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 사회

    의료인 ‘덕분에 챌린지’와 역학조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가 제안한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을 뜻하는 수어(手語) 동작을 활용해 한손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다른 한손은 이를 받치는 동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4월 27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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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백신②] 올 가을 ‘2차 유행’ 이전 개발될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아 백신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피터 포스터 교수(유전학)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세계 각국의 코로나 감염증 환자 160명에서 채취한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COVID-19가 원래 A형에서 B형, C형 3가지 종류로 변이돼 전 세계로 확산됐다는 연구논문을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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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백신①] 치료제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백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세계적 대유행이 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집중되고 있다. 치료제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백신이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개발은 사스(SARS), 메르스(MERS) 등의 감염병을 겪으면서 여러 차례 개발에 착수했으나 아직 개발된 백신은 없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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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코로나 이후 ‘식량위기’···농업생산 비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19 사태 이후 즉, AC(After Corona)에 세계가 얼마나 달라질지는 정확히 예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BC(Before Corona) 코로나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이 세계 석학과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코로나 팬데믹이 사람과 물자의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되지 않는 성곽도시의 부활을 촉발했으며, 세계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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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비만②] 체육진흥공단 추천 ‘집콕운동’ 9가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볼 때는 화면 위치를 눈높이에 맞추고 고개가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목을 뒤로 젖히는 등 기지개를 켜면 좋다.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하는 올바른 자세를 제대로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동차 후방 거울을 조금 높게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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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비만①] 거북목 예방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요즘 “집안 식탁에서도 마스크(mask)를 착용하라”고 권장한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보다는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식·폭식을 예방을 위하여 음식 먹기를 조절하라는 권고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이 확산하면서 외출과 운동을 자유롭게 못하고 스트레스로 식사량이 늘면서 살이 확 찌는 ‘확·찐·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 비만’이란 신조어도 생겼다. 필자의 경우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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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사태로 한국 ‘식량대란’ 맞을 수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인류 역사의 분기점으로 BC(Before Christ, 그리스도 이전)와 AD(Anno Domini, 그리스도의 해)가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앞으로 세계역사는 ‘BC(Before Corona, 코로나 이전)’와 ‘AC(After Corona, 코로나 이후)’로 나뉠 것”이라고 예측했다. 즉 코로나사태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장기화하면서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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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마스크 외교전’···대만 EU에 1000만장 기부·중국도 220만장 제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마스크(face-mask)가 고도의 전략물자가 되어 세계 곳곳에서 ‘마스크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마스크 대란이 발생한 것은 첫 신천지 환자(31번 확진자)가 나온 2월 18일부터다. 즉 중국의 우한폐렴이 국내로 전파되었다는 보도를 보고 마스크를 사려고 몰렸다. 이후 감염자가 급속히 늘면서 새벽시간부터 마트 앞에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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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선진국이 코로나에 약한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한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G20 정상회의(Summit)가 3월 26일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렸다. 올해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주요 국제기구 보고, 회원국 정상 발언, 선언문 발표 순서로 이뤄졌다. 화상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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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19에 빼앗긴 봄···진해군항제도 여의도 벚꽃길도 막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코로나19가 종식되었다” 4월 1일 만우절(萬愚節, April Fool’s Day) 아침에 듣고 싶은 말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은 2020년 우리나라 봄 풍경을 바꾸었다. 봄은 한결 부드러워진 햇살 아래 꽃들이 고운 색깔을 자랑하며 만개하는 시즌이며, 우리가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기가 바로 봄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올해는 봄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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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이겨내는 봄나물···쑥·달래·냉이·돌나물·봄동·두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봄나물은 겨울을 지내고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활력 넘치는 움직임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의 공급원이 되는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대표적인 봄나물에는 쑥, 달래, 냉이, 돌나물, 참나물, 취나물, 봄동, 돌미나리, 유채나물, 두릅 등이 있다. ‘쑥’(mugwort)은 ‘봄나물의 전령사(傳令使)’로서 옛날부터 민간요법으로 배가 아프거나 신경통에 많이 사용하였다. 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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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졸음 폭탄’ 춘곤증에 ‘돼지 다리살 요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봄기운이 완연해지면,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온몸이 나른해지는 춘곤증(春困症)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춘곤증(spring fatigue)은 의학적인 ‘질병’이 아니라 추운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을 따사로운 봄볕에 녹일 수 있는 계절이 되면 생기는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감이다. 춘곤증은 4-5월에 많이 나타나며,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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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팬데믹②] 팔순 보건학박사의 꿈 “맘 편히 운동하고 싶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춘삼월(春三月)에는 계곡의 얼음이 녹아 물 흐르는 소리가 시끄럽고, 나뭇가지마다 잎눈이 돋고, 매화 산수유 등이 꽃망울을 부풀고 터진다. 봄꽃 중 으뜸은 매화다. 엄동설한을 뚫고 피어나는 매화를 많은 사람들이 노래하고 그렸다. 매화가 일찍 피는 곳은 남쪽 바다에 있는 섬이며, 육지보다 보름 정도 일찍 핀다. 그러나 올해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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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 팬데믹①] 독일 메르켈 총리는 “인구 60-70% 감염 가능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가 3월 11일 코로나19(COVID-19)에 대해 감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경고등급(6단계)에 해당하는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그리스어로 ‘pan’(모두)과 ‘demic’(사람)의 합성어다. WHO 사무총장 거브러여수스(Ghebreyesus) 박사는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COVID-19가 팬데믹으로 특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며 전 세계가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WH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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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공황장애②] 이탈리아 ‘발코니 응원전’의 기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작년 코로나가 한창일 때 이탈리아 시민들은 매일 저녁 발코니에서 노래를 불렀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나라 전체에 ‘이동 제한령’이 떨어진 이탈리아 전국 곳곳에서 주민들이 주택 발코니에 나가 노래를 부르면서 서로 격려하는 ‘발코니 응원전’이 펼쳐진 것이다. 당국 차원에서도 이를 적극 격려했다. 비르지니아 라지 로마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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