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 사회

    [당뇨병①] 서강대 박홍 총장 당뇨병 합병증으로 ‘선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서강대 총장을 역임한 박홍(朴弘) 신부가 지난 11월 9일 78세를 일기로 서울 아산병원에서 선종(善終)했다. 가톨릭 예수회 소속인 박 신부 영결미사는 11일 서울 마포구 소재 예수회센터 성당에서 유족과 성직자, 인반 신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한 후 용인천주교묘지 내 예수회 묘역에 안장되었다. 고인은 1941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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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김치②] 나박김치·톳김치 등 종류도 맛도 제각각···’팔도 김치’ 어떤 특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찬바람이 불고 한해의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든, 얻어먹든, 사 먹든 어뗜 형태로든 그해 ‘김장김치’를 맛보아야만 그해 겨울이 시작된다. 겨우내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은 주부들에게 연례행사다. 자취생에게 빠질 수 없는 식량인 라면에도 맛 있는 김치가 있으면 라면 맛이 200% 살아난다고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소비자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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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립선암②] 방사선 치료후 불임 대비 정자은행에 미리 저장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사선치료는 전립선 부위의 통증이나 뼈 전이(轉移)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이미 진행이 된 상황에서 방사선을 통하여 암을 완치할 수는 없지만 증상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방사선치료를 통해 통증이 경감되는 효과를 얻는 때까지 7-10일 정도 걸릴 수 있다. 최대효과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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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립선암①] 5년 생존률 전국평균 93.3%, 연세암병원은 98.9%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립선(前立腺, prostate)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精液)의 일부를 만들어 내는 남성 생식기관 중 하나다. 전립선은 방광(膀胱)의 바로 아래 그리고 직장(直腸)의 앞에 있으며, 요도(尿道)를 감싸는 형태다. 성인의 전립선 무게는 평균 15-20g 정도로 밤알 크기 정도이다. 전립선암(prostate cancer)은 남성의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며, 암의 대부분은 전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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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만추 전라도 가볼만한 곳②] 빨치산 한 서린 뱀사골 단풍도 짙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남원 광한루원을 둘러본 후 남원(南原)의 대표음식 ‘추어탕’(鰍魚湯, loach soup)을 맛있게 먹었다. 깊은 맛이 우러나온 국물과 각종 영양성분이 보양식으로 으뜸가는 남원 추어탕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의 내장까지 함께 끓여서 조리하기 때문에 비타민A와 D를 허실시키지 않는다. 또한 미꾸라지의 뼈까지 먹는 추어탕은 칼슘이 부족되기 쉬운 우리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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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만추 전라도 가볼만한 곳①] 남원, 광한루·실상사·뱀사골 찍고 지리산으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요즘 여러 곳에서 가을 단풍축제가 열리고 있다. 자연이 준 선물인 형형색색(形形色色)의 단풍(丹楓)이 아름다운 자태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 산과 들이 빨갛게, 노랗게 몸단장을 자랑하고 있으면서 가을여행을 재촉하고 있다. 필자는 아내와 함께 재경 경북중고 제39회 동창회 소속 소속 사이버회(Cyber會,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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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을철 보양식 장어②] 오늘 ‘입동’에 ‘불금’, 퇴근길 꼼장어에 소주 한잔 어때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붕장어’는 몸통의 측면을 따라 작고 흰 구멍(감각공) 여러 개가 점선처럼 길게 배열되어 있다. 지방 함량이 몸의 약 10%로 지방이 많은 뱀장어에 비해서는 1/3이하 정도다. 따라서 기름이 적어 담백한 맛이므로 장어류 중에서 탕을 끓여 먹기에 가장 적당하다. 붕장어는 야행성으로 낮 시간에는 모랫바닥 구멍에 몸통을 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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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볼만한 곳] ‘포항죽도시장’~천년고찰 ‘오어사’~‘마라도 회식당’ 물회 어때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지난 9월말 포항공대 초청으로 오랜 만에 포항을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여러 해 전에 포항MBC 초청으로 ‘수험생 건강관리’를 주제로 학부모들에게 강연한 바 있다. 포항에 머문 이틀 동안 포항공대 초청강연, 동해안 최대 규모의 포항 죽도시장과 천년고찰 오어사(吾魚寺) 방문, 그리고 ‘포항물회’ 맛을 봤다. 