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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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자년’···’쥐’에 담긴 이런 사연 들어보셨나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올해는 쥐띠 해다. ‘띠’란 사람이 태어난 해의 지지(地支)를 동물 이름으로 상징하여 이르는 말이다. 12지지는 子(자, 쥐띠), 丑(축, 소띠), 寅(인, 호랑이띠), 卯(묘, 토끼띠), 辰(진, 용띠), 巳(사, 뱀띠), 午(오, 말띠), 未(미, 양띠), 申(신, 원숭이띠), 酉(유, 닭띠), 戌(술, 개띠), 亥(해, 돼지띠)다. 12띠 동물 중 음양(陰陽)을 고루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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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알츠하이머①] 배우 윤정희씨 ‘치매’ 벗어나 은막 복귀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는 사망원인 1위인 암(癌)보다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망하는 치매(癡?)를 더 두려워 한다. 치매(Dementia)란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으로 인하여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指南力),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일상생활의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를 말한다. 치매의 별칭으로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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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축제②] 떠나볼까, ‘호수의 요정’ 인제 빙어축제 18일 개막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송어(松魚, trout, cherry salmon)는 연어목(目) 연어과(科)의 회귀성 어류이다. 조선 정조(正祖) 때 1820년경에 서유구(徐有?)가 지은 수산(水産)에 관한 책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에서 송어는 살의 빛깔이 붉고 선명하여 소나무 마디와 같아 이름을 ‘송어’라고 하였다. 알의 맛은 극히 진미이고 동해의 어류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토종 송어’가 있으나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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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축제①] 화천 산천어축제 11일 개막···평창 송어축제도 2월 2일까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겨울철이 되면 강원도에서는 평창 ‘송어’ 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 인제 ‘빙어’ 축제 등 물고기 이름을 딴 축제(祝祭)가 열리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였던 평창의 ‘송어축제’는 12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인제 ‘빙어축제’는 1월 18일-27일에 열린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란 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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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쥐띠해 부자 되려면 고양이(CAT)도 잡고 ‘기부천사’도 되시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쥐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식복(食福)과 함께 좋은 운명을 타고난다고 한다. 쥐는 우리 생활에 해를 끼치기도 하지만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예지력(豫知力)이 있어 지진이나 화산 폭발, 산불이 일어나기 전에 떼를 지어 이동한다. 여러 민속자료에서 쥐는 다산(多産)과 풍요의 상징으로 나타난다. 쥐는 사람과 유전자 80%가 동일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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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헨델의 메시아①] 영국 런던서 작곡, 아일란드 더블린서 초연···24일만에 완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음악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인 이유로는 집중력을 항상시키며, 운동 효과가 증가하며, 통증을 완화하며, 침착하게 만들며, 기분을 북돋운다. 필자는 집에서 음악을 즐겨 들으며, 음악회에도 종종 참석한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아내와 함께 헨델의 ‘메시아’를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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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합병증②] 겨울철 추워질수록 ‘당뇨발’ 신경써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당뇨발(diabetic foot)은 당뇨병 혹은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당뇨병성 족부병증’을 통칭해 이르는 말이다. 당뇨병성 족부질환은 말초동맥질환, 말초신경병증, 감염 등에 의해 일어난다.  세계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는 ‘예방으로 사회경제적 부담을 효율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는 당뇨합병증’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당뇨병성 족부병변을 선정하여 당뇨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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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합병증①] 혈당관리 소홀, 망막 병증으로 ‘실명’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당뇨병 환자가 혈당(血糖) 관리를 소홀히 하여 눈의 망막에 이상이 생기는 ‘망막(網膜)병증’으로 실명하거나, 발에 당뇨병성 ‘족부(足部)병증’으로 다리 일부를 절단한다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또한 당뇨병성 합병증(合倂症) 중 대다수는 되돌리거나 회복하기 어려우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당뇨병은 미세혈관에 병변을 일으키는 대사성 질환이므로 눈을 포함한 전신 조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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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연말연시 과음②] “적당한 음주는 없다” “건강에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헛개나무 추출물 같은 숙취해소제는 간을 보호하고 독성 물질인 알코올, 아세트알데히드의 혈중농도를 낮춘다는 측면에서는 도움을 준다. 그러나 술을 깨게 하는데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많은 과학자들이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연구하였으나 아직 숙취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제대로 밝힌 것은 없다. 술로 시달린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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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 과음①] 알코올로 한국인 하루 13.2명 사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올해가 가기 전에 한잔 하자”는 친구들, 한해를 되돌아보는 송년회(送年會) 그리고 새해을 맞이하는 신년회(新年會)에서 술잔을 기울일 모임이 잦아지는 계절이다. 이 시기에 과음으로 인한 숙취(宿醉)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한 빈속에 술을 마시거나, 술 마실 때 안주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알코올 저혈당’이 생길 수 있다. 저혈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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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치료①] 월~금요일 매일···주말 휴식하며 환자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사선(放射線, Radioactive ray)이란 방사성물질(radioactive substance)이 붕괴하면서 방출하는 파동(wave) 또는 입자의 흐름이며 에너지를 전달한다. 방사선은 1896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베크렐(A. H. Becquerel, 1852-1908)이 최초로 발견했으며, 1903년 노벨 물리학상을 퀴리(Curie) 부부와 공동수상했다. 방사선이 물질 속을 지날 때에는 원자나 분자를 이온화(ionization)하여 화학적 결합을 끊는다. 이로 인해 물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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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②] 김·아몬드·딸기·치즈 자주 먹고 허벅지 근육 키우면 예방에 도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당뇨병의 주요 증상은 다음(多飮)·다뇨(多尿)·다식(多食)이다. 혈당이 높아지면 포도당은 다량의 물과 함께 체내 밖으로 배출된다. 이에 소변량이 증가하므로 체내 수분부족으로 갈증이 생겨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또한 인체가 섭취한 음식물이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식사량이 증가한다. 하지만 음식을 많이 먹어도 몸 안에서 포도당이 이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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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①] 서강대 박홍 총장 당뇨병 합병증으로 ‘선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서강대 총장을 역임한 박홍(朴弘) 신부가 지난 11월 9일 78세를 일기로 서울 아산병원에서 선종(善終)했다. 가톨릭 예수회 소속인 박 신부 영결미사는 11일 서울 마포구 소재 예수회센터 성당에서 유족과 성직자, 인반 신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 후 용인천주교묘지 내 예수회 묘역에 안장되었다. 고인은 1941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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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김치②] 나박김치·톳김치 등 종류도 맛도 제각각···’팔도 김치’ 어떤 특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찬바람이 불고 한해의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든, 얻어먹든, 사 먹든 어뗜 형태로든 그해 ‘김장김치’를 맛보아야만 그해 겨울이 시작된다. 겨우내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은 주부들에게 연례행사다. 자취생에게 빠질 수 없는 식량인 라면에도 맛 있는 김치가 있으면 라면 맛이 200% 살아난다고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소비자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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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②] 방사선 치료후 불임 대비 정자은행에 미리 저장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사선치료는 전립선 부위의 통증이나 뼈 전이(轉移)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이미 진행이 된 상황에서 방사선을 통하여 암을 완치할 수는 없지만 증상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방사선치료를 통해 통증이 경감되는 효과를 얻는 때까지 7-10일 정도 걸릴 수 있다. 최대효과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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