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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2차 대유행 공포①] 변종 바이러스 확산 우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환자가 1000만명, 사망자는 50만명을 넘었다. 이는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pandemic)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숫자다. 7월 4일 기준으로 확진자 상위 5위는 미국 289만1천명, 브라질 154만3천명, 러시아 66만8천명, 인도 65만명, 스페인 29만8천명 등이며, 사망자 상위 5위는 미국 13만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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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걸리부·구가원의 중국냉면과 ‘가죽나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중국냉면을 찾는 한국인들이 많아졌다. 중국냉면은 1980년대 호텔 중식당에서 중국냉면을 팔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중국냉면은 중국의 찬 비빔국수인 량몐(凉?)에 한국식으로 찬 국물을 더해 만들어졌다. 얼음 육수에 새우와 해파리, 갑오징어 등 해물과 오이, 달걀, 당근 등 채소를 곁들이고, 땅콩 소스와 겨자장을 넣어 먹는다. 필자가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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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어탕’···’추어데이’에 먹는 여름철 보양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추어탕(鰍魚湯)은 여름철 보양식 중에 하나다. 필자의 아파트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춘향골 남원추어탕 마포구청점’에서는 매년 7월 초 ‘추어데이 행사’를 한다. 올해는 7월 2-3일 이틀간 추어탕 한 그릇 가격 10000원을 7000원으로 할인하여 손님들에게 봉사했다. 우리 부부는 행사 첫날인 2일 점심을 추어탕으로 맛있게 먹었다. 추어탕 주 재료 미꾸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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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냉면 명가···정인·남포·필동·진미·오장동·봉밀가·함흥·우래옥·평양·봉피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무더운 여름철에 떨어진 입맛을 끌어 올려주는 음식으로 우리는 냉면(冷麵)을 꼽는다. 필자도 여름이 되면 시원한 냉면을 즐겨 먹는다. 냉면은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까지 성수기이며, 이 4개월 동안 1년 매출의 약 80%가 발생한다. 우리나라 고유음식 냉면(冷麵, chilled buckwheat noodle soup)은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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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2차 유행②] 백신 개발 불구 ‘코로나 사태’ 장기화 우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6월 22일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충칭(重慶)의과대학 황아일롱 교수 연구팀은 “최근 베이징 시파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초기 우한 바이러스와 다른 변종 바이러스인 ‘D614G’”라고 밝혔다. 이 변종 바이러스는 지난 2월 초부터 유럽에서 확산되기 시작하여 5월에는 전 세계를 위협한 변종이며, 유럽과 미국에서 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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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2차 유행①] “폭염 시즌 집단 감염이 우려 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글로벌 증시는 코로나 재확산 여부가 가장 큰 변수다. 최근 미국은 적절한 계획 없이 경제활동 재개에 나서면서 9개 주에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중국은 베이징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최근 방역수준을 2급으로 올렸다. 우리나라도 5월 연휴에 코로나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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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생 피크 90세···”내 나이 팔십, 10년 뒤 1억원 또 기부할 것”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가 존경하는 권이혁(權彛赫) 박사는 서울대 의대학장, 보건대학원장, 대학병원장, 총장을 역임한 후 문교부 장관, 보건사회부 장관, 환경처 장관 등을 역임한 우리나라의 어른이자, 보건계 스승이다. 권이혁 선생님은 내년 만 99세를 맞이해 제자들이 백수(白壽)잔치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까지는 매년 5월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 보건대학원 졸업생 대표 약 30명이 선생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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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로트 열풍’ 송가인·임영웅과 ‘보라빛 엽서’와 ‘비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매주 ‘청송건강칼럼’ 1편(A4 4-5매)과 ‘박명윤칼럼’ 1편(A4 1-2매)을 집필하여 누구나 읽고 도움 되기를 희망하면서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다. 이에 낮 시간에는 칼럼 집필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관련 서적을 읽는다. 오후 6시경에 저녁식사를 한 후 대개 밤 12시까지 컴퓨터 작업으로 원고를 작성한다. 그리고 유튜브(YouTube)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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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초록빛 보약’ 매실로 코로나시대 ‘건강백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초록색’ 보약 매실(梅實)은 한철 먹는 과일이 아니라 가정상비약이며, 사시사철 즐기는 별미 식품이다. 올해 매실 생산량은 저온피해와 강풍피해 등으로 지난해보다 1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3만1912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6월 1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락값은 10kg 상품(上品) 한 상자에 2만8000원선으로, 지난해보다 8% 정도 높았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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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일본은 물론 베트남·중국도 하는 원격의료 언제까지 미룰 참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 정부는 인구 고령화, 의료 격차, 코로나 팬데믹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원격의료를 해법으로 삼고 있다. 미국은 원격의료에 대한 규제가 없지만 2013년을 전후해서 각 주(州)별로 관련 법령을 마련하여 속도를 내고 있다. 2014년의 경우 전체 진료의 17%가 원격진료였다. 유럽연합(EU)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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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원격의료] 한국, 최고기술 갖고도 왜 망설이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0년째 논란만 벌이던 원격의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로 전격적으로 시행되었다. 현행 의료법은 의사가 환자를 ‘직접 진찰’ 하지 않고 처방전을 내줘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번 이상 대면 진료가 이뤄진 재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전화 진료와 처방을 허용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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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최고 예방법···’30초 이상 비누물 손씻기’·’마스크 착용’·’두팔 간격 유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생물학자와 의학·역학(疫學) 전문가를 위시하여 물리학자, 의료장비를 연구하는 기계·전자공학자까지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과학자들이 어느 하나의 주제에 몰입하는 경우는 역사적으로 드문 일이다. 즉 세계가 한 연구실처럼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사체지도를 만들었다고 해서 치료약이 완성된다거나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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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코로나 유전자 지도] 김빛내리 교수 “바이러스 이기려면 아킬레스건 공격 방법 찾아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유전자(RNA·리보핵산)의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있는 ‘유전자 지도’를 국내 연구진이 완성했다. 이에 코로나19의 진단 기술 개선과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전정보를 담당하는 핵산이 RNA로 이뤄진 RNA 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체내에 침투한 뒤 바이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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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독의 미식가’ 원작자 추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매주 월요일이면 필자가 거주하는 마포 소재 아파트 마당에 장터가 선다. 아파트 단지 규모가 작아서 장터에서 과일, 생선, 채소, 만두 등 몇 종류만 구입할 수 있다. 필자의 눈에 띄는 것은 곱창볶음을 전문으로 하는 푸드트럭(food truck)이다. 아파트 주민들에게 곱창볶음이 꽤 인기가 있으며, 필자도 중학생 손자가 가끔 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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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진단키트와 드라이브 스루 검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에서도 큰 혼란 없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었던 것은 진단키트가 때맞추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진단키트가 제때 개발되지 못했으면 마스크 대란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초래되었을 것이다. 또한 진단키트를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고위험 신종 감염병 진단제품의 ‘긴급사용승인 제도’를 때맞춰 활용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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