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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구 1000만명 시대①] 20·30대 여성 52% 탈모환자···10대 이하도 13%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내 탈모(脫毛) 인구가 1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대한모발학회은 추정하고 있다. 국민 20%가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 환자 가운데 10대 이하가 13%, 20-30대 환자가 46%에 달했다. 이는 공부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원형탈모증과 빈모증 등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명지병원 피부과 모발클리닉 노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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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 뒷담화③] 영조-사도세자-정조 3대 DNA ‘후성유전학’ 관련성 연구대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의 숙원 중 하나는 양주 배봉산(현 서울시립대 뒷산)에 있는 부친의 묘소 영우원(永祐園)를 길지(吉地)로 이장하는 것이었다. 정조는 국왕이 된 지 13년 만인 1789년 10월 사도세자의 묘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안녕리로 이장하여 현륭원(顯隆園)이라고 하고, 마음 속 깊이 남아 있던 한(恨)을 풀었다. 그리고 현륭원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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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 뒷담화②] 하와이국제영화제 개막작 ‘사도’ 해외팬 반응 ‘주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9월 개봉된 이준익 감독의 <사도>(The Throne)는 아버지 영조에 의해 비운(悲運)의 죽음을 맞는 아들 사도세자의 이야기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비극(悲劇)적인 8일간의 기록을 고스란히 영화로 담았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늘이 맺어준 관계이기 때문에 천륜(天倫)이라고 한다. 왕과 세자로 만나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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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 뒷담화①] ‘종기’로 승하한 정조가 프랑스 신부 제자 ‘이명래 고약’ 탄생의 원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사도세자(思悼世子, 1735-1762) 아들인 정조(正祖, 1752-1800)는 조선의 제22대 국왕으로 대한제국 추존황제다. 정조는 11살 때 아버지 세도세자가 죽은 이후 할아버지 영조(英祖, 1694-1776)에 의해 요절한 효장세자의 양자로 입적되어 왕통(王統)을 계승하였다. 1776년 영조의 승하로 즉위하여 1800년까지 국왕으로 재위했다. 정조는 자주 등에 생긴 종기(腫氣) 때문에 고생을 했으나, 어의(御醫)가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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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전성시대(하)] 수퍼푸드 아로니아 ‘만병통치’ vs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효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아로니아(Aronia)’ 또는 초크베리(Choke-berry)는 아로니아 나무의 열매로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하며, 식용색소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아로니아의 최대 생산국인 폴란드에서는 아로니아가 수퍼푸드와 같다하며 수퍼베리(Super-berry)라고 칭하고 있다. 또한 킹스베리(King’s berry)라는 별명도 있다. 아로니아는 북미 원산의 장미과 낙엽 관목의 열매이며, 늦여름에서 가을까지 열매가 열린다.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와 닮았지만 완전히 다른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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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전성시대 (상)] 항산화작용으로 ‘안과 혈관’ 질환 특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웰빙 붐을 타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블루베리를 비롯해 아사이베리, 아로니아 등을 즐겨 먹고 있다. 이른바 ‘베리의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베리류(類)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종류에 따라 성분과 함유량이 다르므로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어야 한다. 항산화물질(抗酸化物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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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경제 살린 ‘지렁이 농법’···”카스트로 구한 건 해외원조도 정치력도 아닌 유기농이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유기농이란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사 방법을 말하며, 유기농업, 유기농법이라고도 한다. 유기농의 롤 모델로 ‘쿠바(Cuba)의 지렁이 농법’을 빼놓을 수 없다. 쿠바가 경제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해외 원조나 정치의 힘이 아닌 바로 작은 미물인 지렁이를 이용한 농법이다. ‘땅속의 농부’라고 부르는 지렁이는 땅속 깊숙이까지 구멍을 뚫어 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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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11일 폐막 ‘괴산 유기농엑스포’ 안 가면 평생 후회할 지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2015 Goesan International Organic Expo)가 충청북도ㆍ괴산군ㆍ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공동주최로 9월18일 시작해 오는 11일 막을 내린다. 괴산군청 앞 유기농엑스포농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유기농엑스포에는 264개(국내 190, 해외 74)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인구 3만7900명의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충북 괴산군이 우리나라 유기농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유기농업학회와 850여개 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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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청객 심장질환③] 심장건강 위한 식생활 9가지
