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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백신 확보①] 인터폴, 범죄조직 개입 ‘촉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로이터통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접종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돈이나 개인정보를 취하려는 온라인 사기가 미국과 유럽에서 늘고 있다고 1월 5일 보도했다. 메신저 프로그램 텔레그램의 여러 채널에 백신 사진을 올리고 모더너 백신 180달러, 화이자 백신 150달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0달러에 제공할 수 있다고 광고한다. 제약회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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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확진자의 비애②] “내가 원해서 걸린 것도 아닌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통계청이 12월 11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0’ 자료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코로나 낙인(烙印)’에 대한 두려움이 코로나19에 걸릴지 모른다는 공포를 넘어설 정도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건강커뮤니케이션)가 올해 총 7차례에 걸쳐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국민인식조사’를 시행한 결과, 올 상반기엔 대체로 코로나 낙인 두려움이 코로나 확진 자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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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확진자의 비애①] K-방역 자랑말고 백신 확보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미국인들은 앤서니 파우치(80)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을 ‘감염병 대통령’이라 부르며 신뢰한다. 파우치 소장이 12월 19일 CNN에 나와 어린이에게서 “코로나가 퍼지는데 산타 할아버지가 올 수 있나요”란 질문을 받고 “내가 북극으로 출장을 가서 산타에게 백신을 놔주었다”고 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는 COVID-19 백신주사를 맞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데, 우리는 언제쯤 확실히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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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타 형 세상이 왜 이래”···8순 노인의 외침 “‘내탓이오’ 어게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12월 25일 오늘은 성탄절聖誕節이다. 올해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하여 성탄절 예배가 ‘비대면’으로 실시되어 필자가 다니는 연세대학교회도 교인이 참석하지 않은 예배당에서 이대성 담임목사가 ‘거룩한 탄생을 위한 우주적 준비’(Cosmic Preparation for the Holy Birth)란 제목으로 말씀증언(sermon)을 했다. 신동일 오르가니스트(연세대 음대 교수)는 전주(Prelude)로 ‘The First Noel’, 후주(Postlude)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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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철 낙상②] 노인들 낙상 사고 치명적, 예방 ‘최우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넘어질 뻔한 상황에서 균형감과 근력의 차이로 젊은이는 넘어지지 않고 노인은 낙상을 한다. 이는 노화로 귀의 평형기능이 감소하고, 반사신경이 느려져 양발과 양팔이 조화롭게 움직이는 균형감이 둔해진다. 귀는 청각과 평형감각을 관장하며, 평형장애는 노년에 병원을 찾는 원인 중 하나다. 근육량은 70세가 되면 30세 때의 25%가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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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철 낙상①] 오른발 삔 바이든, 골절상 정은경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조 바이든(Joe Biden, 78세)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추수감사절(11월 26일)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델라웨어 별장에서 애완견과 놀다가 오른발을 삐어 정형외과 치료를 받았다. 주치의 케빈 오코너는 “당초 X-ray상으론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CT 결과 오른발 설상골(楔狀骨) 측면에 머리카락 굵기의 실금이 발견됐다”며 “몇 주간 워킹부츠(깁스 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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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축구의 신’ 마라도나 왜 일찍 세상 떠났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로 11월 26일 사망했다. 지난달 만 60세 생일을 맞았던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26일부터 3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마라도나는 브라질 축구황제로 불리는 펠레(80)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축구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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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시대 농업②] 쌀생산 감소 ‘심각’···무분별한 농지전용 ‘금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는 기후변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전 세계에 큰 타격을 주는 가운데 특히 농업생산력을 어느 때보다 위협하고 있다. 농업분야 국제기구 수장들은 코로나19가 농촌문제와 기아문제를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취동위(屈冬玉)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코로나19 이전에도 전세계적으로 6억9000만명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었는데 코로나19 이후 1억3200만명이 추가로 배고픔에 시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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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시대 농업①] 세계식량계획 “내년 최악 식량위기 우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가 흔히 ‘빼빼로데이’로 부르는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다. 농업인의 날을 11월 11일로 정한 것은 농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흙 토(土)’ 자를 풀어 쓰면 ‘열 십(十)’ 자와 ‘한 일(一)’ 자가 된다. 또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흙이 세번 겹치는 토月, 토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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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억의 삼청동길···유니세프·국립현대미술관·삼청동수제비·’서울서 둘째 단팥죽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필자와 삼청동과의 인연은 약 56년 전인 1965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5세에 유엔 공무원(official of the United Nations)으로 임용되어 삼청동에 위치한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주한대표사무소에 첫 출근을 했다. UNICEF에서 1989년 12월까지 25년 동안 근무했다. 유니세프에 근무하면서 서울대학교에서 보건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UNICEF 사무소는 1970년 청와대 인근 창성동에 위치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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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시대의 김장문화···감염병 예방과 면역력 높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유산은 크게 세계유산, 인류무형유산, 기록유산으로 나뉘는데, 우리나라 김장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2013년 12월 2일에 등재됐다. 이에 한국의 대표적인 식문화인 ‘김장문화’가 전 세계인이 함께 보호하고 전승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채소 절임 음식은 다른 문화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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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시대 당뇨병②] 혈당 관리 수칙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당뇨병 치료에 있어 식사와 운동은 치료약만큼 중요하다. 식사요법은 세 가지 원칙, 즉 ‘골고루·적당히·규칙적으로’ 먹는 것이다. 다양한 식품(곡류, 어육류, 채소, 지방, 우유, 과일 등 6가지 식품군)을 자신의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권장 섭취량에 맞춰 먹도록 한다. 운동요법은 매일 식사 후 1-3시간에 30-4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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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시대 당뇨병①] 한국당뇨협회 11월30일까지 온라인 교육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 세계 당뇨병(diabetes mellitus) 인구는 4억6000만명에 이른다.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당뇨병의 극복을 위하여 199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은 매년 11월 14일을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로 제정했다. 이어 2006년에는 세계 당뇨병의 날에 관한 UN 결의안이 채택되어 각국 정부에 대해 당뇨병의 예방, 관리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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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스형’ 나훈아 신드롬②] 한국 트로트 품격 완전히 달라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9월 30일 KBS-2TV가 비대면(非對面)으로 방송한 나훈아 공연과 10월 3일의 재방송의 합계 시청률이 약 50%를 기록해 당시 어딜 가나 화제는 나훈아(Na Hoon-A)였다. 나훈아는 세계 곳곳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관객들을 15년 만에 반갑게 맞이하여 콘서트를 진행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나훈아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감상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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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스형’ 나훈아 신드롬①] ‘뽕짝’이면 어때? 진심만 담겼는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음악이 육체와 영혼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미주(美洲) 대륙의 원주민들은 수세기 동안 치료 의식에 노래를 포함시키기도 했다. 음악치료가 현대적으로 구체화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전쟁의 충격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군인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음악치료는 현대의학이 다루는 신체 생리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직접 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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