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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청객 심장질환③] 심장건강 위한 식생활 9가지
미국심장협회가 권장하는 심장건강을 위한 식생활 지침은 다음과 같다. △적정 몸무게를 유지한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전곡류와 섬유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한다 △등 푸른 생선은 주 2회 정도 섭취한다 △총 열량 중 포화지방은 7% 이하, 트랜스 지방은 1% 이하로, 콜레스테롤은 하루 300mg 이하(고지혈증 환자는 하루 200mg 이하)로 섭취한다 △설탕, 초콜릿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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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청객 심장질환②] 한국남성 63.5세가 심정지 가장 위험·부정맥은 50대 발생 ‘최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가 일본과 대만의 연구진과 공동으로 2009-2012년 각국에서 발생한 병원 밖 급성 심정지(心停止, cardiac arrest)를 조사하여 최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였다. 발표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의 심정지 발생 평균 나이는 63.5세로 일본의 71.7세에 비해 8살, 대만의 70.5세에 비해서는 7살 일찍 발생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전체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수(2014년 기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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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불청객 심장질환①] 삼성 이건희 회장 500일째 병상에···심근경색증 원인 및 예방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이건희(李健熙, 1942년生)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5월 10일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心筋梗塞)으로 쓰러져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지 500일(9월21일 현재)이 지났다. 삼성 임직원들이 그룹 사내 인트라넷에 이건희 회장의 회복과 쾌유를 기원하며 올린 댓글 건수가 1만1000개를 넘었다고 한다. 요즘 이건희 회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매일 1-2시간씩 재활(再活) 훈련을 받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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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과 위 건강③위암] 예방수칙···2년 1회 위내시경검사 실시, 짠음식·흡연 피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위암(stomach cancer)’은 세계적으로 폐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암이다. 위암은 위장 점막세포에서 발생하는 암 중 선암세포로 구성된 암인 위선암(gastric adenocarcinoma)을 대개 일컫는다. 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에는 위 점막상피에 생기는 위선암, 점막하층에 생기는 악성림프종, 근육육종, 간질성종양 등이 있다. 위암은 위 내부 점막에서 시작하여 암세포가 위벽을 뚫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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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립선암 진단·치료②] 시금치·당근·콩 등 채식과 반신욕·스트레칭 필수···중년남성 연1회 검진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개를 훈련시켜 사람의 소변 냄새를 맡았을 때 전립선암 환자의 소변을 발견하게 되면 반응을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영국 ‘의료진단견(MDD)’ 단체가 실시한 초기 연구에서 93%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한다. 개를 이용한 진단법이 실용화된다면 암 진단에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 될 것이다. 개가 후각으로 암 환자를 식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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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립선암①진단과 치료] 개(犬)가 최고 잘 한다···이탈리아서 셰퍼드 통해 900명 검사 99% 적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전립선(prostate)은 방광 아래 부분에서 요도를 반지처럼 감싸고 있으며, 골반 깊숙이 위치하고 있다. 전립선 바로 뒤쪽에 직장이 자리를 잡고 있어 전립선암 진단을 위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촉진(觸診)하는 직장수지검사를 한다. 전립선은 밤알처럼 생겼고 무게는 성인을 기준으로 약 20g 정도로,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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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식습관과 위 건강②위궤양]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주원인···금연 ‘필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위궤양(gastic ulcer)’이란 위장 점막이 흡연, 스트레스, 약제, 헬리코박터균 감염, 악성종양 등에 의해 손상되어 점막층 뿐만이 아니라, 근육층까지 침범한 것을 말한다. 위궤양을 흔히 소화성 궤양과 동의어로 쓰이지만, 십이지궤양과 달리 위궤양은 악성종양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단순 소화성 궤양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이에 위궤양이 확인되면 반드시 악성종양과 연관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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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식습관과 위 건강①위염] 위궤양·위암과 3대 위장병···술·담배·카페인이 주원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 워싱턴대 건강측정평가연구소(IHME)는 세계 188개국을 대상으로 건강 위험요인을 79개로 나눠 조사를 실시한 연구결과를 최근에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 게재했다. 2013년 기준으로 사망위험 단일인자로 따지면 1위 고혈압, 2위 흡연이다. 하지만 연구소는 식습관(食習慣)과 관련된 요인 14개를 합치면 전 세계 사망 위험요인 1위는 잘못된 식습관이라고 밝혔다. 사망위험요인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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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소애’ ‘꽃벵’ ‘빠삐용의 키친’···메뚜기·굼벵이 등 ‘수퍼푸드 식용곤충’ 차세대 먹거리 뜬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가복음서 제1장 6절에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고 기술돼 있다. 필자도 어렸을 때 가을철 논에서 벼메뚜기를 잡아 구워먹은 추억이 있다. 곤충은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150만 생물종 중 60% 이상인 90여만종이 있다. 그 중 50% 이상은 인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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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0세 시대, 혈관 건강관리 이렇게···유산소운동·금연·싱겁게 먹고 푸른채소 듬뿍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혈관(血管, blood vessel)은 혈액을 심장과 각 장기 및 조직 사이를 순환시키는 통로다. 우리 몸의 혈관은 심장의 좌심실(左心室)에서 출발하여 온 몸을 돌아 우심방(右心房)에 올 때까지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문제가 생긴다. 인체 혈관의 총길이는 12만km로 지구 둘레를 두 바퀴 반 정도 도는 거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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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카터 대통령 투병중인 피부암 예방수칙 4가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투병중인?피부암은 어떤 병인가? 피부암이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총칭하는 것으로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조직과 세포에서 발생할 수 있다.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 등 세 부분으로 나뉜다. 표피는 각질층,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구성되며, 표피 최하층인 기저층은 진피와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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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시한부 투병 지미 카터 대통령의 품위···”하나님 그를 지켜주소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세포가 뇌로 전이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의연한 자세로 평소대로 고향인 플레인스 소재 마라나타 침례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월 23일자 사설에서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카터 대통령이 품위 있는 전직 대통령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그가 벌이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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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이야기②] 광복 70년, 영양실조국에서 비만 비상국가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민국은 6.25전쟁으로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으며,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을 하였다. 당시 쌀이 귀하여 쌀밥은 할아버지 생신 때 먹는 특식으로 1년에 한번 먹을 정도였다. 주식은 소나무 껍질을 보리와 함께 빻아 쒀 먹는 송구죽, 송구죽과 무를 재료로 한 남삐죽, 쑥과 보릿가루를 버무린 쑥범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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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 이야기①] 운동량 증대·약물치료·비만클리닉 상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비만 치료의 기본은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식사요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여야 하므로 평소에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cal 정도 덜 섭취하도록 한다. 운동은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 개선 이외에도 약물로 비만을 치료하기도 한다.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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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뇌졸중 원인과 치료···당뇨·고혈압 철저 관리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영국의학저널그룹이 출판하는 국제학술지 <신경학, 신경외과학,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 최신호에 “뇌경색(腦梗塞) 환자 중 비만인 사람이 정상 체중의 사람보다 중증 뇌경색 발생률이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신경과)의 연구논문이 게재됐다. 이승훈 교수와 김예림 전임의(부천성모병원 신경과) 공동연구팀이 2002년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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