미국심장협회가 권장하는 심장건강을 위한 식생활 지침은 다음과 같다. △적정 몸무게를 유지한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전곡류와 섬유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한다 △등 푸른 생선은 주 2회 정도 섭취한다 △총 열량 중 포화지방은 7% 이하, 트랜스 지방은 1% 이하로, 콜레스테롤은 하루 300mg 이하(고지혈증 환자는 하루 200mg 이하)로 섭취한다 △설탕, 초콜릿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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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청객 심장질환②] 한국남성 63.5세가 심정지 가장 위험·부정맥은 50대 발생 ‘최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가 일본과 대만의 연구진과 공동으로 2009-2012년 각국에서 발생한 병원 밖 급성 심정지(心停止, cardiac arrest)를 조사하여 최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였다. 발표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의 심정지 발생 평균 나이는 63.5세로 일본의 71.7세에 비해 8살, 대만의 70.5세에 비해서는 7살 일찍 발생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전체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수(2014년 기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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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청객 심장질환①] 삼성 이건희 회장 500일째 병상에···심근경색증 원인 및 예방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이건희(李健熙, 1942년生)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5월 10일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心筋梗塞)으로 쓰러져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지 500일(9월21일 현재)이 지났다. 삼성 임직원들이 그룹 사내 인트라넷에 이건희 회장의 회복과 쾌유를 기원하며 올린 댓글 건수가 1만1000개를 넘었다고 한다. 요즘 이건희 회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매일 1-2시간씩 재활(再活) 훈련을 받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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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과 위 건강③위암] 예방수칙···2년 1회 위내시경검사 실시, 짠음식·흡연 피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위암(stomach cancer)’은 세계적으로 폐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암이다. 위암은 위장 점막세포에서 발생하는 암 중 선암세포로 구성된 암인 위선암(gastric adenocarcinoma)을 대개 일컫는다. 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에는 위 점막상피에 생기는 위선암, 점막하층에 생기는 악성림프종, 근육육종, 간질성종양 등이 있다. 위암은 위 내부 점막에서 시작하여 암세포가 위벽을 뚫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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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진단·치료②] 시금치·당근·콩 등 채식과 반신욕·스트레칭 필수···중년남성 연1회 검진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개를 훈련시켜 사람의 소변 냄새를 맡았을 때 전립선암 환자의 소변을 발견하게 되면 반응을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영국 ‘의료진단견(MDD)’ 단체가 실시한 초기 연구에서 93%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한다. 개를 이용한 진단법이 실용화된다면 암 진단에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 될 것이다. 개가 후각으로 암 환자를 식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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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①진단과 치료] 개(犬)가 최고 잘 한다···이탈리아서 셰퍼드 통해 900명 검사 99% 적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전립선(prostate)은 방광 아래 부분에서 요도를 반지처럼 감싸고 있으며, 골반 깊숙이 위치하고 있다. 전립선 바로 뒤쪽에 직장이 자리를 잡고 있어 전립선암 진단을 위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촉진(觸診)하는 직장수지검사를 한다. 전립선은 밤알처럼 생겼고 무게는 성인을 기준으로 약 20g 정도로,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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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식습관과 위 건강②위궤양]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주원인···금연 ‘필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위궤양(gastic ulcer)’이란 위장 점막이 흡연, 스트레스, 약제, 헬리코박터균 감염, 악성종양 등에 의해 손상되어 점막층 뿐만이 아니라, 근육층까지 침범한 것을 말한다. 위궤양을 흔히 소화성 궤양과 동의어로 쓰이지만, 십이지궤양과 달리 위궤양은 악성종양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단순 소화성 궤양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이에 위궤양이 확인되면 반드시 악성종양과 연관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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