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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식습관과 위 건강①위염] 위궤양·위암과 3대 위장병···술·담배·카페인이 주원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 워싱턴대 건강측정평가연구소(IHME)는 세계 188개국을 대상으로 건강 위험요인을 79개로 나눠 조사를 실시한 연구결과를 최근에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 게재했다. 2013년 기준으로 사망위험 단일인자로 따지면 1위 고혈압, 2위 흡연이다. 하지만 연구소는 식습관(食習慣)과 관련된 요인 14개를 합치면 전 세계 사망 위험요인 1위는 잘못된 식습관이라고 밝혔다. 사망위험요인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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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소애’ ‘꽃벵’ ‘빠삐용의 키친’···메뚜기·굼벵이 등 ‘수퍼푸드 식용곤충’ 차세대 먹거리 뜬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가복음서 제1장 6절에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고 기술돼 있다. 필자도 어렸을 때 가을철 논에서 벼메뚜기를 잡아 구워먹은 추억이 있다. 곤충은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150만 생물종 중 60% 이상인 90여만종이 있다. 그 중 50% 이상은 인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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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0세 시대, 혈관 건강관리 이렇게···유산소운동·금연·싱겁게 먹고 푸른채소 듬뿍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혈관(血管, blood vessel)은 혈액을 심장과 각 장기 및 조직 사이를 순환시키는 통로다. 우리 몸의 혈관은 심장의 좌심실(左心室)에서 출발하여 온 몸을 돌아 우심방(右心房)에 올 때까지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문제가 생긴다. 인체 혈관의 총길이는 12만km로 지구 둘레를 두 바퀴 반 정도 도는 거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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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카터 대통령 투병중인 피부암 예방수칙 4가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투병중인?피부암은 어떤 병인가? 피부암이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총칭하는 것으로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조직과 세포에서 발생할 수 있다.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 등 세 부분으로 나뉜다. 표피는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구성되며, 표피 최하층인 기저층은 진피와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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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시한부 투병 지미 카터 대통령의 품위···”하나님 그를 지켜주소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세포가 뇌로 전이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의연한 자세로 평소대로 고향인 플레인스 소재 마라나타 침례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월 23일자 사설에서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카터 대통령이 품위 있는 전직 대통령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그가 벌이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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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이야기②] 광복 70년, 영양실조국에서 비만 비상국가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민국은 6.25전쟁으로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으며,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을 하였다. 당시 쌀이 귀하여 쌀밥은 할아버지 생신 때 먹는 특식으로 1년에 한번 먹을 정도였다. 주식은 소나무 껍질을 보리와 함께 빻아 쒀 먹는 송구죽, 송구죽과 무를 재료로 한 남삐죽, 쑥과 보릿가루를 버무린 쑥범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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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 이야기①] 운동량 증대·약물치료·비만클리닉 상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비만 치료의 기본은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식사요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여야 하므로 평소에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cal 정도 덜 섭취하도록 한다. 운동은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 개선 이외에도 약물로 비만을 치료하기도 한다.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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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뇌졸중 원인과 치료···당뇨·고혈압 철저 관리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영국의학저널그룹이 출판하는 국제학술지 <신경학, 신경외과학,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 최신호에 “뇌경색(腦梗塞) 환자 중 비만인 사람이 정상 체중의 사람보다 중증 뇌경색 발생률이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신경과)의 연구논문이 게재됐다. 이승훈 교수와 김예림 전임의(부천성모병원 신경과) 공동연구팀이 2002년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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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뇌졸중 주범 ‘만병의 근원’ 뱃살 빼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비만환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의 빈도가 비교적 높아 동맥경화증이 쉽게 발생하므로 뇌졸중의 위험이 커진다. 이에 비만인 경우 체중조절을 하여야 한다. ‘뱃살’은 만병의 근원이 되며, 자기 관리의 척도로 여겨져 뱃살이 많으면 게을러 보여 사회생활에도 부담이 된다.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는 중장년기에는 뱃살이 쉽게 붙여 복부비만이 된다.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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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폭염 막아주는 ‘도심속 숲’···뉴욕엔 센트럴파크, 서울엔 어린이대공원·서울숲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날에는 도심의 숲이 큰 역할을 한다. 숲은 도시열섬(urban heat island) 효과를 완화시켜주는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 미국 뉴욕 시민들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맨해튼에 있는 도시공원 센트럴파크다. 센트럴파크는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적 관광명소이기도 하여 연간 약 4000만명이 방문한다. 5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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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말복하면 떠오르는 보양식은?
한국의집 설문조사 삼계탕 85% 장어구이 11%···보신탕은 4% 그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 소재 ‘한국의 집’에서 보양식을 많이 찾는 초복(7월 13일)을 앞두고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의집 페이스북 이용자 20대부터 50대까지 총 562명을 대상으로 보양식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세대가 ‘보양식하면 떠오르는 음식’으로 삼계탕(85%)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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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산림청의 ‘도시愛숲’ 캠페인을 아십니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산림청 조사(2010년)에 따르면 산림의 공익적 가치 109조원 중 산림휴양은 14조6000억원(13.3%), 산림치유는 1조7000억원(1.6%)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대기정화, 수원함양, 산림경관, 생물다양성보전, 산림동물보호, 토사붕괴방지, 토사유출방지 등 다양하다. 국민 1인당 누리는 가치는 매년 약 216만원에 달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9㎡이지만, 우리나라는 2013년 기준으로 8.32㎡이므로 WHO 권고 면적에 미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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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휴가철 최고의 피서법 삼림욕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숲은 인간의 문명이 시작되면서 그 문명의 흥망성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즉, 숲은 바로 국력이었다. 청동기나 철기문명도 철을 녹이는 주된 연로인 목재의 힘 때문에 가능했다. 고대 로마는 ‘숲의 시민’이라 불릴 정도로 숲의 기능과 혜택을 잘 활용하였다. 오늘날 숲은 목재 이외에 다양한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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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휴가철 ‘숲여행’ 강추···비틀즈의 ‘노르웨이 숲’ 듣고, 하루키 ‘상실의 시대’ 읽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천혜(天惠)의 보약(補藥)인 ‘숲’ 속에서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며칠을 보냈다. 지난 7월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화순군 소재 안양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주최 ‘PTC Summer Camp’에 참가하여 수도권, 영남 및 호남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100여명과 함께였다. ‘안양산(安養山) 자연휴양림’은 무등산(無等山)의 동쪽 능선 끝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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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다공증과 골절③] 걷기·자전거 등 하루 30분 유산소운동으로 예방 가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골다공증의 진단에는 골밀도 검사가 가장 중요하다. 골밀도의 정도는 같은 인종, 같은 성(性)별의 젊은 사람의 평균 골밀도에서 위, 아래 표준편차를 나타내는 T값(T-score)으로 표시하며, T값이 -2.5 미만일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단한다. 그러나 이차성 골다공증이 의심될 경우에는 다른 검사도 필요하다. 뼈의 건강한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생화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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