포항은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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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을철 보양식 장어①] 양평 두물머리 ‘운길산 장어’와 수종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꼭 61년 전인 1958년 11월 3일 창립된 Pine Tree Club(PTC)이 있다. 그해 서울에서 대학생 12명이 조직한 파인트리클럽을 1961년 인재양성·사회봉사·국제친선을 목표로 설정하고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of Korea, 설립자 박명윤)으로 확대 개편하였다. 서울·대구·부산·광주 파인트리클럽에서 현재까지 약 1만2천명 회원을 배출하여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 모임 가운데 ‘7080모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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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상포진②] 50대 이상 예방접종 하면 발병 50%, 통증 60% 줄일 수 있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치료는 항(抗)바이러스 치료제를 이용하면 신경 손상의 정도를 약하게 하고 치유를 빠르게 한다. 대상포진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첫 번째 발진이 나타난 후 72시간이 지나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항바이러스제를 약 1주일 정도 주사 또는 복용하면 환자 대부분에서 치료된다. 통증과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진통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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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을철 보양’ 문어···고혈압·심장병 계통에 좋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9월 하순 필자 부부는 포항에 들러 죽도종합시장 중 어시장 내 덕성수산에서 문어(文魚) 6kg짜리 한 마리를 21만원에 구입하여 삶아서 택배로 서울로 보냈다. 활어(活魚)를 큰 솥에 삶는 장면을 처음 보았다. 문어(octopus)는 낙지과에 속하는 연체동물 중에서는 머리가 제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느 동물학자는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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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장암, 건강보조식품·약용식품보다 ‘균형 잡힌 식사’가 좋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대장암(大腸癌, colorectal cancer)은 대부분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지만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 과거에는 서양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이었으나, 우리나라도 식생활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변화되면서 국내 대장암 환자수가 최근 10년 사이 2배로 증가했다. 또한 대장암이 중장년층 뿐 아니라 젊은 층에도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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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상포진①] 국민 20% 평생 한번 이상 감염···2018년 환자 72만명 4년새 12% 증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낮과 밤의 기온이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가 되면 우리 몸은 쉽게 지치고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걸리기 쉬운 질병 중에는 대상포진(帶狀疱疹)이 있다. 대상포진은 몸에 “띠 모양으로 포진(疱疹)이 생긴다” 하여 ‘대상포진’이라고 부른다. 대상포진(herpes zoster)이란 우리 몸 피부의 한 곳에 심한 통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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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세계 문어의 날’을 아시나요?···‘양반고기’ 무척추동물 중 두뇌 ‘으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10월 8일은 세계 문어의 날(World Octopus Day)이다. 우리나라 해양수산부(Ministry of Oceans and Fiseries)는 지난 8월 ‘이달의 수산물’로 원기 회복에 좋은 ‘문어’와 은빛 옷을 입은 눈부신 ‘갈치’를 선정하였다. 문어는 4억년 전 공룡(恐龍)과 포유류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나 지금까지 서식하고 있다. 문어(文魚)는 위험한 순간에 뿜은 ‘먹물’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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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위암 최근 20~30대 발병 늘어···충실한 검진 통해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은 짠 음식을 즐겨먹는 식습관 때문에 위암과 대장암은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특히 잦은 음주와 가공식품 섭취, 자극적인 음식의 영향으로 젊은층에서 위암과 대장암이 발견되고 있다. 위암과 대장암은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 암의 형태에 따라 ‘착한 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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