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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영양 섭취기준①] 복지부 ‘섭취기준’ 발표···5년마다 제·개정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가 무병장수(無病長壽)하기 위하여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 건강관리의 기본은 5과(過) 즉 과식過食, 과음過飮, 과로過勞, 과욕過慾, 과색過色을 삼가하고, 5정(正) 즉 정식正食, 정동正動, 정면正眠, 정식正息, 정심正心의 생활을 실천하여야 한다. 특히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음식을 먹고 영양분을 인체에 공급하여야 하므로 하루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알맞게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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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초겨울 별미 단팥빵③] 경주 황남빵 제조공법 ‘특허’···천안호도과자와 한국대표 빵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명실상부하게 경주를 대표하는 빵인 ‘황남빵’의 유래는 지금부터 76년전인 193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열악한 환경으로 가게의 상호도 없이 빵을 만들어 팔았고, 동네 주민들이 빵을 즐겨 사먹으면서 간판도 없는 가게에 동네 이름을 붙여 ‘황남빵’이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필자가 1939년 출생하였으므로 황남빵과 해를 같이 하고 있는 셈이며, 또한 황남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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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원 C형간염③] 예방백신 없지만 한국BMS ‘다클린자’ ‘순베프라’ 병용 치료 승인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C형간염은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황달(黃疸), 권태감, 피로감, 전신 쇠약감, 근육통, 식욕부진, 구토, 복통 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무조건 C형간염이라고 볼 수는 없으므로, 간 기능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anti-HCV Ab)를 검출하거나, C형간염 바이러스의 RNA를 검출하는 검사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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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원 C형간염②] 고령자 발병 높아 간암 30%, C형간염이 원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간염(肝炎, hepatitis)이란 간세포 및 간 조직의 염증(炎症)을 의미한다. 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며, 간염이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를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 주요 원인에는 바이러스, 알코올, 약물, 자가면역 등이 있다. 간염을 세분하면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A, B, C, D, E형), 만성 간염(B, C, D형), 알코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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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원 C형간염①] 멀티비타민·백옥·마늘주사 등 ‘주사 만능주의’ 경계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서울 양천구 소재 다나의원에서 ‘C형 간염(肝炎) 집단 감염(感染)’ 사건이 발생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광풍이 지나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C형간염(hepatitis C) 감염자가 집단으로 발생하여 질병 공포가 다시 엄습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집단 감염’ 제보 접수 후 해당 의원의 업무를 정지하고 폐쇄하였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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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겨울 별미 단팥빵②] 파리바게뜨의 기적···파리매장 월1백만개 판매·연일 매진도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빵의 기원은 정확하지는 않으나 서기전 3000년경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되었으며, 효모를 넣은 희고 부드러운 빵은 서기전 2000년경에 이집트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조선 말엽에 비밀리에 입국한 선교사들이 빵을 만들어 먹은 것으로 추측된다. 1884년 한러통상(通商)조약 체결 이후에 러시아인 웨베르 공사의 처제인 손택(孫澤)이 정동구락부를 개설하고 빵을 선보였다. 한일합방 후에는 일본인 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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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초겨울 별미 단팥빵①] 日 국민여배우 키키 키린 주연 ‘앙: 단팥 인생이야기’ 2015 칸영화 개막작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가을 아내와 함께 일본 영화 <앙: 단팥 인생 이야기>를 CGV영화관에서 관람하였다. 관객은 우리 부부를 포함해 10여명에 불과했다. ‘앙’이란 일본 전통 단팥빵(sweet red bean paste) ‘도라야키’ 안에 들어가는 팥소를 뜻한다. 도라야키는 납작하게 구운 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어 만든다. 필자는 ‘단팥빵’을 즐겨 먹으며, 특히 경주 ‘황남빵’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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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 사인 패혈증·심부전③] 심부전 예방 6가지 특효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심부전(心不全ㆍheart failure)이란 심장의 기능이 신체가 요구하는 심박출량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즉, 심장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 인하여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기능이나 짜내는 수축기능이 감소하여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발생한다. 심부전의 이환율(罹患率)은 인구의 고령화와 성인병 환자가 과거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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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영삼 대통령 사인 패혈증·심부전②] 패혈증 쇼크 1~2시간 내 전신으로 퍼져 매우 위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패혈증(敗血症ㆍsepsis)이란 미생물에 감염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발열 증상 혹은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호흡이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하는 빈호흡(頻呼吸), 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頻脈), 백혈구 수의 증가 혹은 현저한 감소 등의 증상 중 두 가지 이상이 나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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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삼 대통령 사인 패혈증·심부전①] 뇌졸중과 폐렴 겹쳐 급속도로 건강 악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거산(巨山)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오전 0시 22분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88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오병희 원장은 직접적인 사인(死因)은 “허약한 전신 상태에 패혈증(敗血症)과 급성 심부전(心不全)이 겹쳐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대통령은 “머리는 빌릴 수 있지만 체력은 빌릴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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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형돈 방송중단과 불안장애③] 분당차병원 명상인지치료 ‘마음챙김명상’ 강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불안은 정상적인 심리 반응이기 때문에 불안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적절한 치료에 의해 불안 정도가 감소하고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지만 재발이 될 수 있다. 또한 불안장애는 흔하게 우울증을 동반하며, 불안을 줄이기 위하여 음주를 자주 하면 알코올 의존과 같은 중독 질환이 발생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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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형돈 방송중단과 불안장애②] 당신은 불안장애?···체크리스트 15항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나도 ‘불안장애’일까? 미국의 정신과의사 아론 벡(Aaron T. Beck) 박사가 고안한 ‘불안장애 체크리스트’는 1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수 배점은 <0=전혀 그렇지 않다, 1=가끔 그렇다, 2=자주 그렇다, 3=항상 그렇다>를 적용한다. △침착하지 못하다.( ) △나쁜 일이 일어 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자주 손이나 다리가 떨린다.( )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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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형돈 방송중단과 불안장애①] 케이트 모스, 아델 등 해외스타들도 한때 불안장애로 고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방송인 정형돈(37)씨가 건강상 이유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 엔트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소속 방송인 정형돈씨가 오래전부터 앓아 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 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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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살코기 안전하고 맛나게 먹는법③] 직화구이보다 불판 사용해 조리해야 ‘안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제암연구소(IARC)는 가공육, 햇빛 등을 담배와 같은 1군 발암물질로, 붉은색 고기, 커피 등을 제초제(除草劑)와 동일한 2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그러나 햇빛은 비타민D를 체내에서 생성하기 때문에 구루병(??病), 골연화증(骨軟化症)을 예방할 수 있는 반면에 과도한 노출은 피부노화,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커피의 경우도 유방암 예방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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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③] 종근당·대웅제약·동아에스티·녹십자·JW중외제약·바이로메드·신라젠 등 개발 ‘총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내기업의 주요 신약 개발현황은 다음과 같다. 종근당은 비만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2상 시험 중이며,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60여개국과 수출계약을 하였으며, 동아에스티는 수퍼박테리아 치료 항생제 ‘시벡스트로’의 미국 FDA 허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 천연물 의약품의 미국 임상2상 시험을 완료하였다. JW중외제약은 암줄기세포를 사멸시키는 표적항암제를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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