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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사태와 ‘한국인 혐오’ 지혜와 인내로 벗어나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사태가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는 예견된 인재(人災)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있다. 즉,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들이 사태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중국인 입국 통제를 촉구했지만 정부당국의 정치적 판단이 사태를 걷잡을 수 없이 악화시켰다. 전 세계는 외교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防疫)을 앞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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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사스·메르스 등 바이러스성 질환, 면역력 강화 어떻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면역(免疫, Immunity)이란 전염병(疫)을 면(免)한다는 뜻으로 체내에 병원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어하거나 침입한 병원체를 제거하는 능력을 말한다. 중국 우한폐렴(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이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즉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내는 면역력이 근본적인 답으로 거론된다. 사스(SARS)나 메르스(MERS) 때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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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과 코로나바이러스③] 바이러스 ‘상식백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바이러스(virus)는 라틴어로 독(poison)이란 뜻이다. 바이러스의 존재는 19세기 후반 과학자들이 세균(細菌)여과기로도 걸러지지 않는 병원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다. 바이러스는 크기가 0.1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이하로 세균(bacteria)보다 훨씬 작다. 세균은 항생제(抗生劑)로 치료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는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antivirals)로 대응한다.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Tamiflu)가 대표적인 항 virus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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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과 코로나바이러스②] 미국독감과 ‘음모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를 놓고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즉 미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 주재 영사관을 철수하고, 최근 2주간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자 중국은 “혼란을 퍼뜨린다”며 비판에 나섰다. 중국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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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8독립선언 주역 대구·경북, 힘내라!”···여든살 보건학박사의 외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필자의 고향인 대구가 요즘 중국 우한(武漢)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필자는 1958년 2월 대구 경북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계속 대구에서 생활했으며, 현재도 대구에 친인척들이 살고 있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이제 나이가 80을 넘어 망구(望九)를 바라보고 있지만, 서울에 거주하는 동창들은 매월 오찬을 함께 하면서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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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과 코로나바이러스①] 후베이성 작가협회 팡팡의 ‘쓴소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작가협회 주석인 소설가 팡팡(方方·65)은 후베이성 당국의 ‘우한폐렴’에 대한 초기 입장인 ‘人不傳人 可控可防’(사람간 전염은 없고, 통제하고 방어할 수 있다)을 언급하며, “이 ‘여덟 글자’가 우한을 피와 눈물과 한없는 슬픔과 고통으로 바꿨다”고 비판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즉 커지기 전에 처리하였으면 쉽게 해결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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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사선치료②] 정상적인 부부관계는 골반조직 회복 후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의 근치적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암의 종류와 병기, 환자 상태 등에 따라 항암치료나 수술을 함께 진행한다. 예를 들면, 성대암은 단독으로 방사선치료를 하지만, 자궁경부암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모두 시행한다. 직장암(直腸癌)은 수술 전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한 후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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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봉준호 ‘기생충'(Parasite), ‘기생’ 넘어 ‘상생’·’공생’의 길 열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신문 1면에는 중국 ‘우한(武漢)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등 우울한 소식들이 실렀으나, 오늘(2월 11일) 신문에는 봉준호 감독의 환한 웃음과 오스카상(Oscars) 4관왕 소식이 실려 있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했다. ‘Oscar상’이란 ‘아카데미상’을 달리 이르는 말이며, 수상자에게 오스카라는 인물을 새긴 트로피를 준다. 손에 칼을 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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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헨델의 메시아②] 경자년 2월 첫 일요일 ‘할렐루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늘날에도 ‘메시아’은 헨델의 많은 작품들 가운데 일반인들에 가장 친숙한 음악이다. 메시아는 그리스도의 탄생과 수난, 부활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기에 굳이 성탄절에 연주되어야 하는 음악이라고 할 수는 없다. 헨델 자신도 부활절을 염두에 두고 이 곡을 작곡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메시아를 성탄절에 연주하는 관습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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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사스·메르스와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한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novel Coronavirus)로 확인됐다고 밝힌 데 이어,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이며, 2019년 말 처음 인체 감염이 확인됐다는 의미에서 ‘2019-nCoV’로 명명됐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와 함께 사람에게 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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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츠하이머②] 치매환자 가족이 알아야 할 수칙 몇가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Korean Society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KSoLA) 자료에 따르면 국내 60대 이상 남성은 4명 중 1명, 여성은 10명 중 4명꼴로 저밀도 지질단백질(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30㎎/㎗를 초과하여 건강하지 못하다. 정상 콜레스테롤 수치는 고밀도 지질단백질(HDL) 50㎎/㎗ 이상이며 LDL 130㎎/㎗ 이하다. 국내 건강검진통계에 따르면 50대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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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 ‘경자년’···’쥐’에 담긴 이런 사연 들어보셨나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올해는 쥐띠 해다. ‘띠’란 사람이 태어난 해의 지지(地支)를 동물 이름으로 상징하여 이르는 말이다. 12지지는 子(자, 쥐띠), 丑(축, 소띠), 寅(인, 호랑이띠), 卯(묘, 토끼띠), 辰(진, 용띠), 巳(사, 뱀띠), 午(오, 말띠), 未(미, 양띠), 申(신, 원숭이띠), 酉(유, 닭띠), 戌(술, 개띠), 亥(해, 돼지띠)다. 12띠 동물 중 음양(陰陽)을 고루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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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츠하이머①] 배우 윤정희씨 ‘치매’ 벗어나 은막 복귀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는 사망원인 1위인 암(癌)보다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망하는 치매(癡?)를 더 두려워 한다. 치매(Dementia)란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으로 인하여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指南力),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일상생활의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를 말한다. 치매의 별칭으로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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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축제②] 떠나볼까, ‘호수의 요정’ 인제 빙어축제 18일 개막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송어(松魚, trout, cherry salmon)는 연어목(目) 연어과(科)의 회귀성 어류이다. 조선 정조(正祖) 때 1820년경에 서유구(徐有?)가 지은 수산(水産)에 관한 책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에서 송어는 살의 빛깔이 붉고 선명하여 소나무 마디와 같아 이름을 ‘송어’라고 하였다. 알의 맛은 극히 진미이고 동해의 어류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토종 송어’가 있으나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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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축제①] 화천 산천어축제 11일 개막···평창 송어축제도 2월 2일까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겨울철이 되면 강원도에서는 평창 ‘송어’ 축제, 화천 ‘산천어’ 축제, 인제 ‘빙어’ 축제 등 물고기 이름을 딴 축제(祝祭)가 열리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였던 평창의 ‘송어축제’는 12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인제 ‘빙어축제’는 1월 18일-27일에 열린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란 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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