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 사회

    ‘트로트 열풍’ 송가인·임영웅과 ‘보라빛 엽서’와 ‘비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매주 ‘청송건강칼럼’ 1편(A4 4-5매)과 ‘박명윤칼럼’ 1편(A4 1-2매)을 집필하여 누구나 읽고 도움 되기를 희망하면서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다. 이에 낮 시간에는 칼럼 집필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관련 서적을 읽는다. 오후 6시경에 저녁식사를 한 후 대개 밤 12시까지 컴퓨터 작업으로 원고를 작성한다. 그리고 유튜브(YouTube)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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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초록빛 보약’ 매실로 코로나시대 ‘건강백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초록색’ 보약 매실(梅實)은 한철 먹는 과일이 아니라 가정상비약이며, 사시사철 즐기는 별미 식품이다. 올해 매실 생산량은 저온피해와 강풍피해 등으로 지난해보다 1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3만1912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6월 1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락값은 10kg 상품(上品) 한 상자에 2만8000원선으로, 지난해보다 8% 정도 높았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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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국·일본은 물론 베트남·중국도 하는 원격의료 언제까지 미룰 참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 정부는 인구 고령화, 의료 격차, 코로나 팬데믹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원격의료를 해법으로 삼고 있다. 미국은 원격의료에 대한 규제가 없지만 2013년을 전후해서 각 주(州)별로 관련 법령을 마련하여 속도를 내고 있다. 2014년의 경우 전체 진료의 17%가 원격진료였다. 유럽연합(EU)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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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원격의료] 한국, 최고기술 갖고도 왜 망설이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0년째 논란만 벌이던 원격의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로 전격적으로 시행되었다. 현행 의료법은 의사가 환자를 ‘직접 진찰’ 하지 않고 처방전을 내줘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번 이상 대면 진료가 이뤄진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전화 진료와 처방을 허용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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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최고 예방법···’30초 이상 비누물 손씻기’·’마스크 착용’·’두팔 간격 유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생물학자와 의학·역학(疫學) 전문가를 위시하여 물리학자, 의료장비를 연구하는 기계·전자공학자까지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과학자들이 어느 하나의 주제에 몰입하는 경우는 역사적으로 드문 일이다. 즉 세계가 한 연구실처럼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사체지도를 만들었다고 해서 치료약이 완성된다거나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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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코로나 유전자 지도] 김빛내리 교수 “바이러스 이기려면 아킬레스건 공격 방법 찾아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유전자(RNA·리보핵산)의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있는 ‘유전자 지도’를 국내 연구진이 완성했다. 이에 코로나19의 진단 기술 개선과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전정보를 담당하는 핵산이 RNA로 이뤄진 RNA 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체내에 침투한 뒤 바이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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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독의 미식가’ 원작자 추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매주 월요일이면 필자가 거주하는 마포 소재 아파트 마당에 장터가 선다. 아파트 단지 규모가 작아서 장터에서 과일, 생선, 채소, 만두 등 몇 종류만 구입할 수 있다. 필자의 눈에 띄는 것은 곱창볶음을 전문으로 하는 푸드트럭(food truck)이다. 아파트 주민들에게 곱창볶음이 꽤 인기가 있으며, 필자도 중학생 손자가 가끔 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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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 진단키트와 드라이브 스루 검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에서도 큰 혼란 없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었던 것은 진단키트가 때맞추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진단키트가 제때 개발되지 못했으면 마스크 대란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초래되었을 것이다. 또한 진단키트를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고위험 신종 감염병 진단제품의 ‘긴급사용승인 제도’를 때맞춰 활용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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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사태’와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그리고 이유토피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어제(5월 24일)은 부활절 일곱째 주일이며 승천주일(Ascension of the Lord)이다. 승천(昇天)은 사람이 되신 말씀의 지상 활동을 마무리하는 사건이다. 예수님의 강생(降生, incarnation)이 승천으로서 마무리되었다는 것은 모든 삶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승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활동의 시작이기도 하다. 즉 승천으로 예수님과 세상은 결별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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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 코로나19 어떻게 극복하고 있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프랑스어의 명사는 각자 성(性)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COVID-19)는 남성명사일까 또는 여성명사일까? 1635년 설립된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emie Francaise)는 지난 5월 7일 ‘코비드-19(COVID-19)’라는 단어의 성을 여성으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즉, ‘Coronavirus Disease 2019’의 중심 단어인 질병(disease)과 같은 의미의 프랑스어 단어(maladie)가 여성명사이기에 “COVID-19‘가 여성형이 되는 것이 논리적이고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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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구리시 ‘유채꽃 축제’와 ‘씨 없는 수박’ 우장춘 박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인하여 경기도 구리시의 ‘유채꽃 축제’가 취소되어 자원봉사자 250명이 꽃밭에서 유채를 잘라내어 ‘유채김치’를 담갔다고 한다. 유채김치 2500통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유채김치는 유채꽃으로 유명한 제주도에서는 봄철 별미다. 유채김치 맛은 열무김치같이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食感)과 더불어 유채 꽃향기가 입안에 가득하다.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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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의료인 ‘덕분에 챌린지’와 역학조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가 제안한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을 뜻하는 수어(手語) 동작을 활용해 한손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다른 한손은 이를 받치는 동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4월 27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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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백신②] 올 가을 ‘2차 유행’ 이전 개발될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아 백신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피터 포스터 교수(유전학)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세계 각국의 코로나 감염증 환자 160명에서 채취한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COVID-19가 원래 A형에서 B형, C형 3가지 종류로 변이돼 전 세계로 확산됐다는 연구논문을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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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백신①] 치료제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백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세계적 대유행이 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집중되고 있다. 치료제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백신이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개발은 사스(SARS), 메르스(MERS) 등의 감염병을 겪으면서 여러 차례 개발에 착수했으나 아직 개발된 백신은 없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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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코로나 이후 ‘식량위기’···농업생산 비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19 사태 이후 즉, AC(After Corona)에 세계가 얼마나 달라질지는 정확히 예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BC(Before Corona) 코로나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이 세계 석학과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코로나 팬데믹이 사람과 물자의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되지 않는 성곽도시의 부활을 촉발했으며, 세계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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