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 사회

    [가볼만한 곳] ‘포항죽도시장’~천년고찰 ‘오어사’~‘마라도 회식당’ 물회 어때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지난 9월말 포항공대 초청으로 오랜 만에 포항을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여러 해 전에 포항MBC 초청으로 ‘수험생 건강관리’를 주제로 학부모들에게 강연한 바 있다. 포항에 머문 이틀 동안 포항공대 초청강연, 동해안 최대 규모의 포항 죽도시장과 천년고찰 오어사(吾魚寺) 방문, 그리고 ‘포항물회’ 맛을 봤다. 포항은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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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을철 보양식 장어①] 양평 두물머리 ‘운길산 장어’와 수종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꼭 61년 전인 1958년 11월 3일 창립된 Pine Tree Club(PTC)이 있다. 그해 서울에서 대학생 12명이 조직한 파인트리클럽을 1961년 인재양성·사회봉사·국제친선을 목표로 설정하고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of Korea, 설립자 박명윤)으로 확대 개편하였다. 서울·대구·부산·광주 파인트리클럽에서 현재까지 약 1만2천명 회원을 배출하여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 모임 가운데 ‘7080모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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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상포진②] 50대 이상 예방접종 하면 발병 50%, 통증 60% 줄일 수 있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치료는 항(抗)바이러스 치료제를 이용하면 신경 손상의 정도를 약하게 하고 치유를 빠르게 한다. 대상포진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첫 번째 발진이 나타난 후 72시간이 지나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항바이러스제를 약 1주일 정도 주사 또는 복용하면 환자 대부분에서 치료된다. 통증과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진통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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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을철 보양’ 문어···고혈압·심장병 계통에 좋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9월 하순 필자 부부는 포항에 들러 죽도종합시장 중 어시장 내 덕성수산에서 문어(文魚) 6kg짜리 한 마리를 21만원에 구입하여 삶아서 택배로 서울로 보냈다. 활어(活魚)를 큰 솥에 삶는 장면을 처음 보았다. 문어(octopus)는 낙지과에 속하는 연체동물 중에서는 머리가 제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느 동물학자는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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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장암, 건강보조식품·약용식품보다 ‘균형 잡힌 식사’가 좋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대장암(大腸癌, colorectal cancer)은 대부분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지만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 과거에는 서양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이었으나, 우리나라도 식생활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변화되면서 국내 대장암 환자수가 최근 10년 사이 2배로 증가했다. 또한 대장암이 중장년층 뿐 아니라 젊은 층에도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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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상포진①] 국민 20% 평생 한번 이상 감염···2018년 환자 72만명 4년새 12% 증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낮과 밤의 기온이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가 되면 우리 몸은 쉽게 지치고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걸리기 쉬운 질병 중에는 대상포진(帶狀疱疹)이 있다. 대상포진은 몸에 “띠 모양으로 포진(疱疹)이 생긴다” 하여 ‘대상포진’이라고 부른다. 대상포진(herpes zoster)이란 우리 몸 피부의 한 곳에 심한 통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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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세계 문어의 날’을 아시나요?···‘양반고기’ 무척추동물 중 두뇌 ‘으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10월 8일은 세계 문어의 날(World Octopus Day)이다. 우리나라 해양수산부(Ministry of Oceans and Fiseries)는 지난 8월 ‘이달의 수산물’로 원기 회복에 좋은 ‘문어’와 은빛 옷을 입은 눈부신 ‘갈치’를 선정하였다. 문어는 4억년 전 공룡(恐龍)과 포유류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나 지금까지 서식하고 있다. 문어(文魚)는 위험한 순간에 뿜은 ‘먹물’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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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위암 최근 20~30대 발병 늘어···충실한 검진 통해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은 짠 음식을 즐겨먹는 식습관 때문에 위암과 대장암은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특히 잦은 음주와 가공식품 섭취, 자극적인 음식의 영향으로 젊은층에서 위암과 대장암이 발견되고 있다. 위암과 대장암은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 암의 형태에 따라 ‘착한 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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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을철 보약②우엉] 조림·찜·샐러드·무침·튀김 등 요리도 ‘다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연근의 주성분은 당질이며 대부분이 녹말이다. 아미노산으로는 아스파라긴, 아지닌, 티록신 등이 많으며, 레시틴과 펙틴도 함유되어 있다. 연근의 특색은 일반 식물에는 적게 들어 있는 비타민B12가 많이 들어 있다. 연근은 구멍이 많아 잘라 놓으면 모양이 좋으며, 저장성이 좋아 정과(正果) 등으로 이용된다. 연근을 구입할 때는 한 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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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을철 보약①연근] 지혈·소염·강장·피로회복에 달인 물은 불면증 효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우리집 식탁에는 가을 제철요리로 연근(蓮根) 조림과 우엉(牛蒡) 조림이 자주 올라온다. 가을은 ‘땅속의 보물’이라 불리는 뿌리채소가 제철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0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9 뉴욕오픈태권도 챔피언십’에서 한국 건강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는데, 인공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연근스낵’이 자연산 식품을 선호하는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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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사과의 계절···예천 특산 ‘피크닉’과 부사·홍옥·감홍·화홍 그리고 능금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대구 ‘능금’이 한때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필자도 대구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능금(crab apple)을 즐겨 먹은 기억이 있다. ‘능금 꽃 피는 고향’이란 대중가요는 길옥윤 작사·작곡, 패티김 노래로 1971년 3월 발표되어 국민들이 즐겨 부르고 사랑을 듬뿍 받아온 대구의 찬가다. 가사 일부를 소개한다. 능금 꽃 향기로운 내 고향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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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당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십니까?”···혈압·혈당 수치와 함께 ‘필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당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십니까?” 대개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는 알면서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자기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사람이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으므로 혈액검사를 통해 총 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TG) 수치를 알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혈액 내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양을 숫자로 표현한 ‘콜레스테롤수치’는 건강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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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도시농업②] 덕수초등학교와 드와이트외국인학교가 함께 가꾸는 ‘푸른 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특별시는 지난 2012년을 ‘도시농업’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서울의 도시텃밭은 2011년 29ha에서 2018년 197.5ha로 7년새 7배가량 늘었으며, 같은 기간 도시농업 활동인구는 4만5000명에서 63만3000명으로 14배 증가했다. 서울시는 공기정화식물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며, 학교 텃밭을 비롯해 시민들이 각종 채소류와 화훼(花卉)작물(flowering plant)을 재배할 수 있는 녹지도 늘리고 있다. 서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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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도시농업①] 텃밭농사, 잉카의 ‘마추픽추’에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농자지천하지대본(農者之天下之大本)’이란 말은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라는 뜻으로 예나 지금이나 농업은 인간 생활의 기반이다. 인류는 약 1만년 전부터 농사를 지어왔으므로 농사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 하는데, 밥을 생산하는 사람이 바로 농민이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이농(離農) 인구가 급격히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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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청소년정책연구원 창립 30년 박노자 교수 주제발표···”청소년이 희망이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30년 전 1989년 7월 1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청소년분야 국책연구기관으로 한국청소년연구원이 당시 체육부 산하기관으로 개원했다. 그동안 기관 명칭이 ‘한국청소년개발원’ 그리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으로 변경되었다. 7월 4일 개원 30주년 기념식과 국제컨퍼런스(NYPI 30th Anniversary International Conference)가 더케이호텔(前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개원 당시 초대 원장(이윤구 박사)을 포함 2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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