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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축구의 신’ 마라도나 왜 일찍 세상 떠났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로 11월 26일 사망했다. 지난달 만 60세 생일을 맞았던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26일부터 3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마라도나는 브라질 축구황제로 불리는 펠레(80)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축구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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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시대 농업②] 쌀생산 감소 ‘심각’···무분별한 농지전용 ‘금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는 기후변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전 세계에 큰 타격을 주는 가운데 특히 농업생산력을 어느 때보다 위협하고 있다. 농업분야 국제기구 수장들은 코로나19가 농촌문제와 기아문제를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취동위(屈冬玉)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코로나19 이전에도 전세계적으로 6억9000만명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었는데 코로나19 이후 1억3200만명이 추가로 배고픔에 시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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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시대 농업①] 세계식량계획 “내년 최악 식량위기 우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가 흔히 ‘빼빼로데이’로 부르는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다. 농업인의 날을 11월 11일로 정한 것은 농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흙 토(土)’ 자를 풀어 쓰면 ‘열 십(十)’ 자와 ‘한 일(一)’ 자가 된다. 또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흙이 세번 겹치는 토月, 토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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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억의 삼청동길···유니세프·국립현대미술관·삼청동수제비·’서울서 둘째 단팥죽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필자와 삼청동과의 인연은 약 56년 전인 1965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5세에 유엔 공무원(official of the United Nations)으로 임용되어 삼청동에 위치한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주한대표사무소에 첫 출근을 했다. UNICEF에서 1989년 12월까지 25년 동안 근무했다. 유니세프에 근무하면서 서울대학교에서 보건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UNICEF 사무소는 1970년 청와대 인근 창성동에 위치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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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시대의 김장문화···감염병 예방과 면역력 높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유산은 크게 세계유산, 인류무형유산, 기록유산으로 나뉘는데, 우리나라 김장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2013년 12월 2일에 등재됐다. 이에 한국의 대표적인 식문화인 ‘김장문화’가 전 세계인이 함께 보호하고 전승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채소 절임 음식은 다른 문화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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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시대 당뇨병②] 혈당 관리 수칙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당뇨병 치료에 있어 식사와 운동은 치료약만큼 중요하다. 식사요법은 세 가지 원칙, 즉 ‘골고루·적당히·규칙적으로’ 먹는 것이다. 다양한 식품(곡류, 어육류, 채소, 지방, 우유, 과일 등 6가지 식품군)을 자신의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권장 섭취량에 맞춰 먹도록 한다. 운동요법은 매일 식사 후 1-3시간에 30-4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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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시대 당뇨병①] 한국당뇨협회 11월30일까지 온라인 교육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 세계 당뇨병(diabetes mellitus) 인구는 4억6000만명에 이른다.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당뇨병의 극복을 위하여 199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은 매년 11월 14일을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로 제정했다. 이어 2006년에는 세계 당뇨병의 날에 관한 UN 결의안이 채택되어 각국 정부에 대해 당뇨병의 예방, 관리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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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스형’ 나훈아 신드롬②] 한국 트로트 품격 완전히 달라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9월 30일 KBS-2TV가 비대면(非對面)으로 방송한 나훈아 공연과 10월 3일의 재방송의 합계 시청률이 약 50%를 기록해 당시 어딜 가나 화제는 나훈아(Na Hoon-A)였다. 나훈아는 세계 곳곳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관객들을 15년 만에 반갑게 맞이하여 콘서트를 진행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나훈아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감상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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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스형’ 나훈아 신드롬①] ‘뽕짝’이면 어때? 진심만 담겼는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음악이 육체와 영혼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미주(美洲) 대륙의 원주민들은 수세기 동안 치료 의식에 노래를 포함시키기도 했다. 음악치료가 현대적으로 구체화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전쟁의 충격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군인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음악치료는 현대의학이 다루는 신체 생리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직접 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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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귓속 불청객 ‘이명’…”무관심하면 덜 느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귀는 우리 몸의 유일한 청각기관이며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평형감각을 관장한다. 우리가 소리를 듣는 경로는 외이(外耳, 곁귀), 중이(中耳, 중간귀), 내이(內耳, 속귀), 청신경, 뇌로 구성된 다섯 가지의 경로를 통해 듣게 된다. 청각(聽覺)은 출생 직후부터 작은 소리에도 반응하고, 평형감각은 시각(視覺), 체성감각과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발달한다. 필자는 이명(耳鳴)이 있으며, 아내는 난청(難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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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벨평화상 WFP “코로나19 뉴노멀시대 최고의 백신은 식량”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유엔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이 202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사실 올해 노벨평화상은 코로나19(COVID-19)와의 전쟁 최전선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돌아갈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WHO가 아닌 WFP가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으로 선택되었다. 노벨위원회(Nobel Committee)는 “WFP는 기아에 대항하고, 분쟁 지역에 평화를 위한 조건을 개선하고, 기아를 전쟁과 분쟁의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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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난청의 원인·진단·치료 방법과 보청기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난청(難聽, 청력장애)은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 혼합성 난청 등으로 구분한다. 외이와 중이의 이상에 의해 난청이 발생하는 경우는 전음성 난청이며, 내이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감각신경성 난청이 발생한다. 이들 모두에 이상이 생기면 혼합성 난청이 발생한다. ‘전음성 난청’의 원인은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 외상성 고막천공, 중이염, 이경화증 등이다. ‘감각신경성 난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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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윈데믹, 코로나19와 독감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준비대응 담당 사무차장 마이클 라이언 박사는 10월 5일 개최된 WHO 이사회 COVID-19 대책회의에서 “세계인구 중 대략 10%가 COVID-19에 걸렸을 수 있으며, 나머지 90%도 여전히 코로나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라이언 차장의 추정이 맞는다면 전 세계 인구 추산치 76억명 중 7억6000만명이 감염됐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치인 전 세계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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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치매 예방 및 극복②] 간이 체크리스트와 ‘예방수칙 3·3·3’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뇌의 무게는 체중의 2.1%에 불과하지만, 체내 콜레스테롤(Cholesterol)의 23%가 뇌에 존재한다. 콜레스테롤 중에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뇌 신경세포 대사과정에서 베타아밀로이드(beta amyloid) 같은 독성 단백질이 증가하고 뭉쳐져 뇌에 침착하면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은 신경세포막에 과도하게 많은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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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치매 예방 및 극복①] 암보다 무서운 병 ‘치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는 흔히 암(癌)보다 더 무서운 병이 치매(癡?)라고 말한다. 암 환자는 사망할 때 자신이 누구인지를 인지하지만, 치매 환자는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생을 마감한다. 치매는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고통스럽게 만드는 무서운 질환으로 다발성 인지 장애와 일상생활 능력 장애의 결합이다. 치매 중 가장 많이 발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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