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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회춘①] ‘100세 장수시대’ 건강한 백세인 되는 비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생로병사’는 사람은 누구나 겪는 인생의 노정이다. 사람답게 사는 것이 웰빙(well-being, 참살이), 사람답게 늙는 것이 웰에이징(well-aging, 참늙기), 그리고 사람답게 죽은 것이 웰다잉(well-dying, 참죽음)이다. 김수환 추기경(1922-2009)은 행복한 삶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당신만 울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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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금은 장수시대②] 아픈 장수는 축복이 아니다···인생은 “B to D”, 당신의 선택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017년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3.8%로 내년이면 고령사회(노인인구 14%)가 된다. 2026년에는 노인 인구가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인간 수명 100세를 내다보는 각종 의학적 증거가 나오고 있다. 90대 노부모와 70대 자녀가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상황에서 치매나 뇌졸중 등에 시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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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장수시대①] 2030년 한국여성 기대수명 90세, 세계 최장수국 된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 남녀의 기대수명이 일본 등 세계 장수국가를 제치고 세계 최고에 오른다는 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 보건대학 연구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국을 대상으로 2030년 출생자 평균 기대수명에 관한 조사연구 결과다. 결과보고서는 국제의학학술지 <랜싯>(Lancet) 최근호(2017년 2월)에 실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출생 한국 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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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을 마감해야 하는가’···’웰빙’ 넘어 ‘웰다잉’ 시대 도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윤동주(尹東柱, 1917-1945)는 오늘날 찾아볼 수 있는 그의 최초의 작품인 ‘초 한 대’ ‘내일은 없다’ ‘삶과 죽음’ 등 3편의 시를 1934년 12월 24일 발표했다. 당시 윤동주는 만주 용정의 기독교 학교인 은진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었다. 17세 ‘청소년’ 시인 윤동주는 ‘삶과 죽음’을 다음과 같이 읊었다. “삶은 오늘도 죽음의 序曲을 노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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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100주년 민족시인 ‘훈남’ 윤동주의 ‘새로운 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올해는 윤동주(尹東柱) 시인 탄생 100주년이다. 윤동주 시인은 1917년 12월 30일 만주 간도성 화룡현 명동촌(지금의 만주 지린성 연변 용정)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명(兒名)은 해환(海煥)이다.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에 19세기 말경 기근이 심해지자 조선 사람들은 국경을 넘어 북간도와 연해주 등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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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94세 권이혁 전 서울대 총장이 ‘칭찬 전도사’ 된 까닭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칭찬합시다>는 우강(又岡) 권이혁(權彛赫) 박사의 에세이 단행본 제목이다. 권이혁 선생은 전문서적으로 공중보건학, 인구·보건·환경, 도시인구에 관한 연구 등 15권을 위시하여, 비전문서적으로 <또하나의 언덕>, <우강 에세이> 등 24권을 집필했다. 금년 94세인 우강 선생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경우, “인생의 피크는 90세였다”고 언급한바 있다. 1923년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한 권이혁 선생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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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성난 고래’ 춤추게 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영국 몬폴트대학교 연구진은 하루 5번 이상 칭찬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준다는 연구 결과를 냈다. 이들은 특히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를 돌보는 누구나 아이에게 긍정적 기운을 주는 칭찬을 하루 5번 이상 하자”는 캠페인(Five Praises Campaign)을 실시하고 있다. 사람은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칭찬도 연습하고 훈련해야 더욱 세련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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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伴侶植物)시대②] ‘플랜테리어’···초록식물과 꽃의 황금조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꽃의 색깔, 모양, 향기 등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다. 이에 꽃 키우기, 선물용 꽃바구니·꽃다발 만들기, 꽃 바라보기, 향기 맡기 등이 모두 플라워 테라피에 속한다. 실제로 꽃의 색깔, 모양, 향기마다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꽃을 선택할 때는 계절, 촉감, 색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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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伴侶植物)시대①] 자연·싱그러움·편안함 상징 ‘그리너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적인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2017년도 컬러(Color of the Year 2017)로 선정한 총 10가지 컬러 중 가장 눈여겨볼 색은 그리너리(Greenery)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지닌 ‘그리너리’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로 봄의 처음을 느끼게 해주는 녹색(綠色)계열이다. 팬톤은 선정 이유로 “자연·싱그러움·편안함을 상징하는 ‘그리너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생동감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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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②] 이웃간 다툼, ‘층간 소음’ 제친 이것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애완동물이 가족 같은 반려동물로 자리잡으면서 치료비 부담이 늘고 있다. 예를 들면, 노령견(老齡犬)이 크게 늘면서 심장·신장·당뇨·이빨·눈·귀·코·피부·관절·기관지·자궁·고환·요로 등에 질병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질병이나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가족처럼 함께 살던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례가 크게 늘어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기동물은 2014년 8만1천마리, 2015년 8만2천마리, 2016년은 9만마리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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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①] 대선 후보 공약 누가 최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반려동물(伴侶動物, companion animal)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반려동물에는 전통적인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위시하여 토끼, 햄스터 등의 포유류(哺乳類)와 앵무새, 카나리아 등의 조류(鳥類), 금붕어, 열대어 등의 어류(魚類), 이구아나, 카멜레온 등의 파충류(爬蟲類) 등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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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①] 대선후보들 미세먼지 공약 살펴보니···
‘은밀한 살인자’ 미세먼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미세먼지가 온 국민의 관심사로 회자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세먼지와 전쟁 중이다. 공익 플랫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지난 4월 11~19일 주요 정당 후보의 미세먼지 공약에 대해 블라인드(blind) 투표를 실시했다. 각 공약을 낸 후보를 밝히자, 설문 응답자의 62%가 기존에 지지하던 후보와 가장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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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②] 황사마스크 쓰고 비타민C 등 항산화영양소 복용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미세먼지=중국발(中國發)’로 인식되면서 국내에서 발생하는 요인을 상대적으로 경시했다. 환경부가 2013년과 2016년 발표한 ‘미세먼지관리특별대책’에 따르면, 중국을 포함한 국외 영향은 평균 30-50%다. 미세먼지의 절반 이상이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2016년 6월)하면서 수도권 초미세먼지 배출 기여도에서 경유차가 29%로 1위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전국으로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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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②] 페이스북 데이터분석관 지그몬드의 ‘부처님 다이어트’와 사찰음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발우공양(鉢盂供養)이란 불교 사찰에서 행하는 전통적인 식사의례다. 발우는 승려의 밥그릇을 말한다. 제일 큰 그릇은 밥그릇, 두 번째는 국그릇, 세 번째는 청수(淸水)그릇이며, 가장 작은 그릇은 찬그릇 등 모두 4개로 구성되어 있다. 밥과 국, 반찬은 각각 먹을 만큼만 담아, 남거나 모자라지 않게 한다. 공양이 끝나면 밥그릇과 국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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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①] 불교 4대명절···성도일·출가일·열반일 그리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금년은 불기(佛紀) 2561년이며, 5월 3일이 음력 사월 초파일(初八日)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불기(佛滅紀元)란 불교에서 석가모니의 입멸(入滅) 연대를 기준으로 쓰는 기원(紀元)이다. 입멸 연대에 대하여 여러 설이 있었으나 1956년 11월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 등 불교국가들이 채택한 연대에 따라 석가모니 입멸 2500주년을 맞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세계불교대회에서 입멸 연대를 기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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