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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이기려면 걷기운동으로 체력 키우세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실시한 우리나라 노인실태조사(2014)에 따르면, 85세 이상 노인의 절반 이상(56%)이 앉기·걷기·식사하기 등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집안일 하기·교통수단 이용하기 등 수단적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5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은 간병인의 도움 없이 걷거나 식사하기도 어려운 상태였다. 주요 원인은 근육 감소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감소하므로 근력운동을 하여야 한다. 근육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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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대유행 초기단계···의료붕괴 올 수도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광복절 연휴(8월 14-17일)가 끝난 다음날 아침에 배달된 신문에는 코로나19의 대유행(팬데믹) 조짐이 보이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의료시스템 붕괴가 올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전국 인구의 절반 이상인 2600만명이 거주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대유행을 당면하면 지난 2-3월에 경험한 대구·경북 위기 때보다 더 위험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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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름철 식중독②] 장마철 곰팡이 독소 ‘주의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자연독(自然毒) 식중독이란 원재료에 자연적으로 함유한 독성 성분을 제거하지 않고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자연 상태의 많은 생물은 자기방어적인 측면에서 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검증된 원재료만 취급하는 것이 안전하다. 동물성 자연독에는 복어(puffer fish), 시가테라독(ciguatera) 등이 있다. 식물성 자연독에는 버섯독, 감자독 등이 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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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코로나 우울증②] 흡연·음주는 우울 증상 악화시켜
[아시아엔=<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울증(憂鬱症, Depressive Disorder)은 정신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흔한 질병이다. 그러나 우울증은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이라는 심각한 결과에 이를 수 있는 뇌질환이다. 우울장애는 우울감과 의욕 저하를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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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우울증①] 이유 없이 가슴 ‘답답’
[아시아엔=<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전세계 확진자가 2000만명이 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하루 30만 고객이 찾는 서울 남대문시장까지 코로나19가 번졌다. 이에 ‘코로나 우울증’이 급증하여 지난 6개월 동안 37만명이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최근 쿠팡(Coupang) 부천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한 직원이 산재 인정을 받았다. 5월 1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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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름철 식중독①] 경련·혼수 등 신경계 증상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작년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 건수는 최근 5년(2014-18년) 평균(355건)보다 14.7% 감소한 303건, 환자는 평균(7552명)보다 44.8% 감소한 4169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철저한 개인위생 실천 등으로 식중독 발생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안심하고 있던 차에 안산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음식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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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에어로졸 전파와 비말전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칼럼니스트.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비말 전파’란 5㎛ 이상의 침방울(비말)로 인한 전파를 말하며, 전염 경로는 감염자가 기침 또는 재채기할 때 나오는 침방울에 바이러스가 묻어 1-2m 이내에서 전파된다. ‘에어로졸(공기) 전파’란 5㎛ 미만의 미세 침방울로 인한 전파를 말하며, 전염 경로는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립자 형태로 퍼져서 전파된다. 방역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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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2차 대유행 공포②] EU 에볼라치료제 ‘렘데시비르’ 코로나 치료에 조건부 승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훨씬 치명적인 부분에서 주요한 변이가 일어난다면 백신 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지난달 플로리다주 스크립스연구소 바이러스 전문가들도 변종 바이러스는 전염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즉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를 통해 전파력이 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언제든지 존재하므로 백신개발이 어렵다. 한편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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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2차 대유행 공포①] 변종 바이러스 확산 우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환자가 1000만명, 사망자는 50만명을 넘었다. 이는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pandemic)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숫자다. 7월 4일 기준으로 확진자 상위 5위는 미국 289만1천명, 브라질 154만3천명, 러시아 66만8천명, 인도 65만명, 스페인 29만8천명 등이며, 사망자 상위 5위는 미국 13만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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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걸리부·구가원의 중국냉면과 ‘가죽나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중국냉면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아졌다. 중국냉면은 1980년대 호텔 중식당에서 중국냉면을 팔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중국냉면은 중국의 찬 비빔국수인 량몐(凉?)에 한국식으로 찬 국물을 더해 만들어졌다. 얼음 육수에 새우와 해파리, 갑오징어 등 해물과 오이, 달걀, 당근 등 채소를 곁들이고, 땅콩 소스와 겨자장을 넣어 먹는다. 필자가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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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어탕’···’추어데이’에 먹는 여름철 보양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추어탕(鰍魚湯)은 여름철 보양식 중에 하나다. 필자의 아파트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춘향골 남원추어탕 마포구청점’에서는 매년 7월 초 ‘추어데이 행사’를 한다. 올해는 7월 2-3일 이틀간 추어탕 한 그릇 가격 10000원을 7000원으로 할인하여 손님들에게 봉사했다. 우리 부부는 행사 첫날인 2일 점심을 추어탕으로 맛있게 먹었다. 추어탕 주 재료 미꾸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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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냉면 명가···정인·남포·필동·진미·오장동·봉밀가·함흥·우래옥·평양·봉피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무더운 여름철에 떨어진 입맛을 끌어 올려주는 음식으로 우리는 냉면(冷麵)을 꼽는다. 필자도 여름이 되면 시원한 냉면을 즐겨 먹는다. 냉면은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까지 성수기이며, 이 4개월 동안 1년 매출의 약 80%가 발생한다. 우리나라 고유음식 냉면(冷麵, chilled buckwheat noodle soup)은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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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2차 유행②] 백신 개발 불구 ‘코로나 사태’ 장기화 우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6월 22일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충칭(重慶)의과대학 황아일롱 교수 연구팀은 “최근 베이징 시파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초기 우한 바이러스와 다른 변종 바이러스인 ‘D614G’”라고 밝혔다. 이 변종 바이러스는 지난 2월 초부터 유럽에서 확산되기 시작하여 5월에는 전 세계를 위협한 변종이며, 유럽과 미국에서 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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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2차 유행①] “폭염 시즌 집단 감염이 우려 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글로벌 증시는 코로나 재확산 여부가 가장 큰 변수다. 최근 미국은 적절한 계획 없이 경제활동 재개에 나서면서 9개 주에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중국은 베이징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최근 방역수준을 2급으로 올렸다. 우리나라도 5월 연휴에 코로나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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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생 피크 90세···”내 나이 팔십, 10년 뒤 1억원 또 기부할 것”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가 존경하는 권이혁(權彛赫) 박사는 서울대 의대학장, 보건대학원장, 대학병원장, 총장을 역임한 후 문교부 장관, 보건사회부 장관, 환경처 장관 등을 역임한 우리나라의 어른이자, 보건계 스승이다. 권이혁 선생님은 내년 만 99세를 맞이해 제자들이 백수(白壽)잔치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까지는 매년 5월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 보건대학원 졸업생 대표 약 30명이 선생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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