치 앞장 ‘나이팅게일 후예’ 간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한국선 1908년 2명 최초 배출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메르스 환자 병상을 24시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메르스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한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의 간호사 역사를 짚어보려 한다. 우리나라 간호 역사는 1887년 서울 정동에 고종(高宗) 황제가 직접 지어 내린 이름인 보구여관(保救女館)에서 출발하였다. 보구여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병원으로 감리교 여의사인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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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요가로 ‘행복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요가(yoga)는 힌두교(印度敎ㆍHinduism)의 종교적ㆍ영적 수행 방법의 하나다. 요가는 인도에서 발생한 여러 종교의 믿음과 수행과도 관련이 있다. 인도의 고전어이며 인도 공화국의 공용어 중 하나인 산스크리트어(梵語ㆍsamskrta)의 ‘요가’의 뜻은 제어(control), 합일(union), 수단(means) 등 다양한 의미가 있으며 “말을 마차에 결합시킨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말처럼 늘 뛰어다니는 마음의 고삐를 요가 수행(修行)으로 잡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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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요가의 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코멘트는?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해 9월27일 제69차 UN총회에서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Narendra Modi)는 기조연설을 통해 일년 중 태양의 적위(赤緯)가 가장 커지는 시기인 하지(夏至)에 ‘세계 요가의 날’로 정하자고 제안했다. 모디는 요가의 개인적, 사회적, 국제적 유용함을 역설했다. 이를 계기로 12월11일 유엔에서 175개국의 찬성으로 ‘UN세계요가의 날’(UN International Yoga Day)이 제정됐다. UN 세계요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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