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브 토우미

바레인뉴스에이전시 선임기자,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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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만의 재회’ 사우디 인도주의 의료가 남긴 유산

    21년만에 사우디 리디아에서 재회한 코아츠 자매와 압둘라 알-라비아 박사(왼쪽에서 두번째)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21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한 수술실에서 쌍둥이 자매 올가 코와츠와 다리아 코아츠가 새 생명을 얻었다. 폴란드 출신 쌍둥이 자매의 분리 수술을 집도한 이는 압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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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 실드 2026’, ‘역내 국력 차이’ 해묵은 내러티브를 넘어서

    Gulf Shield 합동 군사훈련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걸프협력회의(GCC)가 회원국 간의 합동 군사훈련인 ‘걸프 실드 2026’(Gulf Shield 2026)을 개최했다. GCC 6개 회원국 모두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정례 훈련의 일환이지만, 작금의 세태를 감안하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걸프는 이번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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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잇는 전통의 다리…에미리트-일본 매사냥 행사

    알 아인 사막에서 열린 에미리트–일본 매사냥 교류 행사를 앞두고 일본-에미리트 양국 참가자들이 매 비행 훈련을 체험하고 있다. 아부다비 알 아인에서 1월 5~8일 열려…올해 3회째사막캠프에서 전통과 윤리 체험…미래 세대에 문화유산 전승에미리트-일본 매사냥 교류 행사 제3회가 아부다비 알 아인에서 1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Emirates Falconers Club이 주최한다. 이 교류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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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아시아 주요 이슈 11] 걸프협력회의, 지역공동체를 넘어 국제무대의 핵심으로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걸프협력회의(GCC)는 2025년의 시작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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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에미리트 매사냥, AI·로봇 기술과 융합해 미래로 날다

    에미리트 매사냥클럽과 칼리파대학교는 전통 매사냥을 로봇과 AI 기술로 구현한 다양한 응용 사례를 선보이며, 에미리트 유산 보존과 미래 기술 발전을 잇는 비전을 제시했다.-본문에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전통 매사냥을 현대 기술로 재현하기 위한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의 새로운 역할을 알리고자, 에미리트 매사냥클럽은 11월 10~15일 열린 첫 ‘아부다비 자율시스템 주간 202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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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자 무함마드 탄생 기리는 ‘알 바다르’, UAE 푸자이라서 개최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2024년 알 바다르 축제에서 방문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H.H. 셰이크 모하메드(뒷줄 가운데) 오는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토후국 푸자이에서 제4회 ‘알 바다르’ 페스티벌이 열린다. ‘알 바다르’는 570년 무함마드 예언자의 탄생(마울리드)을 기념하는 축제다. 푸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의 후원 아래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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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T 완주 나선 바레인 하이커 “인내와 겸손, 현재에 머무르는 법”

    모험을 시작하는 알리 사이드 마르훈, 출발점에서.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의 모험가이자 여행자인 알리 사이드 마르훈이 총 4,260km에 이르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 코스의 절반에 도달했다. 이 길은 멕시코 국경 근처의 건조한 사막에서 캐나다 인근 워싱턴주의 안개 낀 숲까지 이어지기에 숙련된 하이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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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레인의 졸업식 행사가 더욱 특별한 이유

    세인트 크리스토퍼스 국제학교 졸업장을 수여받은 샤이카 라피타(가운데)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세인트 크리스토퍼스 국제학교의 강당에 그녀의 이름이 울려 퍼졌다. 샤이카 라티파 빈트 이브라힘 알 칼리파가 한 걸음 한 걸음 단상에 올라 졸업장을 받는 순간, 그녀는 감사함과 자부심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에게 졸업장은 단순한 종이 한 장 그 이상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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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레인-중국 ‘직항노선 개설’ ‘무비자 협정’, 걸프-동아시아 허브로 부상

    바레인에서 개최된 ‘니하오! 차이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과 중국이 관광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맞이하고 있다. 바레인 당국에 따르면 바레인-중국 직항노선이 개설되면서 바레인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파트마 알 사이라피 바레인 관광부 장관도 최근 바레인에서 개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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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바레인, 이스라엘 이란 공격 강력 비판…”대화 통해 해법 찾기를”

    이스라엘군이 14일(현지시간) 이란 각지에 이틀째 공습을 이어간 가운데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남부 걸프해역에 있는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14광구 정제시설에 이스라엘의 무인기(드론) 공습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큰불이 나 소방대가 진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란 남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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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세기 바레인 언론 지켜온 ‘알 아얌’ 알 샤이지 편집국장 ‘올해의 기자상’

    알 샤이지 편집국장이 2025년 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왕세자 겸 총리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아시아엔 해외필진의 기고를 원문과 함께 보도합니다.전통과 변화 사이에서 외줄 타기를 하는 언론의 세계에서, 한 인물이 50년간 흔들림 없는 원칙과 안정감을 보여주며 중심을 잡아왔다. 베테랑 언론인이자 일간지 <알 아얌>의 편집국장인 이사 알 샤이지가 2025년 ‘올해의 언론인’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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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 대통령, 사상 최초 바레인 국빈방문…공동협정·양해각서 체결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왼쪽)과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라피 바레인 국왕 <사진=바레인 외교부 홈페이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지난 4월 21일(현지시각)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 국가원수 중 최초로 바레인을 방문한 가운데 양국 정상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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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미디어 장관 “빈 살만 왕세자에게 언론 아부 안 통해…관-언 유착 경계”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이슬람교 다수파인 수니파 국가들의 맹주로 유독 보수적인 색채를 띠고 있던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는 2017년 무함마드 빈 살만이 왕세자로 책봉된 이래 국가 전 분야에서 개혁 개방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아랍권 미디어의 불모지라 불리던 사우디는 그 오명에서 벗어나 아랍권 미디어를 주도하고 있다. 중동 출신의 베테랑 언론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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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기고] 두번째 임기 맞이하는 트럼프, 중동의 평화 가져올 수 있을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가 확정됨에 따라 걸프와 중동의 지속적인 전쟁과 정세 불안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역시 선거 캠페인 동안 “상처투성이의 중동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 강조한 바 있다. 샤를 드골 프랑스 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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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미묘 중동 정세 이해해야 가자사태 제대로 본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샤를 드골 프랑스 전 대통령은 그의 저서 ‘전쟁의 기억’에서 “나는 그저 단순한 생각으로 복잡하기만 한 중동에 뛰어들었다”고 회고했다. 드골이 지적했던 ‘중동의 복잡미묘함’은 지역의 복잡한 정세를 일컫는 단어가 됐다. 유럽과 아시아의 역사는 전쟁과 유혈분쟁으로 점철됐다. 지난 수 세기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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