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쥐띠해 부자 되려면 고양이(CAT)도 잡고 ‘기부천사’도 되시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쥐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식복(食福)과 함께 좋은 운명을 타고난다고 한다. 쥐는 우리 생활에 해를 끼치기도 하지만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예지력(豫知力)이 있어 지진이나 화산 폭발, 산불이 일어나기 전에 떼를 지어 이동한다. 여러 민속자료에서 쥐는 다산(多産)과 풍요의 상징으로 나타난다. 쥐는 사람과 유전자 80%가 동일하기 때문에…
더 읽기 » -
사회
[헨델의 메시아①] 영국 런던서 작곡, 아일란드 더블린서 초연···24일만에 완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음악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인 이유로는 집중력을 항상시키며, 운동 효과가 증가하며, 통증을 완화하며, 침착하게 만들며, 기분을 북돋운다. 필자는 집에서 음악을 즐겨 들으며, 음악회에도 종종 참석한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아내와 함께 헨델의 ‘메시아’를 감상할…
더 읽기 » -
사회
[당뇨병 합병증②] 겨울철 추워질수록 ‘당뇨발’ 신경써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당뇨발(diabetic foot)은 당뇨병 혹은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당뇨병성 족부병증’을 통칭해 이르는 말이다. 당뇨병성 족부질환은 말초동맥질환, 말초신경병증, 감염 등에 의해 일어난다. 세계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는 ‘예방으로 사회경제적 부담을 효율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는 당뇨합병증’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당뇨병성 족부병변을 선정하여 당뇨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더 읽기 » -
사회
[당뇨병 합병증①] 혈당관리 소홀, 망막 병증으로 ‘실명’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당뇨병 환자가 혈당(血糖) 관리를 소홀히 하여 눈의 망막에 이상이 생기는 ‘망막(網膜)병증’으로 실명하거나, 발에 당뇨병성 ‘족부(足部)병증’으로 다리 일부를 절단한다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또한 당뇨병성 합병증(合倂症) 중 대다수는 되돌리거나 회복하기 어려우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당뇨병은 미세혈관에 병변을 일으키는 대사성 질환이므로 눈을 포함한 전신 조직에…
더 읽기 » -
사회
[연말연시 과음②] “적당한 음주는 없다” “건강에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헛개나무 추출물 같은 숙취해소제는 간을 보호하고 독성 물질인 알코올, 아세트알데히드의 혈중농도를 낮춘다는 측면에서는 도움을 준다. 그러나 술을 깨게 하는데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많은 과학자들이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연구하였으나 아직 숙취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제대로 밝힌 것은 없다. 술로 시달린 속을…
더 읽기 » -
사회
[연말연시 과음①] 알코올로 한국인 하루 13.2명 사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올해가 가기 전에 한잔 하자”는 친구들, 한해를 되돌아보는 송년회(送年會) 그리고 새해을 맞이하는 신년회(新年會)에서 술잔을 기울일 모임이 잦아지는 계절이다. 이 시기에 과음으로 인한 숙취(宿醉)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한 빈속에 술을 마시거나, 술 마실 때 안주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알코올 저혈당’이 생길 수 있다. 저혈당이란…
더 읽기 » -
사회
[방사선치료①] 월~금요일 매일···주말 휴식하며 환자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사선(放射線, Radioactive ray)이란 방사성물질(radioactive substance)이 붕괴하면서 방출하는 파동(wave) 또는 입자의 흐름이며 에너지를 전달한다. 방사선은 1896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베크렐(A. H. Becquerel, 1852-1908)이 최초로 발견했으며, 1903년 노벨 물리학상을 퀴리(Curie) 부부와 공동수상했다. 방사선이 물질 속을 지날 때에는 원자나 분자를 이온화(ionization)하여 화학적 결합을 끊는다. 이로 인해 물질의…
더 읽기 » -
사회
[당뇨병②] 김·아몬드·딸기·치즈 자주 먹고 허벅지 근육 키우면 예방에 도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당뇨병의 주요 증상은 다음(多飮)·다뇨(多尿)·다식(多食)이다. 혈당이 높아지면 포도당은 다량의 물과 함께 체내 밖으로 배출된다. 이에 소변량이 증가하므로 체내 수분부족으로 갈증이 생겨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또한 인체가 섭취한 음식물이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식사량이 증가한다. 하지만 음식을 많이 먹어도 몸 안에서 포도당이 이용되지…
더 읽기 » -
사회
[당뇨병①] 서강대 박홍 총장 당뇨병 합병증으로 ‘선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서강대 총장을 역임한 박홍(朴弘) 신부가 지난 11월 9일 78세를 일기로 서울 아산병원에서 선종(善終)했다. 가톨릭 예수회 소속인 박 신부 영결미사는 11일 서울 마포구 소재 예수회센터 성당에서 유족과 성직자, 인반 신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 후 용인천주교묘지 내 예수회 묘역에 안장되었다. 고인은 1941년 2월 27일…
더 읽기 » -
[김장김치②] 나박김치·톳김치 등 종류도 맛도 제각각···’팔도 김치’ 어떤 특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찬바람이 불고 한해의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든, 얻어먹든, 사 먹든 어뗜 형태로든 그해 ‘김장김치’를 맛보아야만 그해 겨울이 시작된다. 겨우내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은 주부들에게 연례행사다. 자취생에게 빠질 수 없는 식량인 라면에도 맛 있는 김치가 있으면 라면 맛이 200% 살아난다고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소비자패널…
더 읽기 » -
사회
[전립선암②] 방사선 치료후 불임 대비 정자은행에 미리 저장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사선치료는 전립선 부위의 통증이나 뼈 전이(轉移)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이미 진행이 된 상황에서 방사선을 통하여 암을 완치할 수는 없지만 증상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방사선치료를 통해 통증이 경감되는 효과를 얻는 때까지 7-10일 정도 걸릴 수 있다. 최대효과를 보기 위해…
더 읽기 » -
사회
[전립선암①] 5년 생존률 전국평균 93.3%, 연세암병원은 98.9%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립선(前立腺, prostate)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精液)의 일부를 만들어 내는 남성 생식기관 중 하나다. 전립선은 방광(膀胱)의 바로 아래 그리고 직장(直腸)의 앞에 있으며, 요도(尿道)를 감싸는 형태다. 성인의 전립선 무게는 평균 15-20g 정도로 밤알 크기 정도이다. 전립선암(prostate cancer)은 남성의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며, 암의 대부분은 전립선…
더 읽기 » -
칼럼
[만추 전라도 가볼만한 곳②] 빨치산 한 서린 뱀사골 단풍도 짙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남원 광한루원을 둘러본 후 남원(南原)의 대표음식 ‘추어탕’(鰍魚湯, loach soup)을 맛있게 먹었다. 깊은 맛이 우러나온 국물과 각종 영양성분이 보양식으로 으뜸가는 남원 추어탕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의 내장까지 함께 끓여서 조리하기 때문에 비타민A와 D를 허실시키지 않는다. 또한 미꾸라지의 뼈까지 먹는 추어탕은 칼슘이 부족되기 쉬운 우리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더 읽기 » -
사회
[만추 전라도 가볼만한 곳①] 남원, 광한루·실상사·뱀사골 찍고 지리산으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요즘 여러 곳에서 가을 단풍축제가 열리고 있다. 자연이 준 선물인 형형색색(形形色色)의 단풍(丹楓)이 아름다운 자태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 산과 들이 빨갛게, 노랗게 몸단장을 자랑하고 있으면서 가을여행을 재촉하고 있다. 필자는 아내와 함께 재경 경북중고 제39회 동창회 소속 소속 사이버회(Cyber會, 회장…
더 읽기 » -
사회
[가을철 보양식 장어②] 오늘 ‘입동’에 ‘불금’, 퇴근길 꼼장어에 소주 한잔 어때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붕장어’는 몸통의 측면을 따라 작고 흰 구멍(감각공) 여러 개가 점선처럼 길게 배열되어 있다. 지방 함량이 몸의 약 10%로 지방이 많은 뱀장어에 비해서는 1/3이하 정도다. 따라서 기름이 적어 담백한 맛이므로 장어류 중에서 탕을 끓여 먹기에 가장 적당하다. 붕장어는 야행성으로 낮 시간에는 모랫바닥 구멍에 몸통을 반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